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산월부가즈아입니다.
주말 동안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현장을 누비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임장하시길…🥹
오늘은 제가 투자 생활을 지속해오며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 가지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그럼 고고-!
“왜 하는지 알아야 한다”
"하지 못할 99가지 이유를 대지 말자.
해야 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있다면, 그냥 하는 것이다."
며칠 전 반모임을 하며 튜터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우리는 평일 퇴근 후 곧바로 ‘투자자’로 출근합니다.
밤늦게까지 시세표를 정리하고, 임장 보고서를 쓰며
지역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주말이 되면 어김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온통 아파트 생각뿐인 하루를 보내죠.
하지만 이 과정이 늘 순탄치만은 않습니다.
• 연인이나 배우자와의 마찰
• 직장에서의 인간관계와 업무 스트레스
• 누적되는 육체적 피로와 체력적 한계
이런 문제들이 하나둘 쌓이다 보면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 도대체 뭘 위해 이렇게까지 하고 있는 걸까?"
(잘하고있는거죠 뭐^^)
이 순간 많은 분들이 슬럼프에 빠지거나
투자자로서의 삶을 포기하곤 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생활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저의 WHY는 돈을 넘어
과정의 행복을 발견하는 삶 입니다.
처음 제 WHY는 단순히 ‘돈'이었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서 퇴사하고, 마음껏 여행 다니며
내 시간의 주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월부 환경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실행해 나가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투자의 궁극적인 목적은 자산을 늘리는 것일지 몰라도, 그 과정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이야말로 진짜 가치라는 것을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임하다보니
매순간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저절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왜 이 일을 하는가”에 대한
본질적인 답을 찾고 나면
놀랍게도 그 힘들었던 과정들이
단순히 견뎌야 하는 고통이 아니라
성장의 즐거움이자 행복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힘든 임장길도, 피곤을 뚫고 쓰는 임보도
‘내가 내 삶의 주도권을 찾아가는 즐거운 과정’이기에
지금 혹시 지치거나 슬럼프가 찾아오셨다면
잠시 하던 것을 멈추고
처음 내가 이 길에 들어섰을 때의 '왜?’ 를
다시 한번 떠올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