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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칼럼필사 #7 [마스터] 11년차 투자자가 2년 전 매도 못한 아파트에서 배운 것

26.07.31

원문 : [마스터] 11년차 투자자가 2년 전 매도 못한 아파트에서 배운 것 (26.07.23)

 

집값이 오르면 사람들은 조급해집니다.

"지금이라도 하나 더 사야 하나?"

 

최근 2~3년 정도 투자를 진행하고 성과가 난 이들이 많습니다. 

거기에 멈추지않고 자금적으로 여유가 그렇게 있지 않은 상황인데 

시장에 남아있는 투자 기회를 또 놓치고 싶지 않아 무리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몇 년전 그 상황이 영원할 줄 알고 팔지 못한 아파트를 

보유하면서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이 글은 상승장이 가져다 주는 수익의 달콤함에 빠져있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1. 상승장에서 투자자들이 범하는 결정적 실수

상승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 하락장에서 투자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남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으로 돈을 잃는 이유는 단순히 하락장이 와서가 아닙니다.

 

“지금 안 사면 평생 뒤쳐진다” 는 주변의 이야기에 조급함이 몰려와

정작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는 얼마인지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볼 때마다 올라가는 가격을 보면서

“일단 뭐라도 지금 사야하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나요? 

왜 돈을 잃을 수 밖에 없는지 그 진짜 원인은 시장의 하락이 아니라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은 채 한 내 선택입니다]

 


 

2. 진짜 부자들은 무엇을 준비할까요?

💌 진짜 부자들은 시장이 좋을수록 오히려 차분해진다. 

💌 왜냐하면 상승장은 언제가 끝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 

💌 실제로 큰 자산을 만든 사람들은 시장이 가장 뜨거울 때 욕심을 키우기보다 다음 기회를 준비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씁니다. 

💌 시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좋은 자산은 대부분 사람들이 두려워할 때 거래가 됩니다. 

💌 거래절벽, 투자 심리가 위축된 순간 머지 않아 다가올 상승장을 대비해 결단을 내리고 투자를 실행합니다.

 


 

3.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3가지 

 

1️⃣내 자산을 다시 점검 (매도전략 세우기)

모든 부동산을 끝까지 가져갈 수 없다. 

입지 경쟁력이 떨어지거나 장기적으로 수요가 약해질 자산은 상승장에 매도를 준비해야 한다 

ex.10년 장기 보유 가능한 자산 vs 팔아서 서울 중심부로 갈아타기 할 자산

 

2️⃣현금과 대출 여력을 남겨두기

무주택자 : 본인의 예산에 맞는 가치 있는 부동산 매수에 집중!

기존 투자자 : 포트폴리오 변경. 장기보유 어려운 자산은 상승장 무르익은 시점에 매도하여 현금 비중 늘리기 

*현금은 막연히 기다리는 돈이 아니라 하락장에서 기회를 살 수 있는 자금

* 언제든 움직일 수 있는 여력을 남겨두는 것이 오히려 큰 기회를 만들 수 있음 

 

3️⃣사고 싶은 단지를 미리 정하기

사고 싶은 단지 / 적정 매수가 / 미래자산현황/ 입주 물량 

현재 보유 물건보다 상급지를 미리 파악해 두기

시장이 흔들릴 때 준비한 사람은 실행하고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뉴스만 보게 된다

 


 

💡 상승장의 달콤함에 속지 않고, 다음 하락장에서 자산을 키우는 전략 

상승장에서 중요한 것은 다음 하락장에서 투자 가능한 사람으로 남는 것! 부자들은? 상승장에서 차분하게 준비함. “일단 하나 더 시야 하나? 이거라도?” 상승장의 분위기(올라가는 가격에 매도타이밍 놓치지 말고), 조급함에 감당가능한 리스크를 잊지 말고,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자산을 상승장에 매도(현금확보)하여 다음 하락장에서 상급지로 갈아탈 준비를 미리 해야 한다. 상승장에 어떤 단지가 더 가격이 탄탄하게 받쳐주면서 올라가는지를 보면서 떨어진 가격에도 싸다는 판단을 빨리 내릴 수 있도록 한다

 


 

댓글 1

영리자
26.07.31 16:49

오 필사 열심히 하셨네요~ 인사이트 가득 흡수하시는 몽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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