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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7ㅣ억에 남을 갱장한 여름이었G 해피찌니v] 일의격 재독 후기

26.07.29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일의 격

2. 저자 및 출판사: 신수정 지음 / 턴어라운드

3. 읽은 날짜: 2026. 5. 31.

4. 총점 (10점 만점): 9.8 / 10점

첫독에선 저자의 리더로서의 품격에 대해서만 보였는데 재독해보니 저자의 솔직함과 털털함,

본인의 부족함을 알고 개선해나가려는 노력들이 보였던 것 같다.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성장 ¶ 일의 성과를 극대화시키는 기술]

#무리하지 않기 #비효율의 효율 #선택적 최선

삶은 균형과 여유공간이 필요하다. 매사 바쁘고 매사 최선을 다하는 삶이 꼭 바람직하다고 말하긴 어렵다.

최선은 다할 가치가 있는 일에만 하자.

성공적으로 변화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편도체가 눈치채지 못하게 해버리는 것이다. 즉, 한꺼번에 확 하려고

하지 말고 조금씩 하라는 것이다. 갑자기 변하여 모든 것을 고치면서 새사람 되려 하지 말고, 예를 들어 초기

한 달간은 ‘하루에 하나 칭찬하기’ 등의 한 가지 실행부터 출발하라는 것이다. 편도체가 눈치채지 못하게,

“Aim high, but start small” 이것이 뇌의 저항을 이기고 변화할 수 있는 비결이다.

신년이 오면 다들 새로운 의지를 불태운다. 하지만 불태워봤자 소용없다. 작심삼일이다. 습관이 들기 전까지는

안 가면 혼나거나 불이익을 당하거나 돈을 너무 많이 내서 안 가면 너무 속 쓰린 곳을 가든지 스스로 구속된

환경에 자신을 넣어라. 돈을 쓰고 효율을 희생하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한꺼번에 단기적인 성과를 내려고 하기보다는 조금씩 하나하나 해나가는 것이 성공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비결이라는 것

  2. 모든 것에 대해 열심히 하기만 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할 수 없으며 우선순위를 둬야한다는 것
  3. 습관화하기 전까지는 효율을 추구하기보단 시행착오를 겪으며 더 고생해보자는 것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일주일 중 이틀은 회사 일에 어느정도 집중하되 나머지 5일은 투자 공부에 우선순위를 두고 일 평균 6시간 

    이상의 덩어리 시간 확보(특히 평일은 저녁 7시 30분 이전까지 퇴근할 수 있도록 업무시간에 집중!!!)

  2. 일단 틀리더라도 반원분들 장표 중 BM할 것, 튜터님께서 보완해보라고 말씀주신 것 각각 하나씩 만들어보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54) 삶은 균형과 여유 공간이 필요하다. 과도하게 일하다가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중략) 매사 바쁘고 매사

           최선을 다하는 삶이 꼭 바람직하다고 말하기 어렵다. 매사 최선을 다하지 말라. 최선은 다할 가치가

           있는 일에만 하자! 내가 깨달은 비교적 여유롭게 일하는 세 가지 비결은 다음과 같다. 

           1. 모든 것은 다 동일하게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중요한 것에 에너지를 쏟고 그렇지 않은 일은

              초스피드로 하거나 대충 하거나 타인에게 맡기거나 아예 하지 않는다. 리더라면 설계는 자신이 하고

              구체화는 맡기는 방식을 쓸 수 있다.

           2. 구성원들의 역량을 높인다. 내가 편할 수 있는 방법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실력을 높이는 것이다.

              계속 잔소리하고 가르치고 코칭하고 자극을 주고 교육받게 하고 배우게 하여 역량을 키우게 한다.

           3. 내가 할 일은 내가 빠르게 하고 남의 일을 대신 고민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할 일과 산하 구성원이

               할 일을 명확히 한다. (중략) 단, 그가 그것을 이루지 못할 경우를 대비한 계획은 준비한다.

(p.98) 그러므로 ‘잠깐이라도 여러 번’ 전략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그러면 여러 번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만만해야 한다’ 일로 느껴지거나 지치면 백전백패이다. (중략) 한번 끊기면 다시 재개하기 어렵다.

           5분, 10분이라도 좋으니 다시금 일로 느껴지지 않는 만만한 것부터 시작해보시라. ‘시간이 아니라 횟수’

           이 전략은 ‘성장’뿐 아니라 ‘행복’의 법칙이기도 하다. 어쩌다 한 번 하는 긴 시간의 좋은 경험보다 짧은

           여러 번의 경험이 삶을 더 풍요롭게 한다고 하니.

(pp.123~124) 그러므로 나는 “의지력을 기르기 위해 애쓰기보다는 환경을 바꿔야한다.”, "지속 가능을 

                      위해서는 ‘잔머리’와 ‘효율’을 희생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중략) 아이러니하게

                      돈도 내고, 먼 거리 교통시간 날리는 등 고생하고 더 비효율적일수록 지속 가능하다. ‘환경’을

                      바꾸어 자신을 그 속에 넣고, 습관화될 때까지는 ‘잔머리’를 굴리지 말고 ‘비효율’을 추구해야 한다.

 

댓글

배배영
26.07.29 07:28

저도 이책 너무 인상깊게 읽었어요 ㅎㅎㅎ 늦은 시간까지 반모임참여하시고 이렇게 독후까지 남겨주시는 찌니님 너무 멋져요!! 8월 임보 적용점 기대할게요 ㅎㅎㅎ

모애옹
26.07.29 11:19

편도체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살금살금 해볼게요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찌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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