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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활동] 정답은 있다 독서후기

26.07.29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정답은 있다.

저자 및 출판사 : 이정효/ 다산북스

읽은 날짜 : 2026.07.2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원칙 #노력 #원팀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이정효 감독의 에세이 『정답은 있다』는 스타 플레이어 출신이 아닌 만년 후보 선수에서 시작해, K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최고의 전술가로 거듭나기까지 그가 다져온 치열한 일과 삶, 그리고 리더십의 철학을 담아낸 책이다.

이정효 감독은 선수 시절 부산 대우 로얄즈에서 12년간 활약한 성실한 원클럽맨이었지만, 국가대표에 발탁될 정도의 화려한 조명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지도자로 변신한 이후 아주대학교와 여러 K리그 팀의 코치를 거쳐, 2021년 말 K리그2로 강등되었던 광주 FC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반전을 만들어낸다. 열악한 지원과 환경 속에서도 확고한 전술과 철저한 준비로 2022시즌 K리그2 최다 승점 우승 및 승격을 이끌어냈고, 이듬해 K리그1 3위와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진출, 2025년 코리아컵 결승 진출이라는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그리고 2026년 초, K리그 명가 재건을 목표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사령탑을 맡게 되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사람들은 흔히 인생이나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정답은 없다"라며 쉽게 타협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정효 감독은 '정답이 없는 게 아니라, 정답을 찾으려는 노력을 중간에 포기했을 뿐'이라고 단언한다.

저자인 이정효 감독은 프로 시절 화려한 스타 플레이어가 아니었고, 지도자 생활을 시작할 때도 넉넉지 않은 환경(시·도민구단 광주 FC)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예산이나 선수단의 한계를 탓하는 대신, 치열한 전술 연구와 일관된 훈련으로 K리그에 돌풍을 일으키며 스스로 '정답'을 증명해 내는 과정을 풀은 내용이다.

축구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결국 인생의 불확실함 속에서 나만의 정답을 찾아가는 법을 다룬 책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축구에 기반으로 한 내용이지만 축구라는 종목에만 적용되는 부분이 아닌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적용할 부분인데, 정답이 없는 것이 아닌 찾으려는 노력을 해나가는 삶의자세가 유익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이번 월부학교 2강에서 프메퍼 튜터님께서 마지막 부분에서 나온 구절이 좋아 읽게 되었다.

수적천석 :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

목표에 이르는 길 위에는 지름길이 없다. 결국 하나의 길로 통할 뿐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부족한 것을 하나하나 보완해가는 것, 그것밖에 없다. 오늘 부족한 것을 내일은 부족하지 않게 만들고 내일은 내일의 부족한 부분을 찾는다.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면 평생 가는 것이 마땅했을 차이가 점점 좁혀질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한끗 차이로 이기게 될 것이다. 이윽고 그다음에는 종이 한 장 차이로 앞서가는 다음의 목표가 떠오르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그저 이 지긋지긋한 길을 한 발 한 발 걸어가는 것뿐이다.”

나도 축구를 했던 터라 글을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다. 축구를 했던때가 떠올랐고, 나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축구를 했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책에서 나온 것 처럼 나는 “정답이 없다”라며 타협 했었다. 꾸준하게 노력은 했으나 정말 미치도록 빠져들지 않았던 것 같다. 책을 읽으며 정말 한 길을 꾸준하게 자신의 원칙을 지켜나가며 원하는 것을 이뤄나가는 모습을 보며 현재 내가 해나가는 투자 생활에 대입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 다른 구절에서의 내용도 기억에 남는다.

“지금 나의 능력이 그만큼이 안 되는데 그 이상을 바라면 안 된다. 좋은 경기력이라는 것은 나의 능력이 고스란히, 마땅하게 구현되고 있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능력이 개뿔도 없으면서 그 이상이 실전에서 나올 거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나오더라도 한두 번의 우연일 뿐이다. 능력이 좋으면 자연히 결과는 따라온다고, 딱 해오던 대로 내가 쌓아온 능력만큼만 실전에서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한다. 나도 가끔 나의 능력에 한계를 느끼곤 한다. 아니 가끔이라니, 항상 부족하다. 그러나 나의 한계가 눈앞에 닥치는 때조차 그 이상을 바라지 않는다. 다만 그 이상을 ‘바라고 싶다’는 마음은 있다. 바라고 싶다면 방법은 하나다. 배우고 노력해서 능력을 키워야 한다.”

첫 투자를 했을 때 딱 내 상황이 저렇지 않았을까? 한 번의 우연이 다행이 좋았기에 넘어갔지만 두번은 없을 듯하다. 배우고 노력해서 능력을 키워나가야겠다.

 

적용할점

남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배움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설프게 베끼는 데서 그치면 결국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점이다. 파고들고 우리에게 맞게 세부 사항을 추가하고 실행하면서 실력을 쌓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고민해야 한다.

 

  •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스스로 고민해 보기.

댓글

마리오소다
26.07.29 19:29

매일매일 부족란 부분을 채우고 조금씩 발전해 가는 새벽님의 모습 실시간으로 지켜 보고 저도 자극 받고 싶네요 ㅎㅎ 넘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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