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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_사요마요

26.07.26

제목 : 사요마요

저자 : 김현준

 

본것

14

아무리 좋은 투자처라 해도 가격이 높으면 매력이 떨어집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내 대표 기업인지, 반도체 분야 세계 1등인지, 앞으로 그 산업이 유망한지는 상관이 없습니다. 내가 투자하는 가격 대비 이 기업이 내게 주는 이윤이 얼마나 되는지 비교해야 합니다. 투자 가격과 이윤, 이 중에서 가격은 당신이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이윤만 알면 되겠네요?

 

29 가장 중요한 지표를 하나 고르자면?

그래도 굳이 하나를 고르자면 per를 고르겠습니다. 주가 이익비율 정도로 해석이 되는데 여기서 주가는 우리가 내야 하는 기업의 가격을, 이익은 우리가 얻는 가치를 의미합니다. 예를들어 순이익 100억 기업의 시가총액이 1000억이라면 per는 10이 됩니다. per는 시가총액이 이익의 몇 배에 거래되느냐를 뜻하기 때문에 단위로 보통 배를 씁니다.

 

37

마지막으로 주식투자에 진심인 사람은 여전히 몇 개 종목에 집중해야 합니다. 크게 벌어도 보고 크게 잃어도 보면서 온몸으로 느껴봐야 해요. 그래야 더 공부하게 됩니다. 벌었을 떄는 나만의 성공 공식을 쓰게 될 테고 잃었을 때는 복기하면서 실력이 몇 배씩 좋아집니다.

 

48~51

주식시장에서는 모든 일이 이유를 갖다 붙일 수 있습니다. 주가가 오르면 오르는대로, 내리면 내리는대로 갖가지 뉴스가 나온다는 걸 아시죠? 심지어 바로 어제 한 얘기와 정반대인 얘기를 오늘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수익을 많이 낸 종목은 모두 훌륭한 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훌륭한 기업에 투자했을 때의 장점은 많이 살 수 있고 오래 가져갈 수 있다는 겁니다. 기업의 기초 체력이 훌륭해 웬만한 악재가 아니고서는 본질가치가 훼손될 가능성이 낮습니다.

 

버핏이 플로리다대학교에서 강의한 내용입니다. “시간은 훌륭한 기업에는 친구지만 형편없는 기업에는 적이다. 훌륭한 기업에 오랜 기간 투자한다면 비록 조금 비싸게 사더라도 훌륭한 결과를 가져다준다”

 

60

“적당한 기업을 싼 가격에 사지 말고, 훌륭한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라”

 

65

어떤 면세어는 특정 성향이나 성격을 지닌 사람이 더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는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들의 공통점을 찾아 무작정 그걸 따라 하려고 하기보다 내게 맞는 투자가 뭔지 자기 자신을 잘 파악해보는 게 먼저일 것 같습니다

 

72

주가는 기업 본질가치의 거울이라고 했습니다. 장가사 잘돼 본질가치가 오르면 주가도 따라 오르고, 상황이 나빠져 본질가치가 하락하면 주가도 내겨가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미래 주가가 궁금한 것이니 기업 본질가치, 즉 장사가 잘될지 안될지를 전망하고 계산해야 합니다. 수정구슬에 점치는 게 아니라요.

 

118

제가 투자를 20년쯤 해보니 투자자로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만큼 나쁜 습관이 없더라고요. 어느 국면이든 오르는 자산을 꼭 있고, 돈을 버는 사람도 항상 있기 마련이거든요. 그리고 우리 눈에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이들의 모습만 보이죠. 훌륭한 사람을 롤 모델로 삼는 게 나쁜 일은 아닙니다. 그리너 우리가 열광하고 선망하는 눈빛으로 바라봤던 그들이 모드 같은 사람이던가요?

 

154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머스크의 경영 능력에 대한 의심이나 판단이 아닙니다. 테슬라의 기업가치나 주가도 아닙니다. 잃지 않는 투자와 예측 가능성을 말하고 싶습니다. 투자수익이 기업의 본질가치 상승분이라고 가정할 때 그 기업을 진두지휘할 경영자만큼 중요한 게 어딨겠습니까?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라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기에 머스크만한 적임자도 없을 겁니다.

 

158

바로 이때가 테슬라에 투자해야 할 때입니다. 주식시장에 비관문이 판쳐 미래 가치는 하나도 반영해주지 않을 때요. 다들 저보다 더 잘 알고 있잖아요. 테슬라가 전기차 브랜드 중에 제일 간다는 사실을요. 가장 발달한 자율주행 기술이 있다는 사실을요. 그리고 머스크가 경영한다는 사실도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걸 무시한 채 테슬라를 그저 그런 자동차 회사라고 치부돼도 더 떨어질 일은 없고만약 새로운 시자을 개척하거나 그런 가능성을 크게 평가해주는 강세장이 오면 주가가 몇 배로 뛸 때 말입니다.

 

167~168 코리아 디스카운트

  1. 북한과의 관계(전쟁 위기)
  2. 거버넌스 이슈(기업 소유주나 경영자가 전체 주주가 아닌 자신을 위해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지배 구조 문제와 그에 뒤따르는 불투명하거나 비윤리적인 회계처리, 미흡한 주주 환원 등)
  3. 산업구조(내수시장이 작고, 3면은 바다, 북쪽으로는 휴전선이 있고 자원이 없음)

이런 것을 반대로 생각하면 한국은 늘 바겐세일 중이라는 것임.

 

185

주식은 완벽할 수 없습니다. 투자 철학 1번은 모른다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기업을 사야 합니다. 그리고 싸게 사야 합니다. 이게 제 두 번재, 세 번째 철학입니다.

 

191

경기가 회복되고 확장 국면이 한창일 때 기업의 제품은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갑니다. 원래료도 많이 구매하고, 판매망도 확충하겠죠.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요? 더 많은 매출액을 기대하며 공장과 창고 건물을 늘립니다. 돈도 어느 정도 모였겠다 본격적으로 과감한 설비투자에 들어가는 거죠. 당연히 직원 채용도 확대하고요. 이런 투자는 경영자가 충분히 잉여 자본을 축적했거나 성장 자신감이 가즉할 떄 진행됩니다. 경기에 후행하는 대표적인 지표죠.

 

 

깨달은 것

주식 투자 관련 책이지만 부동산 투자와 매우 비슷한 점도, 다른 점도 있었다.

  • 37p 크게 벌어도 보고 크게 잃어도 보면서 온몸으로 느껴봐야 해요. 그래야 더 공부하게 됩니다. 벌었을 떄는 나만의 성공 공식을 쓰게 될 테고 잃었을 때는 복기하면서 실력이 몇 배씩 좋아집니다.
  • 60p “적당한 기업을 싼 가격에 사지 말고, 훌륭한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라”
  • 65p 어떤 면세어는 특정 성향이나 성격을 지닌 사람이 더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는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들의 공통점을 찾아 무작정 그걸 따라 하려고 하기보다 내게 맞는 투자가 뭔지 자기 자신을 잘 파악해보는 게 먼저일 것 같습니다
  • 185p 주식은 완벽할 수 없습니다. 투자 철학 1번은 모른다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기업을 사야 합니다. 그리고 싸게 사야 합니다. 이게 제 두 번재, 세 번째 철학입니다.

이렇게 부동산 투자를 할 때도 적용해도 좋을 내용들이 있었다. 첫 번째는 경험이다. 정말 좋은 경험은 내용만 숙지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필드에 뛰어보는 것이다. 하지만 주식과 다르게 부동산은 소액의 기준이 다르고, 최소 1년동안 저축할 수 있는 돈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직접 경험을 하기엔 난이도가 높다. 그래서 더더욱 다른 부동산 투자 경험담을 숙지해야 하고, 받아드려야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또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적기 때문에 한 번의 경험으로 여러번의 복기를 해야 한다.

그리고 아무 부동산이나 사면 될까? 사람마다 다르다. 내게 맞는 투자처를 점점 정해가야 한다. 연봉 2억인 사람이랑, 5천만원인 사람이랑 같은 포트폴리오를 가면 맞지 않을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부동산은 주가와는 다르게 비싸면 대부분 가치가 높은 자산이기 때문에 돈이 많을 수록 더더욱 유리한 결정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투자든 예측을 할 수는 없다. 책애 나온 것처럼 0.9999는 1이 아니다. 그 나머지 0.0001 떄문에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다. 따라서 할 수 있을 때 가치가 높은 것을, 리스크가 적은 것에 투자를 해 성공 확률을 높혀야 한다.

191p의 내용이 현재 반도체 사이클과 비슷한 내용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뉴스를 보다보면 삼성과 하이닉스는 공장을 더 확충할 계획이고, 엔비디아도 대만 등에 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요즘 주가는 기대감과는 다르게 하락하고 있고, 좋은 실적이 나왔음에도 심리가 무너지고 있다.

이런 것을 보며 호재는 기름 같은 것이며, 불타는 시장에 더 화력을 강하게 만들어줄 뿐 불이 없으면 사용 가치가 낮게 되는 것 같다. 부동산 호재도 마찬가지로 아직 실현되지 않은 호재, 가시화된 호재에 따라 달라지듯이 주식 시장에도 이런 호재들을 잘 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특히 주식은 가격 변동이 크기에 호재에 따라가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언젠간 삼성과 하이닉스도 다시 사람들이 욕을 하는 시기가 오면 기회라고 생각하고, 지금 기업이 하고 있는 일들을 분석하며 투자 의사결정을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적용할점

  • 주식은 완벽할 수 없습니다. 투자 철학 1번은 모른다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기업을 사야 합니다. 그리고 싸게 사야 합니다. 이게 제 두 번재, 세 번째 철학입니다.
    •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 가격보다 본질 가치에 더욱 집중

 

사요 마요 - 교보문고

 


댓글

인생집중
26.07.26 23:13

후기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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