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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무해] 돈의 대폭발 독서후기

26.08.05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 대폭발 손진석

저자 및 출판사 : 플랜비디자인

읽은 날짜 : 2026.07.30~2026.08.0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통화량폭발 #시간차효과(선행 수혜자 → 후행 피혜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본 것]

 

1. 돈이 폭발한다

p27 M2가 GDP보다 2000년에는 2.3% 많았지만 2010년에는 18.9% 더 많았다. 통화량이 늘어나는 속도가 GDP 늘어나는 속도보다 훨씬 가파르다는 게 뚜렷하다.

p30 돈이 흔해졌지만 경제 성장은 더디고 부동산 가격만 많이 오르는 ‘유동성의 함정’에 빠져 한국 경제는 허우적거리고 있다. 그 와중에 영리한 개인들은 저렴한 비용에 돈을 끌어와 자산을 크게 늘렸다.

#왜 21세기는 통화량 폭발 시대인가

p39 여기서 고려해야 하는 건 본원통화가 대출이 반복돼 크게 늘어나듯이 정부가 풀어놓은 돈이나 기업들이 해외에서 벌어놓은 돈 역시 대출로 몇 배 이상 늘어나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예산 700조 원 시대, 이재명 정부는 돈을 더 뿌린다

p51 가상화폐를 비롯해 도박성 금융 투자가 늘었고, 부동산 시장에 돈이 많이 쏠렸다. 부유한 투자가의 주머니가 두둑해지고, 생계형 서민들의 주머니는 달라질 게 별로 없다. 돈이 넘친다고 모두가 행복해지지는 않는다.

#부자들이 ‘통화량 증가’에 관심 쏟는 이유

p52 하지만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은 다르다. 그들은 자신들의 자산 가치 상승 속도가 M2 증가 속도보다 높아지게 만들려고 부단히 애를 쓴다.

M(통화량) x V(화폐유통속도) = P(물가) x T(상품 거래량)

p58 통화량이 지속적으로 불어나면 돈 가치를 떨어뜨린다. 그러면 흔해지는 현금을 갖고 있을 이유가 없다. 돈이 흔해질 때 아파트 값, 땅값이 오르고 주식시장에 돈이 쏠리는 이유다.

p59 결과적으로 돈의 양을 늘려도 경기가 나아지는 효과는 미미한 채 실물 자산이나 금융 자산은 값이 큰 폭으로 뛰게 된다.

양극화가 심해지는 부작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통화량이 늘어나도록 유도하는 이유는 뭘까. 경기가 더 싸늘하게 식어버리지 않기 위해 부득이하게 처방을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봐야 한다.

#화폐량이 늘어날수록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라

p65 세상에 추가되는 돈을 가까이에서 먼저 잡히는 사람이 있고,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야 만져보게 되는 사람이 있다.통화량이 폭발하듯 늘어나는 시대에는 이 차이를 주목해야 한다. 그래야 자산 불리기 경쟁에서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는다.

 

2. 대한민국 ‘대출 잔치’중

p80 대출 열풍이 불면서 한국인들은 겁을 상실하고 있다. 영끌이라는 단어는 이제 식상하다. 점점 더 가능한 선에서 빚을 많이들 얻으려고 애쓴다. 가장 큰 원인은 부동산 양극화다.

p82 음주에 비유하자면 적당히 마시는 게 아니라 몸이 받아 줄 수 있는 최대량을 마시는 것과 같다. 그 결과로 우리는 천문학적인 가계부채를 짊어지고 신음하고 있다.

#'금융시대 신흥귀족' 대기업 정규직

p83 상환능력의 획기적 향상. 이것이 대출이 늘고 통화량이 불어난 큰 축이다.

p91 대기업과 금융회사 종사자들의 급여가 급격하게 뛴 건 2010년대 이후다. 우연찮게도 이 시기에 금리가 확 낮아졌다. 결과는 뻔하다. 아파트 값이 뛰고 부채와 통화량 늘고, 빈부 격차가 커졌다.

p100 대기업 직원이 회사를 오래 다니게 된 건 대출과 통화량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예전 같으면 직장 생활이 얼마 안 남았다는 압박을 느낄 만한 40대들이 거침없이 빚을 내는 현상이 포착되고 있다.

 

3. 세계는 돈 풀기 경쟁 중

#글로벌 통화량 폭증, 20년간 4배로 늘었다

#2025년 미국 통화량, 코로나 때보다도 많은 이유

p118미국은 민간의 대출로 통화량이 늘었다고 하기에는 지나칠 정도로 단기간에 통화량이 너무 많이 늘었다.

이유는 짐작했듯 달러의 힘이다. 많이 찍어도 가치가 하락하지 않는 기축통화의 힘을 활용해 미국 정부는 엄청난 돈을 직접 집행한다.

p119 우리나라는 경상수지가 흑자국이라 해외에서 벌어온 돈이 통화량을 일부 늘려놓지만, 미국은 거의 매년 경상수지가 적자인 나라이기 때문에 해외에서 들여와서 통화량을 늘려놓는 일은 없다고 봐야 한다.

#저성장 덫에 걸린 중국, 통화량이 GDP 2배 넘는다

p129 미국, 한국을 비롯해 선진국들이 다들 돈 풀기에 빠져 있지만 중국 만큼은 아니다. 그래서 국가 경제가 금융화된 정도가 중국이 미국보다 더하다.

#돈 살포하는 새로운 기계, 극우 정당

 

4. 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세계 시가총액의 48.5% 차지하는 뉴욕 증시

p162 유럽의 27개국의 GDP를 합쳐도 미국 기업 시가총액 합계의 3분의 1에도 못미친다는 듯이다. 

#K개미가 보유한 해외 주식의 89%가 미국 주식

#미국 주식, 한국인이 일본인 독일인보다 많이 갖고 있다

 

5. 미국은 ‘빛의 제국’

#50년 연속 무역적자 미국, ‘무이자 국채’ 내놓나

p211 인건비 비싼 미국 땅에서 공장을 돌려야 할 만한 유인이 부족하다. 많은 기업들이 해외로 생산 기지를 이전 했고, 완제품을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미국 내 제조업은 힘을 잃었다.

p220 이자를 내지 않는 국채 라는 것은 금융의 원칙을 허무는 것이라 어떤 반대 급부를 치러야 할지 예측하기 어렵다.

일본, EU, 한국은 안보를 미국에 의지하고 있기 떄문에 미국의 ‘무이자 국채 강매’가 실제로 싲가될 경우 마냥 뿌리치기 어려울 수 있다.

#달러 패권 100년 더 지속될 수 있을까

p238 달러의 힘은 100년 더 지속될 수 있다. 적어도 이 책을 읽는 이의 인생에서 드라마틱한 변화가 생길 확률은 현저히 낮다. 폴 크루그먼의 말대로 ‘달러 종말론’은 무시하는 게 옳다.

 

6. 새로운 돈의 출현

p241 가상화폐는 인류가 문명을 만들어 생활해 온 수천년 역사에 비춰볼 때 ‘돌연변이 발명품’이 분명하다. 가상화폐의 특성은 ‘기존 질서 무너뜨림’에 있다.

 

7. 돈의 대결

#스테이블 코인, 통화량 폭발시키는 ‘발화 물질’인가

p280 미국 정부를 비롯해 일부 국가에선느 스테이블 코인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제 화폐를 준비자산으로 마련하라는 강제성을 부여한 규제를 속속 도입하는 추세다. 가상화폐지만 정부가 통제한다는 성격이 분명해졌다.

#중앙은행의 반격, CBDC는 상용화될까

p292 한국은행의 예금 토큰 방식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로 지불하는 것과 크게 다르진 않다. 하지만 돈이 도는 전체 그림을 그려보면 꽤 다르다.

p298 비트코인은 분산형 오픈소스 원장에서 운영되는 반면, 디지털 위안은 폐쇄형 소스 코드가 있는 중앙 집중형 원장에서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관리한다. 디지털 위안화는 중앙은행이 운영 방식을 비공개하고 통제한다는 것이다.

 

8. 뒤집히는 경제 공식

#이례적인 저물가 저금리의 30년이 저물었다.

#엔화의 굴욕, 무너지는 일본의 자존심

 

9.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통화량을 알면 주식 부동산 금 가격이 보인다.

p351 M2 증가율 = 실질 경제 성장률+물가상승률

#돈의 홍수 시대에는 상인이 선비를 누른다

p366 이제부터라도 경제 성장률이나 임금 인상률의 속도가 아니라 통화량의 증가 속도에 맞춰 살아야 남들 보다 자산이 쪼그라들지 않는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p371 결국 ‘대출 공화국’이 된 대한민국에서 빚 내기에 대한 거부감이 컸거나, 빚을 많이 내기 위해 필요한 소득과 자산이 부족한 사람들은 ‘돈의 홍수’ 시대에 휩쓸려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대한 시한폭탄 가계부채, 무너져 내릴까

p372 엄청나게 불어난 통화량이 남긴 흔적이자 그림자이자 폐기물이 바로 빚이다.

#서울 아파트 값, 영원히 불패일까

p393 사줄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는 한 번 사고 멈춘다와 새로 시장에 진입하는 사람이 없다는 두가지 전제를 필요로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통화량이 늘어나는 속도는 인구가 감소하는 속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빠르다

다시 말하지만 집을 한 번 사본 사람은 계속 사고팔고, 한 번도 안사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안 산다.

p396 게다가 전세가 소멸해가고 월세 시대가 굳어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서울에서 강남이 아니더라도 아파트 월세를 200~300만원씩 내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그러니 공급이 한정된 서울의 아파트 수요가 줄어드는 건 구조적으로 어렵다.


[깨달은 것]

 

M2통화량과 GDP에 대한 상관관계.

그동안 강의를 듣고 여러 영상들을 보며 항상 인풋으로 들어왔던 개념인 것 같다.

화폐량이 늘어날 수록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여,세상에 추가되는 돈을 가까이서 먼저 잡도록 하자.

대출을 받는 것에 너무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만연해진 것 같다.

나 자신만 생각해도, 대출 받아 투자하고 싶고 더 많은 대출을 활용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 정도이다.

통화량이 조금이라도 덜 풀렸을 때, 좋은 자산을 취득하는 건 확실히 옳은 방향이나

감당할 수 없는 무리한 대출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인구수가 줄더라도 서울 아파트 값은 줄어들 수 없는 구조다. 가격이 떨어질 것을 기다리는게 아닌

감당 가능하면 사는 것! 하락을 경험하더라도 결국 가격은 우상향 하게 되어 있다!!!

 

[적용할 것]

 

지금은 금리보다 'M2(통화량)의 팽창'이 자산 시장을 지배하는 시대!

시중에 풀리는 통화량의 증가 속도보다 더 많이 상승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을 보유하자!!!

 

 

댓글

꿈꾸는욤
26.08.06 07:52

와 무해님 저랑 비슷한 기간동안 같은책 읽었네유 ㅋㅋ 8월의 첫번째 책~~!! 핵심자산 잘 쌓아나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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