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74기 2런 더위에서도 자산 3배 불릴조 차차0] 3강 수강후기 : 내 생각으로 결론지어보기
26.07.29 (수정됨)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실전준비반 3강 수강후기
내 생각으로 결론지어보기
이번 실전준비반 강의를 들으며,
임장보고서를 처음 쓰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이게 글자와 이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보고 느끼면서 지역의 이야기와 흐름, 대상지가 가진 가치를 이해하고
그것들을 한 곳에 담아 결론을 지어보는 과정을 직접 겪어보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번에는 입지분석, 생활권 분석 이후에 단지 분석을 진행하며,
각각의 단지들이 가진 특징들을 비교해보는 시간이었는데
확실히 지난번과 다르게 두번씩 들었던 파트들도 있었던 것 같다.
바로 명확하게 머릿속에 정리되어 들어오지 않는 부분들도 몇 군데 있었다.
분위기임장이나 단지임장까지는 어느 정도 수월하게 진행해왔던 것 같은데,
매물임장과 가치판단이 시작되고 나니, 한층 난이도가 높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특히 매물임장 이후에 정리하는 과정에서는 단지의 순위를 매기는 것이 쉽지 않다고 느껴졌다.
입지가치상으로는 두 개의 생활권이 비슷한 듯 한데 한 단지는 A요소가 좋고
또 다른 단지는 B요소가 좋을 경우에 어떤 것을 우선해서 보아야 할 지..
이런 부분들에서 조금 판단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었다.
그래서 입지가치 판단만으로는 모든 게 순서대로 나열되지 않는다고 느꼈고,
이런 부분들로 인해 이론과 실전은 다르다는 것,
그리고 투자가 정말 쉬운게 아니라는 것이 느껴지기도 했다.
한편 강의를 들은 후, 매물 임장을 하며 느꼈던 것은
매물 별 상태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정말 현장에 직접 나와서
하나하나 내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게 가장 정확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가격만으로는 모든 걸 판단할 수 없다는 생각이 계속 떠올랐다.
이번에는 매물들의 내부 상태들이 크게 문제되는 부분 없이 대부분 준수했던 것 같다.
기본 상태여서 올수리를 진행해야 하는 경우 빼고는 특별히 큰 누수나 결로 등
집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를 많이 보지 못했었다.
그래서 이제 다음 달에 갈 곳들은 매물 임장시에 그런 부분들이 보인다면
강의에서 배운 대로 매물임장 체크리스트를 계속 생각하면서
놓치지 말고 꼼꼼하게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번 임장에서는 가격이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
계속 반복해서 보고 판단하는 과정을 겪었는데,
앞으로는 앞선 입지분석, 시세분석 단계를 좀 더 꼼꼼히 작성하고
대상지역의 생활권 순위와 시세를 하나의 큰 그림으로
이해해 보는 시간을 더 길게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주로 거주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매물 상태는 어떠한지 등을 보는 것에 중점을 두었었는데,
조모임을 가지며 조원분들과 대화를 나누고 나서
매물임장을 하면서 부동산의 흐름을 파악해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이동과 흐름 생각해보는 것.
그리고 이 사람들이 왜 움직이고 무얼 위해 오고 가는지,
선호하는 요소가 무엇이었는지 등.
그 안에서 흐름이 발생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매물임장 시에 이 사람들이 여기에 왜 와서 살고 있는지
그리고 무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이곳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꼼꼼하게 들여다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은 더 좋은 곳으로 이동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런 점들이 부동산의 수요를 만들고 가치를 상승 시키는 것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 교통, 학군, 환경 이 요소들이 선호를 불러일으키는 가장 큰 부분들이고
앞서 배워왔듯이 이 조건들과 함께 저환수원리에 따라 투자하는 것을 계속해서 잊지 말아야겠다.
강의에서도 역세권 구축과 비역세권 신축을 비교해주셨듯,
항상 헷갈리는 부분이지만 사람들이 무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에 따라서
그 가치가 정해진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겠다.
무엇이든 절대적인 것은 없고, 그 상황을 이해하고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
꾸준히 보는 안목을 늘려나가면서, 추후에는 투자 대상지들을 앞마당으로 만들어나가고
올해에는 실제 투자를 진행해보는 것을 목표로,
남은 강의도 놓치지 말고 열심히 들어서 이번 임장보고서의 결론을 내는 것 까지
끝까지 달려보아야겠다고 다짐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