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후반의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여성입니다. 한때는 정말 부동산으로 돈 잘 버시던 부모님이 계시지만 사기로 인해 지금은 매달 받는 연금이 전부인 부모님과 평생 모았던 연금이 국가의 부도로 인해 ⅓이 되어버린 시부모님을 보면서 불안한 노후에 대해서 막연하게 걱정만하면서 30대를 보낸것 같습니다.
돈을 모으고 싶지만, 또 이게 돈을 쓰는건 악마가 유혹하듯 순식간에 일어나기도 합니다. 1년이 지나고나면 저축한 돈이 없는 이 현실…이번에는 저의 이 무한굴레를 깨보고 싶었습니다.
1강에서 근로임금에 의지했던 노후에 어떻게되는지를 보면서 내 주위에 있던 이야기여서 공감도 했지만 그게 나의 현실이 될까봐 크게 걱정했습니다. 그리고 노후에 얼마가 필요한지 숫자로 체감하는데 내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겠구나라고 깨닫게 되더라구요! 이 깨달음이 앞으로 내 인생의 재테크 로드맵의 원동력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