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두유 / 30대 / 평범한 직장인
홀로 야금야금 늙어가고 있는 30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작년 12월부터 월부를 시작했고, 아파트값은 미친듯이 오르는데 종잣돈은 소박해서 희망을 잃은지 2개월.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재테크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다시 열심히 해보겠다는 의지로 프리미엄에 성공해서 초반보다 의지가 더 차올랐습니다.
첫 완강. 써보는 후기
재테크를 시작하지 못한 이유
12월부터 5,6개의 월부 강의를 들으면서, 완강을 한 적도, 완강 후기를 남긴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내용도 어렵고, 길고, 나는 모르는 내용을 남들은 다 알고 있는 것 같고, 세상은 변하니 모든 것들이 벅찼습니다.
‘부대낀다’ 라는 표현이 정확합니다. 내 상황을 직시하는 것이 부대끼고, 변하는 시장을 아는 것이 버거웠습니다.
어렵고 힘드니 귀찮고 하기 싫었습니다. 외면하고 싶었고, 외면했습니다.
생각의 전환 - 어렵고 힘들어도 해내야 성장한다
지금 버거운 것은 피할 수 있겠지만, 노후의 나는? 이라고 생각하니 숨이 막혀왔습니다.
결국 지금은 좀 힘들고 버겁고 부대끼더라도, 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야 성장하고, 나아갑니다.
강의에서 배운 것
재테크는 투자보다 더 큰 개념
- 재테크는 단순히 주식투자로 생각했던 무지했던 내 자신, 반성합니다.
- 내 상황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 ‘부의 지도’를 얻겠습니다.
근로소득에 기대선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 단순히 근로소득만으론 내 미래를 지킬 수 없었습니다.
- 나의 행복을 위해선 지금 더 단단해져야 합니다.
- 소저수기를 통해 부를 축적해야 합니다,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 나는 지출 기준이 없습니다.
- 푼돈 쓰기에 벌벌 떨지 않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 나의 순자산의 위치를 파악하고, 해야할 일을 확인했습니다.
- 지금은 일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내가 언제 일을 할 수 없을지 모릅니다. 대비해야 합니다.
자산소득 = 부동산 중심 + 금융 병행
- 나의 소저수기를 진단하고 순서를 정해 자산소득을 만들어 나가야합니다.
- 부자는 하나의 샘에서만 돈을 벌지 않습니다. 병행해야 합니다.
Not A but B
- 캐시백, 마일리지로 부자된다? 아니다 저축으로 부자가 된다
- 근로소득으로 노후를 대비한다? 아니다 자산소득을 만들어야 한다
- 그냥 아끼면 돈이 모인다? 아니다 나의 현금 흐름을 통제하고 체계화해야 한다
- 이미 늦었다? 아니다 지금이라도 시작한다면 다행인거다
기억에 남길 것
내가 비교해야할 것은 1년 전의 나 자신이란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1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제부턴 1년 후의 나를 기대해보려고 합니다
인생의 성패는 급하지 않은데 중요한 걸 얼마나 잘 다루느냐에 따라 달려있다고 하셨습니다.
건강, 노후자금 그런 것들이겠지요.
나 자신을 돌보기 위해 아주 조금이라도 과거보단 더 노력해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