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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너나위, 자음과모음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2주차 강의가 끝나고 최근 2-3년을 복기해봤다.
투자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각종 경제서적들도 닥치는데로 읽고, 유투브도 찾아보고,월부 강의도 들었다.
투자의 문외한이었던 내게는
부동산,주식,비트코인,부업,경제공부,독서 할건 많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결국 이도저도 아니게 되버렸다. 월부 강의를 듣고 나서는 내집마련을 해야할지, 투자를 해야할지 고민을 했었고, 임장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실준반을 들었을 땐 제일 좋은 곳을 보고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생각에 서초구로 임장을 시작했는데 너무 터무니 없게 느껴지는 가격들을 시세조사하고 임장을 하면서 결국 매물 임장까지는 이어지지 못 했었다.
개인적인 상황이 많이 바뀌면서 한창 부업에 대해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고, 무인카페,무인 문구점 등 창업 박람회에 갔었지만 원내 규정상 겸업금지 조항으로 블로그 수익화로 눈을 돌렸다. 올해 초에는 월부월백 강의도 수강했는데 초기에는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해야 해서 부동산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블로그는 잠시 쉬게 되었다. 재테기 수강을 통해 소득 보다는 지출에 많은 문제가 있다는걸 알게 됐고 저축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번 강의를 듣고 내가 깨달은 건,
‘많이’ 그리고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에 기준없이 갈팡질팡만 했었다.
강의 내용중에 잠실에서 미사까지 버스를 타고 가는데 조급함에 버스안에서 달리는 사람 예시를 들어 주셨다.
버스안에서 내가 달린다고 목적지까지 빨리 도착하지는 못 한다. 조급한 마음에 달리는 사람은 그래도 버스는 타고 있었다. 나는 그 조급함 마저 못 참고 버스에서 내렸다가, 자전거도 타보고, 지하철도 타보고, 걸어도 보고 이제서야 다시 버스를 탄 느낌이다.
하지말아야 할 걸 하면서, 기준없이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어했다.
강의 마지막에 너나위님이 하신 말씀이 가슴에 박힌다
“필요한 걸 찾아서 해야하는데, 할 수 있는걸 골라서 한다.”
나는 그동안 나에게 필요한 일을 하지 않고, 막연한 불안감을 떨치기 위해 내가 적당히 할 수 있는 것만 찾았던 거 같다.
나에게 적용할 점
: 8가지 투자 대상중에서 현재 내 자산 상황에 맞게 알파 투자와 베타 투자를 순서대로 할 것!
: 기준에 따라 행동하고 흔들리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