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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29기 빛나도롱 찬란한 여름2었다🍉 김헌터] 지투실전반 5강 성장후기

26.07.30

지방투자 실전반_30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김헌터입니다.

 

이번 임장지는 생각보다 거리가 멀어서 처음으로 

첫차를 타기 위해 KTX역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했고,
숙박도 3주 연속 하게 되는 등 

여러모로 저에게는 처음인 것들이 많았던 실전반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동료분들을 만나 함께 으쌰으쌰하며 
모든 과정을 같이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혼자였다면 쉽지 않았을 텐데, 함께하는 동료들이 있어서 
더 즐겁고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지투반에서 제가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은 [임장_매임]이였습니다.
처음으로 지방 매물임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진행해봤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혼자서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이 먼저 들었을 텐데, 

이번에는 혼자 매임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얼른 예약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 순간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제 모습을 보며 

스스로도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제 매임에서도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하나씩 적용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물론 아직은 부족하고 버벅거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예전의 저와 비교하면 한 단계 성장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5강에서 멘토님께서 마지막에 말씀해주신 3가지 질문을 기준으로 이번 강의를 정리해보겠습니다.

📌가장 크게 깨달은 점

지방투자 수익률에 대한 질문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그래프를 볼 때 항상 매매가가 얼마나 떨어졌는지, 얼마나 올랐는지, 
그리고 매매가와 전세가가 얼마나 붙었는지 위주로만 봤습니다.

 

그런데 멘토님께서 지방에서는 전세가가 급격하게 오르는 시기를 
하나의 매도 신호로 볼 수도 있다고 말씀해주셨을 때는 정말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아, 같은 그래프를 보더라도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구나.'

 

지방에서는 전세가의 움직임을 단순히 좋은 현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매도 시점을 판단하는 하나의 기준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르던 것, 그리고 안다고 착각했던 것
최근 주변 동료분들 중에는 아직 큰 수익이 나지 않았음에도 
갈아타기를 통해 수도권으로 넘어가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저도 '나도 빨리 수도권으로 넘어가야 하나?', 
'수도권이 더 가치 있으니까 무조건 가는 게 맞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에서 멘토님께서 말씀해주신 
매도 판단 기준을 듣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수익이 나 있고,

 가격도 비싼 구간이며,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고,

 갈아탈 더 좋은 물건이 있을 때 

포트폴리오를 변경하는 것.

 

이 기준을 듣고 나니 저는 정작 갈아탈 물건도 명확하게 준비하지 않은 상태에서 
'갈아타야 하나?'만 고민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갈아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선택지가 준비되어 있는지가 먼저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알고 있지만 행동은 했는가? (앞으로 적용할 점)

갈아타기에 대한 질문을 들으면서 지금 제 상황과 정말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내년 갈아타기를 목표로 꾸준히 준비하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전임과 데이터를 통해 보유 단지와 갈아탈 단지, 자금 계획 정도만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규제지역을 최대한 빨리 앞마당으로 만들고, 
기존 앞마당도 다시 매물임장을 하면서 갈아탈 후보 단지들을 
조금 더 명확하게 정리해두려고 합니다.

 

그래야 실제로 매도 시점이 왔을 때 흔들리지 않고 
기준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이번 5강은 갈아타기에 대한 질문이 많아서 
저 역시 궁금했던 부분들이 많이 해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실전반과 지투반을 여러 번 들었지만, 기수마다 시장 상황도 다르고 
그때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고민도 달라지다 보니 
마지막 강의가 항상 가장 기다려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크게 와닿지 않았던 내용이 이번에는 제 상황과 맞물려 훨씬 깊게 이해되었고, 
지금 제게 필요한 내용들이 무엇인지도 더 선명하게 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강의라도 기수마다 새롭게 배우고, 
제 투자 방향을 다시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빅쿨가이
4시간 전N

헌터님 실전반에 조장까지 ㅋㅋ 마구마구 이번여름 뜨겁게 달리시는데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한달간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고 ㅎㅎ 형부2주차 못해서 너무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만나길 기대하며!! 다음달도 화이팅입니다!!

영리자
26.07.31 17:00

7월도 멋지게 성장해낸 헌터님 고생하습니다🧡

베니지기
23시간 전

멋쪄요, 울 헌터조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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