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실도 이제 5주차를 지나 막바지에 접어드는 시점이 다가왔습니다.
마지막 시간은 마스터 튜터님과 함께 하는 ‘2026년 7월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입니다.
강의는 그동안 지투실 수강생들의 질문을 받아 대답하는 ‘질의응답’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질문들 속에서도 다양한 투자에 대한 고민과 의견이 가득 담겨 있었고, 성장하고자 하는 열정도 가득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알고 있던 내용은 다시 한번 머릿속에 리마인드 하며 기억하려 했고, 지금의 상승/하락장이 나의 시장이 아니라 나의 시장은 다음 스테이지에 있단 마스터님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결국 지금 보고 있는 시장은 다음의 시장에서 훨씬 능숙하게 잘 해내기 위한 경험의 바다 속에 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26년 7월 한달 지투실을 들으며 성장한 점
강의
- 수도권 상승장 덕분에 오랜만에 우리밖에 없다던 지방시장의 모습을 잔쟈니 튜터님의 지역별 분석을 통해 자세히 배우고, 직접 현장을 밟아보며 투자자들의 러쉬가 한숨 꺾인 시장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매수, 보유만큼이나 지방시장에서 중요한 ‘매도’ 프로세스에 대해 시장상황을 상상하며 듣고 시뮬레이션처럼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 코쓰모쓰 튜터님의 매물임장 강의를 통해 효율적으로 매임 단지 뽑는 법을 배우며, 투자적으로 더 의미있는 임장으로 좁혀가는 과정을 배울 수 있어서 다음달 매임땐 적용해보고자 합니다.
임장
- 임장지에서 제일의 선호요소였던 ‘학군’의 가치를, 단임과 매임을 다니며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방에서 힘이 센 학군지가 얼마나 학부모 수요를 끌어모으는지, 구축이어도 감내하고 살만큼의 가치를 지녔다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분임, 단임에서 볼 수 없었던 것들을 매임과 전임에서 현장의 부사님들과 소통하며 목소리로 들으며 생생하게 해당 임장지의 선호요소와 단지별 차이가 더 선명해졌습니다.
투자
- 개인적으로 동생 단지의 구축 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투자자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검색을 통해 괜찮은 업체 30개를 추리고, 그 중 15개 견적을 받고, 10곳과 대면 미팅을 하면서 인테리어 업체가 추구하는 바와 주인의 의견수용도, 전문 분야, 매수한 단지의 특징까지 좀 더 깊게 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실측을 통해선 매수한 매물의 특징과 내부 구조의 상태 등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계약을 끝냈고 실제 샘플 미팅과 대면 미팅, 실제 인테리어 작업 등을 통해 더 많이 배울 날들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