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63기 2제부터 0원히 월부인 되는거조 리치공] 강의 후기: 내 몸 뉘일 집을 구하는 그 날까지! by 센스있게쓰자 튜터님
26.08.02 (수정됨)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부자가 되고 싶은 공씨 리치공
4주차 강의 후기
#깨달은 것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내집마련은 필수’”
N번째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완주했다.
강의를 들었던 7월에도 시장은 쉼 없이 움직였다. 수도권과 지방, 중소도시를 가릴 것 없이 매일같이 신고가가 경신되는 것을 확인했다. 강의와 겹쳐서 그랬는지.. 마음이 조급함으로 지배되었다.
문득 지난 한 달 동안의 나를 돌아보았다. 그런데 마음만 조급했을 뿐, 정작 내 삶은 별로 절제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었던 것 같다.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수많은 사람들의 내집마련 후기를 읽으며, 치열하게 절제하는 모습에, 반대로 한숨부터 나왔다. 1주차 후기에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 강의를 다시 듣는다’고 썼었다. 그런데 강의를 마치는 지금에야 깨닫는 것 같다. 순서가 완전히 잘못되었다.
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절제하는 태도가 먼저여야 했다. 내 마음가짐부터 바로잡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걸, 이번 완주를 통해 다시금 배웠다.
회피했던 ‘나’를 바꾼 시간
그래서, 난 행동부터 바꾸기로 했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었다.
통장에 들어오는 월급에 맞춰, 그동안 외면해 왔던 지출 목록부터 눈앞에 꺼내놓고 하나씩 정리해 나갔다.
정말 그 동안 ‘뇌’를 뺀 채로 신나게도 써 제껴갔던 것 같다..
지속적으로 새어나가던 정기구독 서비스들을 그 자리에서 전부 해지했고, 통신요금도 알뜰폰 요금제로 갈아탔다.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 이외에도 쓸데없이 새 나가는 돈은 주저 없이 싹 잘라냈다.
그치만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 그저 기본적으로 삶을 유지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게 올라 있었다.
언제 이렇게 물가가 오른건지.. 그 간 모른 척했던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기분은 늘 찝찝하고 짜증난다.
하지만 뭐, 방법은 없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이 변화를 포기하지 않고 그저 밀고 나가는 수밖엔 없다.
앞으로의 6개월은 기회다
8월이 되었다. 구리로 가자.
나는 앞으로 구리, 수지, 하남 앞마당을 만들고 최종 내집을 마련한다.
Todo)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 보고서 | 내집마련 보고서
예산 내 1등 단지 선정
관악, 구성남 포함 예산 내 1등 단지 선정 | 구리 임장보고서
예산 내 1등 단지 선정 (실거주)
앞마당 내 투자 1등 단지, 실거주 1등 단지 선정 | 수지 임장보고서
예산 내 1등 단지 선정 (실거주)
앞마당 내 투자 1등 단지, 실거주 1등 단지 선정 | 하남 임장보고서
예산 내 1등 단지 선정 (실거주)
앞마당 내 투자 1등 단지, 실거주 1등 단지 선정 | 최종 단지 선정 | 구해줘 내집! |
| 임장 | 내마기 | 구리 | 수지 | 하남 | 최종단지 선정 | 계약 |
| 강의 | 내마기 | 구해줘월부 | 구해줘월부 | 구해줘월부 | 구해줘월부 | 구해줘월부 |
조원분들께
무더운 여름 함께 해내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궁금한 것이 있다면! 요일, 시간, 밤/낮 관계없이 서로 질문하고 도움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
환경 안에서 함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