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기브앤테이크 _ 애덤그랜트
출판사 :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6.07.24 (재독)
1. 내용 및 줄거리 (e-book 438페이지 기준)
p.42 일터를 제로섬 환경으로 인식하면 이타적 혹은 이해타산적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도 종종 테이커에 가까운 쪽으로 기울도록 강요당하는 느낌을 받는다….. 스탠퍼드대학의 심리학자 데일 밀러(Dale Miller)는 사람들은 “타인이 이기적으로 행동할 듯한 상황에서” 자신만 이타적으로 행동하면 이용당할 수 있다고 걱정하며, “경쟁 추구를 합리적이고 적절한 행동”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한다
→ 기버가 되고자 마음먹기 어려운 현실
p.45 “나뿐 아니라 모두가 이로운 경험을 하도록 해주고 싶었습니다.”
→ 기버가 되려면 이런마인드도 중요하다.
p.72 당신이 가진 게 아무것도 없다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할 겁니까? 아마 사람들을 만나 인간관계를 맺고 다른 사람을 도울 기회를 찾을 겁니다.
→ 줴러미 튜터님께서 하신 말씀. 내가 가장 노력해야 할 부분. 가진게 없다면 도울기회를 찾는 것.
p.80 핵심은 그저 다시 연락하는 데 있다. 장기적으로 볼 때 그것은 기버가 성공을 거두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p.86 매처는 무언가를 부탁할 때 갚아야 할 빚이 하나 생겼다고 여긴다. 이미 신세를 진 적이 있고 아직 그 빚을 갚지 못했다면 부탁하기는 두 배로 어려워진다. 이것이 수많은 매처가 풍부한 신뢰의 보고(寶庫)를 활용하지 못하는 이유다.
→ 연락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이유 = 그럼에도 동료에서 연락하고 손을 내밀어야겠다.
p.96 가장 뛰어난 사람은 남을 자주 돕고 그보다 적게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었다.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기버로 지위는 물론 생산성이 가장 높았고 동료들의 깊은 존경을 받았다.
→ 내가 도움을 많이 주고 나는 적게 도움을 받는것… 남을 돕는 것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사람이 되는 것. 내가 가진 것을 저절로 나눌 줄 아는 사람
p.115 기버는 상호의존성이 나약함의 상징이라는 관념을 거부한다. 오히려 상호의존을 힘의 원천으로 보고 여러 사람의 능력을 이용해 더 훌륭한 결과를 낳는 방법으로 여긴다.
p.117 기버는 자신의 이익보다 전체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자신의 제1목표가 조직을 이롭게 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그 결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존경을 얻는 것은 물론 테이커도 그와 경쟁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p. 121 크레디트 타이틀은 제로섬 게임이 아닙니다. 모두가 올라가도 충분한 자리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남들이 빛난다면 당신도 빛나는 겁니다.”
→ 기버는 이타적인 마인드로 타인에게 나눠서 이룬 업적을 우리의 업적으로 보고, 서로 상호의존하는 힘을 믿는다.
p.131 테이커는 실패는 상대 탓으로, 성공은 자기 공으로 돌렸다. 반면 기버는 실패의 책임은 자신이 지고, 성공의 공로는 상대에게 돌렸다.
→ 진짜 쉽지 않지만 내가 존경하는 선배의 상이다.
p.138 실험에서 남에게 선물하는 사람은 받는 사람이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았을 때 더 사려 깊고 인간적인 선물로 여길 것으로 기대했다. 그런데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났다. 받는 사람은 목록에 있는 선물을 받았을 때 훨씬 더 기뻐하며 감사했던 것이다.
p. 140 내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상상하는 능력은 기버가 협업에서 발휘하는 고유의 기술이다.
→ 내가 주고싶은 것을 주는게 아니라 내가 줄 수 잇는 것 중에서 타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나눠줘야 상대도 나도 기분이 좋다.
p. 150 다른 사람의 잠재력을 효율적으로 발견하는 것 역시 인맥을 쌓거나 공동 작업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호혜의 행동양식이 결정한다.
p.160 기버는 누구나 재능을 꽃피울 수 있음을 알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p.176 테이커는 몰입 상승 상황에서 처음의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메글리노와 코스가드는 “테이커는 성과에 대한 피드백과 사회적 정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기버는 개인적 가치를 깊이 따지지 않고 사회적 정보를 순순히 받아들여 행동한다”고 말한다. 기버는 설령 일시적으로 자존심과 평판에 타격을 입을지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인관계와 조직에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결정에 집중한다.
=> 피드백을 받으면 수용하고 복기하고 개선하는 태도를 가져야겠다.
p.180 많이 베푸는 사람이 많이 얻는 법입니다. 베푸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라.
p. 183 테이커는 자기 지식을 내세우는 데 집중하지만, 기버는 자신의 신념과 충돌할 때조차 다른 사람의 전문적인 지식을 적극 받아들인다
p.197 반면 ‘명망’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우리가 나눌 수 있는 존중과 존경의 총량에는 한계가 없다. 이 사실은 명망에 더 지속적인 가치가 있음을 의미한다
p.205 “당신은 그 사람들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게 되었는가?” 논리적으로 생각할 때 주변 사람을 얼마나 많이 아는가는 그들의 이야기에 얼마나 귀를 기울였는가가 좌우한다. 적게 이야기하고 많이 들을수록 주변 사람을 더 많이 알 수 있다 ….. 기버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자세로 질문을 던져 상대가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상대에게 말할 기회를 줌으로써 상대에 관해 뭔가를 알아내고, 상대가 가치 있게 여기는 무언가를 어떻게 팔 것인지 파악한다
→ 동료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 더 많이 듣기. 동료를 더 많이 알기
p.213 “직접적으로 설득하면 듣는 사람은 자신이 남에게 설득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한다. 반면 자신을 스스로 설득하게 하면 사람들은 변화의 동기가 자신에게서 나왔다고 확신한다.”
p.241 기버는 자신의 이익보다 타인의 이익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종종 지나친 희생으로 자신의 에너지를 모두 소진하고 만다.
p.250 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면 기버의 에너지 소진은 줄어든다. 그뿐 아니라 호혜 성향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더 이타적으로 변화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면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다
p.256 우선 그녀는 서로 정원에 물을 주듯 돕지 말고 시간을 정해 불을 지피듯 한꺼번에 동료를 도우라고 제안했다.
p.306 자기 자신만 책임질 때는 호구일지 몰라도 기버는 결코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는 걸 원치 않는다.
p.316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는 스스로를 돕는 기버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방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 따라서 더 복잡한 방식으로 생각하는 실패한 기버와 테이커가 놓치는 윈윈의 해결책을 발견한다.
…. 그들은 실패한 기버처럼 단순히 가치를 포기하는 대신 먼저 가치를 창출한다. 덕분에 파이를 나눌 때는 전체 크기가 충분히 커져 상대에게 나눠주고도 자기 몫이 많이 남는다. 이처럼 스스로를 돕는 기버는 더 많이 주는 ‘동시에’ 더 많이 갖는다.
→ 추구해야하는 기버 마인드
p.354 언제든 서로 돕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개체가 많은 종이 거의 모든 종을 누르고 승리를 차지할 것이다. 그것이 자연선택이다.”
→ 반에서 목표로 하면 좋은 구절같다. 언제든 서로 돕고 공공의 이익을 위한다!!
p.366 먼저 실천하게 해야 계속해서 그것을 따를 확률이 높다. 테이커를 기버로 변모시키려면 우선 베풀도록 설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조건이 맞으면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 스스로 점점 기버가 되어가고 있음을 깨닫는다.
- 호혜의 고리를 실천하라: 당신이 속한 조직에서 사람들이 매주 한 번 모여 20분씩 서로 도움을 요청하고 도와준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또 어떤 베풂의 규범이 형성될까?
남들이 자기 일을 더 잘해내도록 돕거나 스스로 더 많이 베푸는 사람이 돼라:
- 그 규칙은 (1)적어도 한 명의 관심 끌기,(2)비용이 전혀 들지 않거나 적게 드는 일 하기, (3)그 일을 본인이 시작하기였다
- 5분의 친절을 실천하라
-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을 연습하고 다른 사람을 대변하라
- 개인적으로 너그럽게 행동하라
- 도움을 더 자주 구하라
2.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기브 앤 테이크가 재독인데, 처음 읽을 때는 기버, 테이커, 매처가 어떤 건인지 개념적으로 알게 되엇다면,
재독을하니 기버는 어떤 행동을 하는지에 초점을 맞춰서 읽을 수 있었다.
기버는 이타주의에 타인이 필요한 것을 귀신같이 캐치하고 자신을 낮추면서 타인을 높여서 행동을 변화시킨다. 그리고 성공한기버는 마냥베풀기 보다는 타인에게 베풀면서 동시에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되는 행동을 찾아서 한다. 그러면서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고 전략을 짜고 솔선수범하여 행동한다.
아직까지 기버보다는 매쳐의 포지션에서 애매하게 있는데,
점점 성장하고 있으니 기버에 포지션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버는 에너지를 소진하지 않고 베품으로써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다.
3. 가장 마음에 와닿은 구절
p.316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는 스스로를 돕는 기버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방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 따라서 더 복잡한 방식으로 생각하는 실패한 기버와 테이커가 놓치는 윈윈의 해결책을 발견한다.
4. 액션플랜
- 5분의 친절을 실천하라
- 남들이 자기 일을 더 잘해내도록 돕거나 스스로 더 많이 베푸는 사람이 돼라
- 도움을 더 자주 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