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결혼한지 7년차, 아이 두 명의 아버지입니다. 저는 직장 특성상 이사를 자주 다니다보니 주민등록지가 매번 바뀌게 됩니다.
제가 월부 강의를 듣고 임장을 많이는 못 다녔지만 많은 깨달음을 얻고 저의 가용한 자산 안에서 2년 전 즈음 서울의 소규모 집을 매매하였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제가 정말 계속 고민이 되는 사항이 있는데요.
저는 청약을 초등학생때부터 가입하여 가입기간은 길고 어느정도 청약 납입금도 있는 상태인데 사실 요즘 1주택자에 주소지도 서울이 아니다보니 청약의 기회가 없다라고 생각 중입니다. 내년에 서울집으로 거주 예정인데 아내와 아이 두명만 거기로 가고 주소지도 서울로 옮길 예정입니다. 저는 그대로 지방에 있고요.
결론은 제가 이 상황에선 현재 서울 집을 매도할 생각은 없고 추가 시드가 확보되고 부동산 세제가 개편되서 다주택자 규제가 줄어들면 2주택 생각은 있습니다.그래서 현재 청약통장을 해지하고 해당 시드머니를 저축이나 등등으로 계속 불려나가는게 더 맞을까 하는 고민에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 의견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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