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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후기

4시간 전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피터 린치, 존 로스차이들

읽은 날짜 :26.7.10.~ 7.21.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5점

 

1. 책 내용

 ① 월가보다 한 발 먼저

  • 현재 투자자들은 영원한 강세장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든 이낸심을 잃지 말아야한다.
  • 위대한 투자자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주식은 보유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 한가지 데이터만 추적해야 한다면 주가가 아닌 최근의 이익을 보아야한다. 주식투자의 승패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기업의 이익이라고 믿는다.  

 ② 아마추어 투자자가 유리하다

  • 유망기업을 찾아내는 일은 단지 첫 단계일 뿐이다. 다음 단계는 조사이다.
  • 배움과 성장은 조금씩 조금씩 우리를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간다. 작은 변화들이 합산되어 인생의 질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③ 투자준비

  • 자신의 가치를 시장에서 높은 가격으로 평가받고 싶다면 쓸모없는 나무들을 당신의 인생에서 뽑아버려야한다.
  • 주식시장은 확신은 요구한다. 확신이 없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희생이 따르기 때문이다.  
  • 대기업이 소기업으로 전락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고, 절대 망하지않는 우량주 또한 존재하지 않느다. 좋은 주식이라도 나쁜 시점에 나쁜 가격으로 매수하면 손실을 본다. 나쁜 주식은 좋은 시점에서 사면 더 큰 손실을 본다. 

④ 투자자의 자가진단

  • 제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고 해도 그 사실만으로 우리가 그 종목을 꼭 보유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 칵테일 이론

   - 1단계 : 아무도 시장이 다시 오르리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주식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  2단계 : 펀드매니저라고 밝히면 사람들이 조금 꾸물대다가 사라진다 아직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 거의 없다

  - 3단계 : 시장이 30% 상승세를 보이면 사람들은 내내 주식 이야기를 하고 어느 종목을 사야하는지 묻는다.

  - 4단계 : 사람들이 어떤 종목을 매수하라고 가르친다

⑤ 종목선정

  • 어떤 경로로 종목을 발굴하더라도 성급하게 주식을 매수해서는 안된다. 특정 제품이 잘 팔리는 것을 보고 그 회사 주식 매입을 고려한다면 해당 제품이 성공할 경우 회사 이익이 얼마나 증가할 것인지 확인해보아야한다.
  • 주식의 6가지 유형  

  - 저서장주 : 성숙한 대기업 주식으로 GNP보다 조금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한다. 정기적으로 넉넉한 배당을 지급한다.

  - 대형우량주 : 저성장주보다 빠르게 성장한다. 완만하게 연 10-12%의 수익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언제 어떤가격에      매수하냐가 중요하다.   따라서 대형우량주가 1~2년 사이에 주가가 50% 상승하였다면 이미 충분히 오른 것은 아닌    지 검토하고 매도를 고려해보아야한다. 대형우량주는 경기침체가 도래하거나 일시적으로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을 때      포트폴리오를 지켜주는 버팀목이다. 위기 상황만 넘기면 재평가를 통해 주가가 회복된다. 

  - 고성장주 : 연 20~25%의 성장률를 보이는 작고 적극적인 신생 기업이다. 소형 고성장주는 자칫 사라질 위험이 있       지만 대형 고성장주는 회사 입지가 흔들리면서 주가가 가파르게 하락할 위험이 있다. 이 투자의 숨은 비결은 언제 성     장을 멈출 것인지, 그만한 성장에 대해 얼마만큼의 대가를 치러야할 것인지 파악하는 것이다. 

  - 경기순환주 : 자동차, 항공, 타이어, 철강, 화악, 방위 등은 전부 순환주다. 경기순환주에 투자할 때는 시기를 잘 선택      해야 한다. 

   - 회생주

  - 자산주

  • 주식이 어떤 유형으로 분류되고 나서 영원히 고정되는 것은 아니다. 주식의 유형을 분리하는 것은 투자 논리를 개발하는 첫 단계다.
  • 좋은 종목의 특징

  - 따분하고 우스꽝스러운 이름 : 완벽한 종목은 단순한 사업을 하고 이름이 완벽하게 따분한 회사여야한다. 

  - 따분한 사업

  - 혐오스러운 사업

  - 분사한 회사 : 대기업들은 굳이 회사를 독립시켜 경엉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을 만들지 않는다. 결국 모회사의 평판에     흠집을 내기 때문이다. 따라서 분사하는 회사들은 대개 재무제표가 건전하고 독립된 회사로 성공할 요인을 잘 갖추고     있다. 

  - 기관투자자가 보유하지 않고, 분석가가 조사하지 않는 회사

  - 우독 폐기물이나 마피아와 연관이 있다고 소문난 회사

  - 음울한 사업을 하는 회사

  - 성장정체 업종 : 특히 혐오스러운 일을 하는 성장 정체 업종은 경쟁에서 자유롭다. 관심을 갖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경쟁자를 방어할 필요도 없다. 

  - 틈새를 확보한 회사

  - 지속적으로 구입하는 제품의 회사

  - 기술을 사용하는 회사

  - 내부자가 주식을 매수하는 회사

  - 자사주를 매입하는 회사

  • 기피하는 종목

  - 제 2의 아무개를 조심하라

  - 사업다악화 기업은 피해라

  - 소문주를 조심하라 : 소문주를 두고 오가는 이야기는 대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회사가 실질적인 실적을 보       여줄 때까지는 주식 매수를 미뤄야한다. 

  - 고객에게 휘둘리는 회사를 조심해라

  - 이름이 멋진 주식을 조심하라

  • 때때로 잊기 쉽지만 주식이란 복권이 아니라 회사 일부에 대한 소유권이다.
  • 어느 차트를 봐도 이익선이 주가선과 함께 표시된다는 점에서 이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기업이 무엇을 어떻게 하든 결국 주식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이익이다. 

 

2. 기억에 남는 문장 

  • 우리는 투자하는 모든 종목에서 돈을 벌 필요는 없다. 나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10개의 종목 중에서 6개만 오르면 만족스러운 실적을 거둘 수 있다. 결국 대반 종목 몇 개만 있으면 평생 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다.(13p)

  - 맞는 말이다. 최근 상승장일 때 반도체 주만 시뻘겋고 나머지는 파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익은 플러스였다. 이처     럼 좋은 주식이 하나만 있어도 역전이 된다는 소리 같다. 

  • 아마추어 투자자는 전문투자자의 말에 귀를 기울일 때 어리석은 투자자가 될 수 있다. (21p)

   - 오히려 너무 많이 아는 사람이 투자가 별볼일 없다는 것 아닐까? 반대로 아마추어 투자자는 편견이 없으니 좋은 기         업을 찾아내는데에 더 날카로울지도 모른다. 

  • 자신의 육감을 믿지 말고, 자제력을 발휘해서 육감을 무시하라. 회사 사정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주식을 계속 보유하라. (45p)
  • 어려움을 극복하고 견딘다는 것은 두려움에게 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어려움은 곧 두려움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답이 아니라 통과해내면 충분하다.(42p)

   - 어려움이라는 단어에 겁을 먹고 무조건 답을 내려야한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나? 그저 지나가기만 해도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까? 그것을 알았다면 난 지금과 다른 삶을 살고 있을까?

  • 발에 묻은 티끌을 털어내지 않고 오랫동안 길을 걸으면 어떻게 될까? 모래알처럼 아주 작은 티끌이라 할지라도 방치한 채 오래 걸으면, 어느순간 더 이상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발에 상처를 낼 수 있다. 그러니 타인의 비판을 받으면 그저 툭툭 털어버리는 습관을 몸에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 삶이 우리에게 시그널을 보낼 때는 피해가려 하지 말고, 그 시그널에 내포된 교훈이 뭔지 고민해보아야한다. 어느 누구도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로부터 계속 도망다닐 수는 없다.(109p)
  • 가진 것에 감사하고 만족할 줄 알아야한다는 말은 가진 것에 감사하면서 현실에 안주하지 말아야한다는 말로 바뀌어야 한다 (180p)

     - 맞는 이야기다. 지금의 삶에 만족하면 그대로 종결이다. 가치 없는 것에 대한 탐욕은 경계해야하지만 꿈이나 목표에 대한 것은 만족이 필요가 없다. 

 

3. 적용점

  • 도박하지 마라. 예금을 모두 털어 우량 주식을 산 다음, 주가가 오를 때까지 보유한 뒤 팔아야한다.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면 주식을 사지 마라.
  • 잃더라도 가까운 장래에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만 주식에 투자하라

 

4. 느낀점

사실 처음 읽는 책은 아니다. 미국주식기초반을 듣게되면서 그 때 가장 먼저 접했다 대략 4월쯤? 그 때는 정말 읽으면서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이해할 수가 없었다. 같은 한국어인데도 외국어같이 느껴졌다. 그 사이 나는 미국주식관련 강의를 마지막 단계까지 들었고 다시 한번 책에 도전을 했다. 결과는 여전히 어렵다. 하지만 확실하게 이전보다 낫다. 알아듣게 되었다. 무슨 말을 하는지까지는 알았다. 소화해서 완벽하게 이해하는 게 아직 안되서 그렇지^^ 다음에는 조금 더 많이 알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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