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입문반 1주차 강의 후기] 아무 생각없이 살던 40대 가장이 각성하게 된 계기
26.08.02 (수정됨)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자기소개 및 수강 전 나의 고민
평범하게 직장 다니는 40대 가장입니다.
20대에는 내집마련과 재테크에 대해 아예 관심이나 개념이 없었고, 30대에 사회생활하면서 재테크라는 것을 해봐야 되나 하는 정도의 생각은 있었지만, 재테크 책 몇 권 읽어보다가 흐지부지됐습니다.
제가 했던 생각들은 이런 것들이었어요.
내가 하는 일을 성실하게 하면 그럭저럭 먹고 살 수는 있는 거 아닌가.
재테크라는 걸 꼭 해야되나, 너무 속물처럼 돈만 밝히는 것 아닌가.
투자는 너무 어렵고 잘 아는 사람들이나 하는거지.
주식은 하다보면 돈도 잃고 망할 일이 많은 위험한거 같은데..
부동산은 돈이 있어야 하는거지, 평범한 서민들은 부동산 같은거 하기 어렵지 않나..
돈 많은 사람들은 물려받았거나 운이 좋은거겠지. 월급만으로 어떻게 저렇게 벌겠어.
너무 돈 모으기만 하지 말고 적당히 나를 위해서 쓰기도 하고 그래야지.
이런 생각으로 살다가 결혼을 하고 신혼집을 작은 빌라에 전세로 들어가면서
내 나이에 비해서 모은 돈이 너무 적고, 그렇다보니 거주환경이나 조건도 너무 제한적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근데 그때도 그냥 별 생각없이 계속 비슷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전세만기가 되어 한번 이사를 하고, 부동산정책이 바뀌면서(사실 부동산이나 정책 자체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에서 집을 마련해야 한다는 이런저런 조언과 충고를 해주었습니다.
그때까지 월부는 그냥 아내가 띄엄띄엄 보는 부동산 유튜브 채널 중 하나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저 시기에 아내가 무료 강의를 같이 들어보자고 하면서 월부의 존재를 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뭐라도 알아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내집마련 기초반을 신청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참 안일하고 생각없이 살았다는 걸 깨달았고, 더 일찍 준비하지 않은게 후회됐습니다. 이대로 살면 안되겠다는 위기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지금도 아직 내집마련이 다 완료되진 않았지만 내집마련을 하더라도 그 이후에 소득과 지출 관리, 저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산을 어떻게 늘릴 수 있는지 막막하고 방법이 궁금했습니다.
부업이나 주식이나 뭐라도 강의를 또 들어야 되나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마침 재테크 입문반이라는 강의가 개설된다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이걸 통해 나의 상황을 점검하고 그에 맞는 재테크 방법을 알려준다고 해서 이걸 꼭 듣고 도움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것
애써 부인하고 합리화하고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내가 돈을 버는 속도가 자신이 증식하는 속도, 그리고 물가가 올라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건 명확합니다.
대기업을 다니거나 고소득자들도 저런 위기감을 느낄텐데, 저는 그런 것도 아니면서 왜 이렇게 생각없이 태평하게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로소득만으로는 노후를 보장할 수 없고, 제자리도 아니고 뒤쳐질 수 밖에 없는 점은 여러 팩트와 뉴스를 통해서도 알려주셨는데, 이건 저희 부모님을 포함해서 단지 성실하게만 살아왔고 다른 준비를 하지 못한 분들을 보면 더 와닿는 현실이었습니다. 저도 아무 생각없이 그냥 일만 성실하게 하면서 산다면 어느 시점에서는 아무런 준비 없이 노후를 맞이하고 힘든 삶을 살게 될 처지였을 겁니다.
수강 후 달라진 것
지금도 많이 늦었고 더 일찍 시작할 걸 하는 마음이 들지만,
지금이라도 소저수기를 기억하고 내가 할 수 있고, 해야할 것들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강의를 듣고 강의에서 하라는 것들을 충실히 따라서 해보자는 마음입니다.
망설이는 분들께 한마디
모르면 알아가면 되고, 없으면 이제부터라도 모으고 시작하면 됩니다.
근데 내 상황을 모른척하고 외면하고 합리화하는게 제일 위험하고 도움이 안되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근데 상황이 저절로 좋아지고 나아지고, 어느날 갑자기 운이 좋아서 바뀌고 이런건 없더라구요.
내가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알아보고 공부하고 실행하고 적용해야 내 삶도 달라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내집마련이나 재테크나 지금보다 더 젊을 때, 더 어릴 때 시작할 걸 하는 미련과 후회가 가끔씩 들지만,
50대, 60대 인생선배들님도 들으시는걸 보고 자극도 되고, 지금이라도 알았으니까 이제 열심히 하려구요.
늦었다고 생각하더라도 이제라도 알았으니 하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도전하고 화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서 하는게 아니라 튜터님들과 매니저님들도 있고, 조별모임으로 함께 하니 혼자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잘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