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수강 기록
- 1월 : 지방 실전반
- 2~3월 : 회사 이직 및 업무 몰입
- 4월 : 지방 실전반
- 5월 : 서울투자기초반
- 6월 : 열반스쿨 중급반
- 7월 : 지방 실전반
- 8월 : 수도권 실전반 예정
📖 강의
잘한 점
7개월 동안 회사 이직으로 업무에 집중했던 2개월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강의를 수강했다. 덕분에 정책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조급하게 바라보기보다 큰 흐름 속에서 이해하는 시각을 갖게 되었다.
부족한 점
강의를 들을 때마다 졸음과의 싸움에서 지는 경우가 많았다. 돌아보니 배가 부른 상태이거나 집중하기 어려운 시간에 강의를 듣는 경우가 많았고, 임보가 밀리면 강의가 항상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리면서 완강까지 오래 걸리고 집중력도 떨어졌다.
깨달은 점
튜터님들과 강사님들께서 늘 "기본은 강의에 다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크게 와닿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들어 정말 모든 기본이 강의 안에 녹아 있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었고, 강의를 제대로 레버리지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최근 튜터님들을 만날 때마다 강의를 몰입해서 듣는 방법을 질문했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직접 실천해 보기 시작했다.
개선 방법
기존
- 임보에 밀리면 출퇴근 시간에 강의를 몰아서 들음
개선
- 가장 집중이 잘 되는 시간에 2~3강씩 몰입해서 듣기
- 교안을 펼치기보다 강사님의 말씀을 최대한 필사하며 집중하기
🚶 임장
1월 처음 지방 임보를 작성하면서 이직까지 겹쳐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았던 한 달이었다. 이후 두 달 동안은 회사에 집중했지만, 첫 지방 임장을 통해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지방 투자가 생각보다 즐겁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4월에도 지방 실전반을 다시 수강했고, 회사가 안정된 상태에서 두 번째 지방 임장을 하다 보니 이전보다 훨씬 즐겁고 여유 있게 임장을 할 수 있었다.
토요일 근무를 하는 직업 특성상 "나는 지방 임장은 어려울 것 같다."는 벽이 항상 있었는데, 막상 해보니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토요일 퇴근 후 바로 기차를 타고 이동해 저녁 단임을 하는 방식으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경험했다.
목표
- 임장 7회 → 완수!
- 전임 30회 → 약 15회
전임은 항상 막바지에 몰아서 하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 점심시간마다 하루 1통씩 하자는 계획을 세웠지만 결국 실행하지 못했다.
잘한 점
토요일 퇴근 후 바로 기차를 타고 이동해 저녁 단임을 진행하며 임장 일정이 밀리지 않도록 한 점.
부족한 점
전임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고, 결국 또다시 막바지에 몰아서 진행했다. 다음 달에는 반드시 매일 전임하는 루틴을 만들어보자.
깨달은 점
물건을 많이 보는 것보다 부동산 사장님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의 선호도를 파악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 독서
목표
- 『투자에 대한 생각』 1권
지난달 열중반 조원들과 함께 읽기로 했지만 출퇴근 독서 루틴이 무너지면서 결국 막바지에 몰아서 읽게 되었다.
다음 달에는 분량보다 매일 읽는 습관을 만드는 데 집중하자.
다음 달 목표
- 하루 한 장이라도 매일 읽기
📝 임보
목표
- 60페이지 작성 → 달성
잘한 점
과제를 제출 기한 안에 완료했다.
부족한 점
형식적으로 작성한 부분이 있었고, 검증보다 작성 자체에 집중한 부분이 아쉬웠다.
깨달은 점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입지 분석을 통해 선호도를 파악하고, 가격보다 가치를 먼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과거 그래프는 참고자료일 뿐이며, 현재 지역의 가치와 선호도를 분석하는 데 더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배웠다.
🎯 다음 실전반 목표
강의
- 3일 안에 완강 및 후기 작성
독서
- 출퇴근 독서 루틴으로 1권 완독
임장
- 임장 7회 이상
- 전임 30회 (점심시간 루틴)
- 매임 50회
임보
- 7월에 배운 내용을 적극 적용하기
- 뇌피셜이 아닌 검증까지 완료하기
시세
- 매일 시세트래킹 하기
5강 후기를 돌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반복되는 부동산 정책에 대한 마스터님의 관점이었습니다. 마스터님께서는 규제는 대응의 영역일 뿐이며,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앞으로 할 수 있는 일과 앞마당을 늘리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특히 지금의 규제로 인해 "당분간은 투자하지 못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규제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움직일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말씀이 가장 크게 와닿았습니다.
저 역시 내년 상반기 2호기 지방 투자를 목표로 지방 앞마당을 꾸준히 늘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발표될 정부의 세금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그 정책 속에서 나에게 맞는 투자 방향은 무엇인지 판단하고,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꾸준히 앞마당을 만들어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려고 합니다. :)
한달동안 많은 것을 깨닫게하고 알려주신 허씨튜터님
조지과사람조장님,꽃가루님,부자되자구우님,제갈공명님,아르떼님,꼼곰2님,봄날의투자님 함께여서 이 무더운 여름에 투자를 위한 앞마당 만들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더 즐겁게 마무리했던 실전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