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와 함께 0에서 100이 되고 싶은 제로지입니다.
실전준비반 3주차 코크드림님의 강의를 듣고
인상 깊은 점과 적용할 점 위주로 강의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서울 수도권은 지역별로 따져봐야 한다
기사에 나오는 내용만 보고 하락인가, 상승인가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알고 있는 지역을 넓혀서 그 지역들에서는 현재 어떤 상황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 뉴스만 봐도 흐름을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실제 서울 수도권은 지역별로 흐름이 다르기 때문에 다 오르는 것도 다 내리지 않고, 그것이 우리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뉴스 보다 실제 현장이 어떤지 알려는 노력을 계속해야 함을, 연습을 끝내고 실력을 쌓아야 하는 때임을 느꼈습니다.
서울 수도권 안에서는 균질성이 중요하다
왜냐면 그런 곳이 드물기 때문에. 이번 달 앞마당인 마포구를 임장하면서 상급지임에도 아파트 택지가 적고, 빌라나 상가들이 많다는 느낌이었는데요. 그래서 와- 좋다는 느낌보다 왜 이 단지에 이 정도 금액을 주고 들어오는 것인지 의문이 많이 들었는데요. 코크드림님이 강의에서 지나가듯 말씀하신 저 한마디가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습니다. 마포구에 몰리는 수요에 비해 택지가 적기 때문에 가격이 그 정도로 몰리는 것이고, 마포구가 아닌 주변 지역은 직장이 있어도 연식이 너무 오래되거나(여의도), 택지여도 가장 가까운 직장인 5호선 이용을 하기 어렵거나(서대문구)라서 마포구가 가장 좋은 선택지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포구 내에서도 나홀로 한강변 아파트보다 균질성 있는 단지 선호도가 높구나를 깨달았습니다. 구별로 지역 특징을 파악하는 것과 더불어, 그 지역이 속한 서울 수도권의 특징을 아는 것도 필요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단지분석으로 그 지역의 수요도 파악할 수 있다
앞마당을 만들면서 수요를 뾰족하게 파악하는 것이 어렵더라고요. 이 단지에는 어떤 사람이 살려고 할까? 어떤 사람이 전세로 살려고 할까? 이런 것을 알고 싶지만 몇 번의 전임, 매임으로는 대략 이런가? 정도만 알게 되더라고요. 단지분석으로 그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못했는데, 코크드림님께서 10평대의 수요에 대해 각각 단지의 거래 그래프를 보면서 파악하는 것을 보여주셔서, 현장에서 들은 수요에 실제 숫자를 더한다면 수요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점 좁아지는 깔때기 모양을 떠올리면서 한주한주 내가 좁히고 있는지 묻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적용할 점
- 미리 봐놔야 급매가 급매인지 안다. 그러니 많이 보자!
- 가격과 가치가 뒤죽박죽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기회가 있다. 매물임장을 넓게 하면서 가치를 알려고 노력하자.
- 열심히 살았다는 느낌이 아닌 진짜 결과를 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