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정3지구 끝쪽에(Gtx차량 5분) 44평 아파트를
보유 중입니다
직장을 옮기는 등의 변화가 생기면서 경기 남부로 갈아타기를 하려 준비 중인데 매도가 안돼서 고민 중입니다
갈아타기 시점은 지금만 확보된다면 올해 안 최대한 빠르게 시도해보려 합니다
저희 집이 옵션도(에어컨3개, 아일랜드 없음) 다른 집에 비해 부족해서( 풀옵션시 에어컨 6개, 아일랜드 ㅇ) 가격을 같은 평형대 안에서는 가장 저렴하게 올려둔 상태입니다
(매수자 요청시 더 저렴하게 매도할 계획이 있음)
저번에 투자자분이 2명 왔다갔는데 한분은 집이 대로변에 있어 같은 평형 다른동을 최종 구매하기로 결정했다고 들었습니다.
보유집은 저층은 아니며
1층 호가는 현재기준 저희집보다 2천만원정도 높고, 로얄동과는 8천만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33평 중에서도 고층인 경우 저희집 보다 호가가 천만원 비싸게 올라와있습니다
저희 집자체의 호가를 봤을땐 가격면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고
44평 매물만 15개가 넘는데
1.사실 집을 빨리 팔고 상급지로 갈아타고 싶은데 매도가 안되니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야하나,
2. 빨리 팔아야하는게 맞다면 어떤 방법을 써서 빨리 팔아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3. 사실 매도를 위해 현재 공실상태인데 계속 매도가 안된다면 전세를 다시 받아야하는지도 고민이되고
부동산 지식이 많으신분들 조언을 듣고싶어 큐엔에이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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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름다운창조자117님 안녕하세요 상급지로 넘어가려는데 매도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 고민을 하고 있으신 듯 합니다 우선은 내가 가려고 하는 상급지? 이렇게 접근 보다는 단지/매물을 알고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막연히 나 상급지 가야지 보다, 어디로 명확히 갈건지 추려 보시고 그곳이 한개 보다는 여러곳이 있으면 갈아 타는데 도움이 됩니다. 갈아타기를 할때느 첫번째가 내가 갈아탈 곳이 있느냐? 입니다 우선 그렇게 갈곳이 정해지면(이미 지금의 자산 보다 더 가치 있는 곳이라 판단)지금의 나의 자산을 어떻게 매도 할지? 결정이 됩니다. 어느 만큼까지 가격을 낮춰야할지? 이렇게까지 가격을 낮춰도 더 가치 있는 자산을 취득이 가능한지 결정이 됩니다 대평형수이다 보니 아무래도 흐름이 조금을 늦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히 집청소 해 놓으시고 디뷰저? 같은거 놓으면서 집안 분위기를 조금 좋게 해 놓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이라고 생각 됩니다. 경쟁 매물과 전수 비교해 보시고, 실제 현장도 방문에서 상황도 지켜 보시고 부동산에 적극적으로 매도 의사를 밝혀 보는 것 도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갈아타기 응원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창조자님 ㅎㅎ 우선 가지고 계신 물건에 대한 이해를 해보시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가지고 있는 물건의 매도, 팔아야 한다면 어떻게 팔아야 할지. 현재 공실상태라면 전세를 다시 받는 것이 좋을지가 규민이신거 같은데요. 제 생각 남겨보겠습니다. 다른 분들 의견이랑 종합해보셔서 좋은 의사결정 내리셨으면 좋겠어요. 1. 상급지 갈아타기 언제나 내 집을 팔고 갈아탈 때에는 순서가 내가 갈 집이 정해져야합니다. 상급지로 가시기 위해서 갈아탈 물건이 지금 갈아타도 되는지에 대해서 판단을 먼저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장 상황, 가치, 가격 등을 고려하셔서요. 2. 운정3지구 끝쪽 아파트 팔아야하나? 운정 너무 살기 좋은 동네라고 알고있습니다만, 해당 가격대에서 더 가치가 있는 아파트가 수도권 비규제 지역에 아직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연식이 좋고 생활 환경이 너무 좋아서, 그리고 GTX 호재 덕분에 가격이 오를 수는 있으나.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강남과 접근성이 더 좋고. 학군, 환경 등이 더 양호한 아파트를 찾아보신다면. 팔아야 하는지, 가져가야 하는지에 대한 확신이 드실거라 생각합니다. 3. 매도 전략 현재 공실로 둔 상태이시라면 기회비용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자발생 또는 세를 놓지 않았기에 드는 기회비용) 사실, 현재 시장상황으로 보면 운정 대형평형이 그렇게 거래가 잘 되고 있지는 않는 듯합니다. 그럼에도 내가 갈아탈 자산이 명확해졌고, 더 나은 자산이라는 확신이 든다면. 가격을 어느정도까지 조정해서 매도를 할지, 매도가 안된다면 전세를 우선 내놓을지를 결정하는게 첫번째 전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서 다른 것이기에 잘 생각해보시고 의사결정 내리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매도가 잘 안 돼서 많이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ㅠㅠ 해당 지역은 원래도 가격 흐름이 조금 늦게 오는 편이고, 44평 같은 대형 평형은 보통 국민평형이 먼저 거래된 이후에 움직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만약 올해 안에 꼭 갈아타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결국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가격을 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상급지로 갈아탔을 때 필요한 자금을 계산해 보시고, 현재 자산을 조금 더 저렴하게 매도하더라도 더 가치 있는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다면 그 선택도 충분히 고려해볼 것 같습니다. 다만 가격을 바로 광고에 반영하기보다는, 거래하는 부동산 몇 곳에만 먼저 "이 가격이면 매도 의사가 있다"는 의사를 전달해 시장 반응을 살펴보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또 적극적인 매도 전략도 필요할 것 같아요. 주변 부동산에도 최대한 많이 물건을 공유하고, 직접 방문해서 집의 장점을 계속 설명드리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적은 비용으로라도 집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부분(청소, 간단한 수리, 조명 교체, 홈스타일링 등)이 있다면 함께 시도해 보실 것 같습니다. 좋은 가격에 매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갈아타고 싶은 자산으로 이동했을 때 전체적으로 더 큰 가치를 얻을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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