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금러님을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은 올해 2월 ‘재테크 기초반’ 강의에서였습니다.
그때는 재테크에 대해서 1도 모르는 상태였고, 매일 열심히 일을 하는데 왜 재정 상황이 좋아지지 않은지에 대해 고민이 많아 그 의문을 해결하고 싶어서 신청한 강의였죠.
그 강의에서 제가 기대했던 빛을 찾았습니다.
예전에는 주식에 대해서는 ‘거의 투기 행위 아닌가? 나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지’라는 확고한 편견을 가지고 오래동안 살아왔습니다.
지금 되돌아보면 정말 뼈저리게 후회합니다.
직장 다니기는 올해로 10년차. 처음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했으면? 하는 후회입니다.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편견과 무지에 빠진 채 그냥 보낸 10년의 세월이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알게 됐으니 정말 감사한 일이고,
그래서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2월에 재테크 기초반을 듣은 후, 주식에 대해서 관심과 궁금증이 생겨 광금러님의 다른 강의를 찾아봤더니,
3월에 ‘미국주식 기초반’이 있다는 소식을 알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주식투자도 바로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 ‘월 300’, 그리고 이제 ‘무손실투자’까지 쭉 따라왔습니다.
스스로 가장 놀라운 점은, ‘지루하고 머리 아플 일’이라고 예상했던 것과 정반대로,
주식투자 공부와 실제 투자 과정 모두 저에게 무척 즐거운 일이라는 사실입니다.
수익도 나고, 재미까지 주는 일이라면 얼마나 감사할 일일까요.
이번 강의 뿐만 아니라, 광금러님의 모든 강의가 저에게 준 인상은
합리적이고, 체계적이고, 현명하다 라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대로 실천하면, 주가의 등락은 별로 걱정되지 않더라고요.
언제나 명확하고 합리적인 근거, 기준과 사고가 토대로 깔려 있기 때문이죠.
스스로 생각해도 참 신기한 일입니다^^
이번에 새로 배운 무손실 투자법은 역시 신세계였습니다.
아주 흥미롭기도 하고요.
아직 조금 낯설기는 하지만 소액으로 조금씩 배운대로 투자해 보고 있습니다.
광금러님 덕분에 재테크에 눈을 뜨게 되고,
재밌어하면서 안정적인 마이드로 주식투자를 해 나갈 수 있다는 점도 큰 절 올릴만큼 감사한 일이지만,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새로운 내 자신을, 놀랍도록 달라진 내 자신을 찾을 수 있어서 제일 행복하고 감사한 부분입니다.
건강하고 상태 좋은 씨앗이나 모종을 골라 심어,
내 식물을 돌보며 그 초록초록한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즐겁게 지켜보는 마음가짐으로 내 주식투자를 내나가고 있습니다.
무럭무럭 잘 자라 10년, 20년 후 언제간은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날이 올 것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병들거나 시들 때도 있겠지만 문제를 찾아 내 식물원을 돌봐줘야죠.
내 식물들과 함께 성장하는 이런 미래를 상상하니 오늘도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요.
강의는 끝났지만, 여전히 매일 아침에 광금러님 주신 필사 노트를 하루에 한 편씩, 반복적으로 필사하고 있습니다.
저의 주식투자 공부와 실천도 계속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저의 주식투자 멘토 광금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투자와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