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인색의 파도를 넘는 법
저자 및 출판사 : 콜라주
읽은 날짜 : 7/31~8/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태도 #융합 #원칙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2. 내용 및 줄거리
# 도전의 태도. 지금, 나의 가슴은 정말 뛰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서울대 같은 안정적인 길을 버리고 여기로 온 걸까?”
저자가 대학이 아닌 원양어선에 오르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되는 이 책의 서론. 그런 삶 속에서도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고려원양에서 근무하던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직원을 불러 경영공부를 시작한다. 경영과 공부를 병행하기란 특별한 각오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저자가 말하듯 굉장히 힘들었을거고, 그 순간에도 저자는 회사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과 교류를 통해 전혀 다른 영역의 결과물이 합쳐져 완전히 다른 성과를 내며 풀어나갔다. → 융복합
“시도하면 성공 확률은 50퍼센트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 확률은 0퍼센트다.”
가끔 할까 말까 고민될 때마다 나는 대부분 하는 쪽으로 움직였다. 이를 모험이라고 부를 수도 있고, 경험이라고 부를 수도 있고, 도전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 과정에서 실패도 꽤 있었지만, 하고 후회하는 것이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이 부분이 너무 공감되면서도, 요즘은 좀 내가 너무 도전적인가 싶은 생각에 멈칫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책의 마지막 Q&A에서도 저자가 말하듯,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잘된 선택으로 만드는 것과 잘못된 선택으로 만드는것 모두 ‘나’다. 나 또한 프리랜서로 시작한 직장생활이 회사생활로 바꾸면 선택을 덜 해도될 줄 알았지만 여전했다.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고, 그 중 좋은 면을 크게보고 성장의 과정을 밟아나아가는 것과 같이 과거의 선택에 대한 복기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된다. 자책하기 보다는 잘못된 선택에서도 다음 선택에 도움되었던 부분을 찾아내어 복기하고 나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렇기에 저자 또한 선택하고 도전하고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인간의 삶이자 기업의 운명이라고 생각되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변화를 감지하고 적응하는 것은 기업활동의 기본인 이윤 추구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 말을 개인적인 관점으로 바꿔본다면, 더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만나는 사람이 달라지고 그 사람들과 주고받는 영향력에 내가 성장한다. 그렇게 성장한 ‘나’는 또 다른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게 되고, 그 상황이 여러 사람에게 반복되면 호혜의 고리가 생기는 것 아닐까.
“실패하지 않는 도전이란 있을 수 없으며, 도전이 많으면 실패가 많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실패를 경험하는 것, 그 실패를 연구하고 분석해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궁긍적으로 실패 확률을 낮추는 지름길이다. 그러나 사업, 투자, 인생 모두 마찬가지로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마지막 피난처는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경험한 저자는 또하나의 교훈도 이야기 해준다. 설면서 잊지 않아야 할 교훈은 준비에 실패하지 말되 실패의 한계선을 정하고, 안 되면 빠르게 포기해야 한다는 점이다. 자신이 감수할 범위를 넘어가는 실패는 그 의미를 찾기 힘들다고. 일을 하면서 포기를 점점 배워나가는 것 같다. 이전에는 어떻게든 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았다면, 지금은 투자생활도 병행해야하기 때문에 그 정도를 조절하려고한다. 물론 이 또한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신뢰를 만들어야할 때는 집중하되, 시점에 따라 해야하는 일들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 과정에대한 실패가 결과적으로 실패로 이어지지 않는다. 결과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과정을 포함한 전체적으로 시야를 넓혀생각해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부족함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극복하고 성공의 동력으로 바꿔낸 사람이 할 수 있는 얘기. "임자 해봤어?”
부족함, 결핍이라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보이지만, 인류사에서 특별한 성취를 이룬 많은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는 공통의 단어라는 점이라는 것이 새로웠다. 부족함, 결핍, 고난 등을 딛고 자신만의 성취를 이룬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현재의 상황에 대처하는 자세였다. 라고 저자가 말한다면, 지금 잘 대처하고 있는 것 같다.
# 호기심의 바다. 창조는 ‘머리’가 아니라 ‘몸’에서 시작된다.
요즘 고민으로 올라오는 것 중 하나가 호기심이다. 그러던 중에 저자의 말이 콕 박혔다. 호기심을 가지고 보면 같은 것도 다르게 볼 수 있고, 새로운 것도 발견할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상상력은 인간에게 주어진 값진 선물인데 의외로 많은 사람이 관심이 없다. 상상력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고, 의식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잠들어있다는 저자의 말. 스스로의 결핍의 기회를 만드는 것은 몸과 정신의 단련과정이다. 답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 있다는 것!
“모든 사물과 사안은 열두 가지 방향에서 다각도로, 면밀히 바라봐야 제대로 알 수 있다.”
문제의 여러 측면과 원인을 골고루 파악하고 분석해야 본질부터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저자는 업과 이어 이야기한다. 업의 본질을 제대로 정의해야 어떻게 경쟁력을 갖출지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이렇게 저자가 생각할 수 있었던 부분도 독서였다. 문제는 만날때마다, 인생의 고비마다, 선택의 갈림길에 설 때마다 늘 책에서 실마리를 찾았다고 한다. 독서를 통해 지식의 그물을 짠다고 표현하는게 재밌었다. ‘지식의 그물이 잘 짜여 있을수록 무엇이 의미 있는 신호인지를 찾아낼 확률이 높아진다’라는 것. 나 또한 힘들때, 좀 머리를 식히고 싶을때 보는 책들이 있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독서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더 확고해졌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이 직관은 지식과 경험이 축적돼 통찰력을 갖게 된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이다”
읽기만큼 쓰는것이 중요하다. 매사에 흥미를 갖게 되면 삶의 태도가 달라진다. 여행을 가도, 영화를 봐도, 음식점을 가도 호기심이 있으면 보이는 게 달라진다. 오류에 빠지지 않고, 건강한 상상을 하기 위해 열린마음이 필요하다.
#열정의 온도. 풍량이 일 때, 진짜 항해가 시작된다.
리더가 되려면 꿈이 있어야한다. 따르는 사람이 많은 자가 곧 리더다. 가치관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모여야 그 조직은 활기를 띄게 된다. 정말 공감된다. 그런 공유하는 분위기를 만들려고 해야하고, 그 과정에서 살짝의 힘듦은 있을 수 있겠지만 그건 시작일뿐 끝은 항상 활기찼다. 그러한 것들을 포함해 저자는 자신만의 선택을 실행하기 위해 특정한 상황을 이겨내며 인내력을 키웠다고 말한다. 성공한 경영자들은 자신의 부족함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만의 선택을 함으로써 운명을 개척해나갔다고 한다. 내 인생의 경영자로써 나만의 선택으로 운영해 나가야한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행동하는 성실함이 중요하다.
“사람의 뇌는 학습을 통해 단련되고, 사람의 심장은 고난을 통해 단련된다고 한다. 현재의 상태가 가장 어려웠던 시절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면 이미 출발선 앞에 나와 있는 것이다. 과거의 고난은 인간에게 오늘의 삶을 긍정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실력이 필요하고, 저자의 강의에서 말하듯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좋은 인간관계다. 인간관계를 통해 신뢰가 뒷받침된 실력있는 사람. 그러한 사람이 되는 저자의 과정에서도 순탄치 않았다. 하지만 그런 부분에서도 저자는 정도에 맞게 단순하고 확실하게 행동했다. 잔불끄기.
나의C는 무엇일까
사람마다 자신을 상징하는 단어가 있다고한다. 그것이 바로 그 사람의 정체성. 국가도 기업도 사람도 모두 역사를 갖고 있으며 각자가 걸어온 길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장단점과 잠재력을 파악할 수 있다. 현재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이 하기 힘든지 판단해야 한다.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미래를 위한 투자이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상상력이 없으면 의미 없는 일을 할 가능성이 높다. 이 정도가 인생에서 도전을 위한 준비하고 할 수 있다. 또, 한계에 달할 정도로 집중했을 때 뇌신경이 발달하고, 사고의 깊이도 깊어진다는 저자의 말. 어느 순간이라고 뭉뚱그려 생각했었지만 아마 첫 투자를 하고 나서 내 생활의 무게중심이 바뀌었다. 무섭기도 했지만 투자하는 직장인에서 직장인 투자자로 변곡점의 계기!
사람은 누구나 성숙하는 시기가 있고, 사람마다 남들보다 잘할 수 있는 한 가지 재주는 있다. 그 가치를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을 때 자신이 주의를 기울이고 있기만 하면 된다. 그러지 않으면 그 기회를 놓치게 된다. 그래서 태도가 중요하다. 재미있는 일을 찾아 완성을 했을 때 느낄 성취감을 기대하며 일을 해야 한다.
정말 많이 공감하는 대목이다. 다행히 월부안에서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 여기까지 잘 헤쳐올 수 있었고,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내가 뭘 잘하는지도 몰랐던 분야를 알게되어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결과를 내고 꿈을 더 크게 키울 수 있었다. 성숙의 시기에서도 성취감으로 재미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알게해주신 선생님을 닮아가자:)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최근에 읽었던 find your why보다 더 나의 정체성에 대해 정리할 수 있었다. 좋은책, 나쁜책은 없다고 생각한다. 경험을 통한 공감의 중요성도 조금 더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과거를 되돌아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계획까지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에 대해 스스로 단단한 마음을 먹게해준 책이었다. 지금 시기에 나에게 필요한!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학습을 통해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고, 고난을 통해 인내심을 키워나가는 데에 있어서 생기는 통찰력이 어우러져 나의 그릇이 만들어진다. 그 그릇에 크고 작은 성취감을 담아가며 재미있는 나만의 여정이 기대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그래도 계속가라
P.175 사람마다 자신을 상징하는 단어가 이다. 그 단어가 곧 사람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자신을 얘기할 때 항상 ‘도전’이라고 말한다.
Q. 저자는 국가도 기업도 사람도 모두 역사를 갖고 있으며 각자가 걸어온 길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장단점과 잠재력을 파악할 수 있다. 현재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이 하기 힘든지 판단해야 한다고합니다. 스스로의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인생에서 도전을 위한 준비라고 하는데요. 나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 보며 내가 갖고 있는 장단점을 이야기 나눠보며 ‘나’라는 사람의 정체성을 한 단어로 표현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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