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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적당히가 없는 투자 8불출 적벤져스 세배세니]기브앤테이크 후기

26.07.28

1장   투자회수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능력, 성취동기, 기회 뿐만이 아니라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 기버는 상대적으로 드물다. 하지만 성공 사다리 꼭대기에도 기버가 있었다. 기버의 성공에는 특별한 점이 있다.

기버의 성공은 멀리 퍼진다. 테이커의 승리는 반대쪽에 패자가 자리한다.

기버의 성공은 주변 사람들의 성공을 유도한다.

베푸는 것이 효과적인지 아닌지는 관계가 없을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 삶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며 기버는 결국엔 합당한 대가를 얻는다는 것이다. “베풂은 100미터 달리기에는 쓸모가 없지만 마라톤 경주에서는 진가를 발휘한다.” 기버는 불리한 입장에서 출발 할 수 있다. “베풂은 내가 살아가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대가는 바라지 않아요. 그저 타인의 변화를 돕고 영향을 주고 싶을 뿐이에요. 누가 내 도움으로 가장 큰 이익을 얻는지에만 집중합니다.”

 

2장   공작과 판다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테이커가 성공할 수 있는 이유는 인맥이었다. 기버와 테이커의 인맥은 어떻게 다를까?

테이커는 기버인 척 너그럽게 행동한다.

테이커는 윗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아랫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걱정하지 않는다.

테이커를 가려내는 방법은 평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그 사람이 주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확인하는 일, 구애 행동 징후가 있는지 찾아보는 것. 자만심이 드러나는 사진, 자기 얘기만 신경 쓰는 대화, 엄청난 연봉 차이 이다. “내 인맥은 천천히 구축되었습니다. 나와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보다 나은 인생을 살아가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일상생활의 소소한 부분에서 친절한 태도와 행동을 지속하다 보니 시간이 흐르면서 인맥이 구축된 겁니다.”

보답을 기대하며 베푸는 것은 매처이다. 그리고 그 인맥은 제한적일수 밖에없다. 전제를 엄격히 지키려고 하기 때문이다. 기버의 접근 방식이 더욱 붕부하게 한다.

 

3장   공유하는 성공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기버는 천재를 만든다.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한다. 기버는 협업을 한다. 시너지 효과를 이해한다. 상호의존을 힘의 원천으로 본다. 나약함으로 보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 기버의 능력이다.

 

4장   만들어진 재능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사람의 재능을 파악하고 육성하는 것 또한 기버가 잠재력을 파악하는지와 연관되어 있다. 그 방식은 잠재력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 테이커는 타인의 의도를 의심하고 경계하며 사람들을 대한다. 메처는 잠재력 징후가 보일 때까지 기다린다. 기버는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그리고 그 잠재력의 기본은 성실성과 동기이다. 그 과정에 있어서 매몰비용을 생각하지 않고, 빠르게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기버의 자세이다.

 

5장   겸손한 승리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테이커는 지배력을 얻는 쪽에 관심이 많고 더 큰 수완을 발휘한다. 언어적, 비언어적 신호를 보내 대화를 통제하려 한다. 하지만 지속적이지 못하다. 지배는 제로섬 게임이다. 하지만 명망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근본에 깔린 마음은 테이커는 약점을 드러내면 자신의 지배력과 권위가 약해질까봐 걱정한다. 기버는 편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낸다. 타인을 돕는 데 관심이 있을 뿐, 힘으로 누르려 하지 않는다. 힘을 뺀 대화법이 오히려 효과적이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성공한 기버는 동료에게 이타적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데에도 적극적이다. 다른 사람에게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수록 목표의식은 더욱 분명해졌고, 일할 때 점점 더 열정은 커진다. 도와주는 방식은 불지피기 방식이어야 한다.

100시간을 도우면 행복감, 만족도, 자부심이 커진다. “내 인생에서 금전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웠던 순간은 큰 거래를 성사시키고 흥분했을 때나 거기서 큰 수익을 올렸을 때가 아니다. 그런 순간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을 때 찾아왔다. …… 내가 거래에 형편없는 사람이라는 사실에 반박하고 싶지는 않다. 나는 또 주는 데 중독된 사람이기도 하다. 하나를 더 주면 그만큼 행복해진다. 그리고 행복해질수록 베풀기는 더 쉬워진다.” 그런 마음으로 도우면 결과도 당연히 따라오게 되어있다.

 

7장   호구 탈피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친절한지 아닌지, 자기중심적인지, 타인중심적인지 다른 문제이다.

기버는 진실성 판단에서 뛰어나다.

기버는 타인의 행동에 주의를 기울인다.

기버는 행동과 동기 차이를 알아보는 세밀한 능력을 적절히 사용하지 못할 때 호구로 전락한다.

그래서 기버는 타인을 대변한다는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8장   호혜의 고리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이타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들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테이커와 매쳐도 이타적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무언가를 얻을 목적이었던 사람들이 주는 쪽으로 돌아서는 동기는 무엇일까? 이타적으로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세상에 순수한 이타주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어떤 유일한 이유로 행동하지는 않는다. 전략적으로 도울때도 있지만, 정말 타인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도 있다. 따라서 베풂이란 것도 전염처럼 사람들이 그걸 규범으로 이해하고 행동하게 만든다. 그래도 그 근본에 있는 믿음은 친절은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이다.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영리한 협상가는 지고도 이긴다. 셰리안도 베투는 행동을 나약함의 상징으로 봤다. 하지만, 주변 모두가 기버라는 것을 깨닫고 마음을 바꿔놓았다.

 

깨달은 것

내가 느낀 것인데 우리 엄마, 아빠가 기버라 생각했다.

우리 부모님처럼 정말 열심히 일 한 분이 없을 정도로 유명했다. 사내에서도 이웃들 사이에서도.

언제든 회사에 무슨일이 있으면 늘 자원해서 일 했을 정도.

생각해보니 부모님만큼 나의 잠재력을 믿고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성공하기 위해 기버가 되어야겠다!라고 생각하는 마음을 가질까봐 걱정이 되었다.

그냥 이렇게 생각하자. 성공의 이유를 분석하고 기버는 많은 부분에서 성공해싿는 것.

성공하기 위해 기버로 사는 것은 그 것을 받은 사람들도 반드시 안다.

마음은 전염 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그 어려움이 내가 겪은 것이었다면 실질적으로 조언을 해드리고 싶고, 내가 아직 모른다면 최대한 공감을 통해서라도 드리고 싶은 것이 내 마음인데..

 

그렇다고 해서 나는 테이커가 아니었나?

솔직히 직장에서 나는 완벽하게 테이커였다.

나는 도와줬는데 왜 다른 사람은 안 도와주지?

이 생각을 사실 많이 했었다. 내 얘기만 너무 하지 않았는지도 너무나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와서 즐겁다고 너무 신나지 말기

 

월부에서 너무나 놀랬던 것이 이렇게까지 도와준다고?였다. 

잘 되는게 다른사람이 잘되는 거고, 다른사람이 잘되는게 내가 잘되는 일이었다. 

조직 자체가 성공하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이 환경이 너무나 좋고 소중하다.

 

성공한 기버는 행동과 동기를 구분해야 한다는 것.

테이커도 믿어주어야 한다는건지 사실 아직도 모르겠지만, 이타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게 하는 것!

내가 그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느낀점

책을 읽으며, 기버에 대한 정확한 의미와 생각이 더 확실해졌다.

기버는 장기적인 성공의 원동력이 될 수 있고 그리고 성공할 수 있도록 행동하고 다른 분들의 동기부여까지 해주는 사람. 지금 내가 처한 상황해서는 이 부분이 기버인 것 같다.

“베풂은 100미터 달리기에는 쓸모가 없지만, 마라톤에서는 진가를 발휘한다”는 구절이다. 

단기적으로는 손해처럼 보일 수 있지만, 기버는 신뢰와 협력이라는 보이지 않는 자산을 축적하며 결국 더 큰 성공을 거둔다. 나 역시 조급함 때문에 즉시 결과를 바라볼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장기적인 안목과 꾸준한 베풂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게 되었다.

기버는 무조건 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동기와 행동을 구분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타적인 문화를 만들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말이 마음에 깊이 남았다.

결국, 이 책을 통해 내가 얻은 가장 큰 교훈은 베풂은 전략이 아니라 삶의 태도라는 것이다. 

진심으로 사람을 믿고 돕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성공이 따라온다는 책의 메시지가 진짜 핵심이라고 느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마리오소다
26.07.28 15:06

이타적인 문화를 만들어가는 지혜를 갖춘 기버... 요기 계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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