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용한윈윈(구_윈 윈) 입니다.
올해 4월, 제 인생에는 없을 것만 같았던 서울 내 집 마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데 익숙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써야지' 하며 미루다 보니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그래도 이번만큼은 꼭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대출이 무서워 청약조차 넣지 못했던 평범한 직장인이 어떻게 첫 번째 내 집을 마련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솔직하게 남겨보고 싶었습니다.
혹시 지금도 예전의 저처럼 막막함 속에서 첫걸음을 망설이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제 이야기가 작은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40대 후반, 딸 한 명을 둔 결혼 13년 차 가장입니다.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를 맡으면 2~3년씩 지방 현장으로 장기 출장을 가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결혼한 다음 달부터 주말부부 생활이 시작되었고, 지금까지의 결혼 생활의 대부분을 가족과 떨어져 지냈습니다.
제가 월급쟁이부자들(월부)을 시작한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아내를 은퇴시키고 싶었습니다.
결혼 후에도 맞벌이를 하며 소중한 딸을 얻었지만, 같은 해 아내의 건강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원인을 찾기 위해 1년 동안 세 곳의 대학병원을 다니며 입원과 치료를 반복했지만 끝내 완치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아내는 육아와 직장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처가의 도움을 받으며 아이를 키웠고, 몸 상태를 관리하면서도 자신의 자리에서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2022년, 아내가 건강검진을 받고 조직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결과는 저희가 가장 두려워했던 현실이었습니다.
하필 같은 시기 저는 또다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고, 가장 힘든 순간에 가족 곁을 지킬 수 없었습니다.
'가장으로서 내가 너무 부족한 것은 아닐까.' 이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다짐했습니다. '회사 일만 하며 살지는 말자. 가족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
그렇게 책을 읽기 시작했고, 유튜브를 찾아봤고, 돈과 자본주의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아내는 두 번의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과정에서도 아내는 회사를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많이 지쳤는지 아내가 조심스럽게 제게 물었습니다.
"나 회사 그만둬도 돼?"
저는 망설임 없이 말했습니다.
"그래. 그만두자. 내가 부업이라도 할게."
하지만 말을 하고 나니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쉬어도 된다'는 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언제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순간부터 제 삶의 첫 번째 목표는 분명해졌습니다.
아내에게는 휴식과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아이에게는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을 선물하는 것.
그 목표가 지금까지도 제가 공부를 이어가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2023년 4월, 유튜브를 통해 월급쟁이부자들을 알게 되었고 내집마련 기초반을 처음 수강했습니다.
당시 저는 주 6일 근무에 아침 6시 30분 출근, 저녁 9시 퇴근이 일상이었습니다. 퇴근하면 몸은 이미 지쳐 있었고, 조모임도 신청하지 않은 채 혼자 공부를 이어가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첫 강의의 완강률은 40%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그 강의를 통해 처음으로 '자본주의를 이해해야 내 삶이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 내집마련 기초반, 열기반, 실준반, 열중반, 지방투자기초반까지 차근차근 수강했고, 부족하지만 임장보고서도 직접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2023년은 제가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었던 좋은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아무 결과도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 생각해 보면 분명했습니다.
공부는 하고 있었지만, 실행으로 이어질 준비는 되어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2024년에는 아예 강의를 들을 여유조차 없었습니다.
프로젝트는 점점 더 어려워졌고, 특히 4월부터 약 6개월 동안은 휴일도 없이 하루도 쉬지 못한 채 120여 명의 동료들과 24시간 교대 근무를 이어가며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육체적으로도 힘들었지만, 더 힘들었던 것은 '이렇게 계속 살아도 괜찮은 걸까?'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이대로라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도 없이, 일만 하다 인생이 끝날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하나의 다짐을 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마치면 내 삶의 우선순위를 회사가 아니라 투자와 성장에 두자.'
그 다짐은 이후의 모든 선택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2025년 프로젝트를 마친 후 잠시 동기가 맡은프로젝트에 지원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동기에게는 미안했지만, 중요한 업무 위주로 하되 남는 시간은 모두 투자 공부에 쏟았습니다.
출퇴근 버스에서는 책을 읽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점심시간과 업무 중 짬이 나는 시간에는 임장보고서를 작성했고, 퇴근 후에는 스터디카페에서 강의를 들으며 다시 임보를 썼습니다.
주말에는 잘하든 못하든 동료들과 함께 현장으로 나가 임장을 다녔습니다.
그때 동료들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바쁜 상황에서도 꾸준히 하는 사람이 결국 결과를 만든다는 것을 말입니다.
공부를 이어가면서 제 가치관도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열심히 일하면 삶이 나아질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돌이켜 보면 월부는 단순히 부동산를 배우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돈을 바라보는 관점과 삶의 우선순위를 바꾸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가 결국 제 첫 번째 내 집 마련으로 이어졌습니다.
내집마련 기초반을 시작으로 중급반과 실전반까지 이어 들으며 '집을 사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갔습니다.
특히 내집마련 실전반은 제게 큰 전환점이었습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동료들과 한 달 동안 함께 공부하며 튜터님께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에서, 막연했던 내 집 마련이 조금씩 현실적인 계획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내짐마련 중급반을 함께했던 동료들의 추천으로 투자코칭도 신청했습니다.
사전 질문지를 작성하면서 처음으로 우리 가족의 자산을 객관적으로 정리해 보게 되었고, 코칭을 통해 지금 우리 가족에게 가장 현실적인 방향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아내와 함께 코칭을 받았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혼자만 이해하는 계획이 아니라, 가족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게 된 첫 번째 계기였습니다.
당시 저의 목표는 서울 4급지 앞마당을 세 곳 이상 만들고 확신 있는 지역에 투자하는 것이었습니다.
성동구를 시작으로 영등포구를 공부했고, 이후 서대문구와 강서구를 차례대로 앞마당으로 만들며 비교했습니다.
조금씩 방향이 잡혀가던 그때,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발표되면서 서울 전역과 수도권 대부분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그동안 준비했던 계획을 다시 처음부터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결국 저는 수도권 비규제 지역까지 시야를 넓혀 구리도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편에서는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아내와 아이의 배려 덕분에 거의 1년 동안 공부할 수 있었는데, 처음 세웠던 목표와 다른 지역을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이 스스로도 아쉬웠습니다.
그때는 정말 '첫 번째 도미노를 끝내 넘기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두 번째 투자코칭을 신청했습니다.
이번에도 아내와 함께 코칭을 받았고, 멘토님은 변화된 정책과 저희 가족의 상황을 함께 고려해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결론은 명확했습니다.
"실거주가 가능하다면 서울에 먼저 도전해 보자."
그렇게 관악구를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교통이 좋은 강서구의 A지역를 우선적으로 보고 있었지만, 하락장에서의 환금성과 세대 수까지 다시 비교해 본 끝에 최종적으로는 관악구 B지역에 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통해 스스로 지역을 좁혀 갔습니다.
투자코칭을 받고 있던 중, 한 통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내집마련 실전반 추가 합격 소식이었습니다.
다시 실전반에 참여하면서 관악구를 더욱 깊이 공부할 수 있었고, 튜터님께서는 제 상황에 맞는 다양한 실거주 방법을 함께 고민해 주셨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조언은 하나였습니다.
"혼자 고민만 하지 말고, 구청에 직접 확인해 봅시다."
아이의 전학 문제 때문에 토지거래허가가 가능할지 확신이 없던 상황이었지만, 튜터님의 제안대로 구청 담당 주무관님에게 직접 문의했습니다.
답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세대분리 하시면 가능합니다."
몇 달 동안 막혀 있던 문제가 전화 한 통으로 해결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때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혼자 고민했다면 아마 아직도 답을 찾지 못했을 것이라고.
구청 확인을 마친 뒤에는 실전반 조장님을 통해 월부의 '구해줘 내집' 서비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볍게 신청했던 서비스였는데, 며칠 뒤 담당 중개사님이 배정되었습니다.
그동안의 공부와 코칭, 그리고 실전반을 통해 이미 저는 B지역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첫 매수였던 만큼 협상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하는지 모든 것이 낯설었습니다.
그때 담당 중개사님은 단순히 집을 소개하는 사람이 아니라, 투자자인 제 편에서 함께 고민해 주는 파트너였습니다.
덕분에 계약은 생각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저는 혼자 집을 산 것이 아니었습니다.
월부라는 환경이 있었고,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걸어가는 동료들이 있었고,
방향을 잡아 주고 강의로 인사이트를 키워주신 튜터님과 멘토님들, 너나위님, 너바나님이 계셨고,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신 월부 중개사님이 계셨습니다.
무엇보다 묵묵히 믿어 준 아내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도움 속에서 저희 가족은 첫 번째 도미노를 넘어뜨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과정을 통해 한 가지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를 만든 것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좋은 환경 안에 오래 머물렀던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했던 조원분들
2305 - 열반스쿨 기초반
(진진지라 조장님, Jamiekim님, 소옹옹님, 오하하하님 너구리4님, 께롱님, 예그리나84님, 롱롱님, 더블pd님)
2307 - 실전준비반 42기 41조
(신데룰라 조장님, 이슬투님, 최단미님, 룰루랄랑님 해맑은하루님, 그곳에가고싶다님, 지호맘님, 동작찰떡님)
2309 - 열반스쿨 중급반 (용용맘맘맘 선배님)
(쥴리아쥬 조장님, 혼로마녀님, 코알라님, 어이해님)
2311 - 지방투자 기초반 15기15조
(루카키쿠 조장님, 찡이맘님, 소소랄라님, 레 인님 희어리님)
2504 - 내집마련 기초반
(허니피그 조장님, 여행이잼나용님, 결결님, 성수돌핀스님 임태욱님, 고운산1님, 다나1004님)
2505 - 내집마련 중급반 17기 1조
(선영이 조장님, 금월님, 오늘도 빛나게님, 오달진머드러기님 해피지니님)
2506 - 내집마련 실전반 2기 1조
(징기스타조장님, 아기공룡쥴리님, 설록뷰님, 치즈냥님 하자나우님, 노후를위해님, 파이어5님, 열정이킴님)
2507 - 실전 준비반 70기 55조
(다루다 조장님, 포쇼니님, mokk님, 산자르님 ssindy님)
2508 - 서울투자 기초반 27기 9조
(빛낭시에 조장님, 번개킹스님, 흑자재정님, 스텔라제이님 윤재호리호리님, 코코보니님)
2509 - 열반스쿨 중급반 47기 8조 (배배영 선배님)
(디그로그 조장님, 겨울별님, 부동산대마왕님, 센이님 행행님, 패션님, 펑션님, 하하리님)
2510 - 실전 준비반 71기 111조
(나나파파 조장님, 라이퐁님, 슈퍼노바님, 뚜이뚜랑님 크림도넛님, 나니자니님, 가양이님, 쎄이예스님)
2511 - 서울투자 기초반 29기 24조
(채비아 조장님, 슈퍼노바님, 웅키득님, 윤완대디님 꼬지부부님, 호호님, 시크릿클루즈님, 너는사랑님)
2512 - 열반스쿨 89기 63조 (조 O.T만 참여)
(앵자 조장님, 더블따라진님, 빛경님, 미리님님 룰루들레님, 화이트머쉬룸님, 새벽활동님)
2512 - 내집마련 실전반 4기 3조
(김다올 조장님, 해적왕님, 몬몬님, 안지는안지님 방정부부님, 필쏘굿님, 두루마무님, 채니님)
2601 - 내집마련 기초반 61기 81조
(삼파 조장님, 신중한숲1님, 하하랜드님, 달봉단지님 땡그리22님, 스라리님, 누리온누리님)
2603 - 열반스쿨 기초반 90기 39조
(부동갓 조장님, 리치풀마인드님, 1단님, 팽팽님 436님, 사보자내집님, 땡부리님, 그냥여리님, 우아한행복1님)
2607 - 지방투자 기초반 34기 5조
(찹찹이 조장님, 송도대장님, 백락님, 이또한이루리님 youcceo님, 보물찾는네브님, 쁘띠붸붸님, 건강한사과1님)
함께 해주신 모든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끝까지 임장하고 완주 할 수 있었고, 각자의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사시는 모습 존경스러웠습니다.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매물임장에 허들이 있는 저와 매물임장을 함께 해주신 선영이 조장님, 징기스타 조장님, 디그로그 조장님 감사합니다.
돈독모 튜터님
2507 - 돈독모 (도리밍님)
2509 - 돈독모 (센스있게쓰자님)
덕분에 책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자코칭 튜터/멘토님
2506 - 투자코칭 (줴러미님)
2512 - 투자코칭 (마스터님)
덕분에 저에게 맞는 방향성을 찾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튜터링 튜터님
2506 - 내집마련 실전반 (프메퍼님)
2512 - 실전임장클래스 (준삭스님)
2512 - 내집마련 실전반 (빈쓰님)
덕분에 함께 임장하며 가까이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내집마련의 꿈을 키우고 현실화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부 중개사님
2504- 부동산 중개 (최동호 중개사님)
좋은 분을 만나 함께하며 든든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부 관계자 분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월부가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곳에서 힘써 주시는 관계자 분들 덕분에, 저 같은 사람도 내집마련을 하고 한 가정의 노후 대비를 조금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들
자음과모음님, 양파링님, 주우이님, 제주바다님, 밥잘사주는 마눌님, 코크드림님, 방랑미쉘님, 유진아빠님, 게리롱님, 망구99님, 광화문 금융러님, 권유디님, 쟌자니님, 용용맘맘맘님, 김인턴님, 재이리님
좋은 강의를 통해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게 되었고, 가르침을 통해서 가족에게 조금씩 든든한 가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나위님
다양한 강의와 책을 통해서 자본주의를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강의 중 소명을 말씀하셨을 때 제게 울림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주변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을 소명으로 삼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너바나님
월급쟁이 부자들이란 커뮤니티를 만들어 좋은 멘토님들과 튜터님들 그리고 동료분들을 만들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감사한 사람은 제 아내입니다.
긴 시간 주말부부 생활을 견디며 누구보다 묵묵하게 제 곁을 지켜 주었고, 아픈 몸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가족을 위해 버텨 주었습니다.
또한 제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장 큰 응원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이번 내집마련은 제 혼자의 결과가 아니라, 우리 가족이 함께 만든 첫 번째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투자와 가족 그리고 직장 사이에서 우당탕탕 중이지만,
언젠가 아내가 아무 걱정 없이 "이제는 쉬고 싶어."라고 말할 수 있는 그날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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