관련 강의
지방투자 실전반_30기_26년 10월 개강
마스터, 월부멘토

이번 달 원씽 중 하나가 시세 트레킹을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침 윤이나 튜터님의 시세 트레킹 양식을 활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강의를 더욱 기대하며 수강했습니다. 기존에는 양식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막연하게 따라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단순히 작성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시세 트레킹을 왜 해야 하는지, 그리고 꾸준히 기록하면서 어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시세를 기록하는 과정 자체가 시장을 읽는 힘을 기르는 훈련이라는 점을 알게 되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또한 앞마당 원페이지를 만드는 과정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원페이지를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감이 잘 오지 않아 막연한 부담감이 있었는데, 강의에서는 어떤 항목을 정리해야 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작성해야 하는지를 하나씩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막막함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강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만의 원페이지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아직은 내용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지는 못한 것 같아, 강의를 한 번 더 복습하면서 실제로 직접 따라 작성해 볼 계획입니다. 반복해서 실습하는 과정이 있어야 비로소 체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기초반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심화된 내용의 중요성이었습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이런 내용도 제대로 모른 채 집을 매수했다는 것 자체가 정말 큰 모험이었구나'라는 생각이 여러 번 들었습니다. 운이 좋아 큰 실수 없이 지나왔을 수도 있지만, 앞으로는 운이 아닌 실력으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배운 것에 그치지 않고, 부동산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점도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시세를 분석하고, 지역을 비교하며,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단하는 과정이 왜 중요한지 이해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앞마당을 늘리고 시세 트레킹을 이어간다면 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이번 강의는 앞으로의 투자 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더 나은 선택을 위한 기본기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