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수두루미입니다.☺️
커뮤니티에 글을 쓰는 건 처음이네요.
예전에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들었지만, 정말 '강의만' 들은 사람이었습니다.
커뮤니티 활동도, 과제도 전혀 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번 강의 초반에
"책상에 앉아 강의를 요약·정리하지 않는 건 그냥 유튜브를 보는 것과 다를 바 없다."라는 말씀을 듣고
정말 뜨끔했습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한 지 약 3년 정도 됐는데요.
그동안 느슨하게 저축만 했을 뿐, 따로 재테크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주변에서는 부동산을 하라, 주식을 하라, 코인을 하라는 이야기가 정말 많았지만
선택지가 너무 많기도 했고, 생각보다 호황인 사람은 없어 보여서
오히려 '안 하는 게 제일 이득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지내왔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월부 강의를 꾸준히 들어온 언니가
부업도 하고, 모은 돈으로 집도 사고 결혼도 하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정말 열심히 하면 돈이 모이는구나.'라는 희망이 생겼고,
저 역시 제 미래를 체계적으로 계획해 보고 싶다는 마음에 재테크 입문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가장 먼저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부 = 소득 × 저축 × 수익률 × 기간
바로 '소저수기' 공식이었습니다.
결국 이 네 가지를 하나씩 개선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였는데,
단순하지만 방향이 명확해서 좋았습니다.
또 내 순자산 위치를 비교하며 지금 당장 해야 할 미션을 정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돈을 모아야 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서 무엇부터 해야 하지?'가 늘 막막했는데
먼저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주고 계획을 세우는 법도 알려주시니
훨씬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
단기적으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일할 수 있는 기간 동안 '자산'을 꾸준히 쌓아가는 것이라는 개념이었습니다.
정말 중요한 이야기인데도 자라면서 이런 내용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 이야기가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제 성향상 빠르게 수익을 내야 한다는 압박은 너무 스트레스인데
10년 이상 꾸준히 자산을 불려가는 방식이 노후를 준비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말을 듣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실천해야 할 것들이 많이 남아 있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입장이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은 없지만…
하지만 저처럼 조금 느리고, 느긋한 성격의 사람도 꾸준히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걸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끝까지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