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리뉴얼 NEW]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기세로 달려가는 럭키데이입니다.🍀
얼마 전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달려오면서 동료분들께서 "에너지가 넘쳐요",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세요?"라는 말씀을 참 많이 해주셨거든요. 그런데 정작 그 에너지 넘친다던 제가 디스크라니, 뭔가 아이러니했습니다.
훈장처럼 느꼈던 노력
건강 잃으면 다 소용없다, 왜 그렇게까지 하냐는 말을 들으면서도, 사실 처음엔 몸을 갈아가며 열심히 했다는 게 마치 훈장처럼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이만큼 노력했다"는 증거처럼요.
임보를 잘 쓰고 싶어서 틈틈이 시간이 날 때마다 붙잡고 있었습니다. 퇴근하고 나서도, 주말에도, 조금이라도 짬이 나면 임보 파일을 열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쏟으면 당연히 좋은 임보가 나올 거라고 믿었거든요.

시간과 퀄리티는 비례하지 않았다
그런데 돌아보니, 단순히 채워넣기만 한다고 해서 좋은 임보는 아니었습니다.
투자를 위한 임보라면 결국 이 지역과 단지의 선호도, 가치를 정확히 짚어내는 게 본질인데, 저는 그 본질보다 단순히 오래 붙잡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데이터를 많이 채워 넣을수록 더 좋은 임보가 된다고 착각했던 거 같아요. 그 결과가 몸에 무리가 갈 정도의 시간 투입이었고, 정작 임보의 질은 그 시간에 비례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어떻게 바꿔나가고 있는가
시련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혹시 저처럼 "얼마나 열심히 했는가"로 스스로를 증명하려 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몸이 상할 정도로 시간을 쏟았다면 방법을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인 것 같아요. 저는 이미 디스크라는 대가를 치르고서야 배웠습니다. 여러분은 저처럼 몸이 안좋아지기 전에 혹시 신호가 온다면 무리하지 마시고 방법을 바꿔보기를 추천합니다.
결국 중요한 건, 오래 할 수 있는가 입니다
투자 공부도, 임보도, 단발성으로 반짝 잘하는 것보다 오래 지속할 수 있어야 진짜 의미가 있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아무리 뛰어난 임보를 쓴다 해도, 그 방식이 몸을 갈아넣을 정도로 해야한다면, 다시 돌아볼 시기인듯합니다. 몸도 돌보며, 양을 챙기는 달을 가졌으면 질적으로 챙기는 달을 가지면서, 몇 년을 이어갈 수 있는 방식을 가져가려고 합니다. 혹시 디스크로 고생하시는 분들 꼭 건강 챙기시면서 저희 같이 오래, 건강하게 함께 해요.
다음에는 장시간 앉아있어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한 나눔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