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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결국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후기[푸른별여행자]

26.08.06

 

 

✅ 도서 제목 : 결국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우리가 그동안 목표를 이루지 못했던 것은 근성이나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뇌를 다르눈 요령이 없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저자는 복잡한 심리학이나 뜬구름 잡는 긍정주의 대신, 우리 뇌 속에 있는 망상활성계(RAS)라는 명확한 시스템을 가져와 이야기를 풀어낸다.

가장 해방감을 주었던 부부은 "어떻게 해낼지는 처음부터 고민하지 말라는 조언이었다. 보통 새로운 시도를 할 때 우리는 내가 과연 그걸 할 방법이 있나?부터 의문을 품고 방법을 찾지 못해 지레 포기하곤 한다. 하지만 책에선 순서가 틀렸다고 지적한다. 어떻게는 뇌가 알아서 찾아낼 영역이니 우리는 오직 무엇을 원하는지에만 온 정신을 집중해 뇌에 입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목표가 명확해지는 순간, 우리 뇌의 레이더망이 작동해 일상에 널려 있던 기회와 정보들을 귀신같이 포착해 내기 시작한다는 원리는 매우 신선하면서도 과학적인 위로가 되었다.

결국 이책의 핵심은 '내 인생의 전적인 책임은 나에게 있다.'이다. 지금 내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이 좋든 나쁘든 그것은 과거 내가 내린 수많은 선택들이 겹겹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담담하게 인정하게 만든다. 탓할 사람이 없으니 오히려 마음이 명확해진다. 과거의 선택이 지금을 만들었다면, 지금 이 순간 내가 내리는 선택들이 미래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는 뜻도 되기 때문이다.

타인의 시선이나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내 인생의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내 손으로 꾹꾹 눌러써보고 뇌가 그 길을 찾아내도록 매일 그 목적지를 상기시키는 것, 그리고 묵묵히 그 원칙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만이 결국 자신이 원하는 곳에 도달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생각을 집중한다. 그것을 어떻게 할지는 고려하지 않는다. 그건 나중 문제다. 나중에 한다. 지금은 단지 무엇을만 적는다. RAS에 검색어를 넣자. RAS에게 일거리를 주자.(30p)

 

→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목표를 세울 때 “내가 과연 그걸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의문과 걱정부터 시작한다. 그러다 방법을 찾지 못해 결국 포기하곤 한다. 하지만 저자들은 '어떻게는 처음부터 고민할 문제가 아니라고 단언한다. 명확한 무엇을 정해두고 뇌에 계속 주입하면, 우리의 RAS가 그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기회, 사람, 정보를 주변에서 귀신같이 찾아내기 시작한다는 점이 매우 신기하고 인상 깊었다.

명확한 목적지만 정하면 우리 뇌는 온 동네의 정보를 뒤져서라도  기어코 방법을 찾아낸다는 책의 내용들로 성공의 큰 힌트를 얻은 것 같아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은 헛된 삶이다. 당사자에게 불안과 불행만 가져다줄 뿐이다. 우리는 자기 일에 열정적이로 누가 뭐래도 자기 길을 가는 사람을 존경한다. 그 사람의 인생 지향에 동의하지 않을 때도 그 열정만은 존경한다. 그 사람의 인생 지향에 동의하지 않을 때도 그 열정만은 존경한다. 이제 결정을 내리자.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내가 잡겠다는 결심, 남들이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워너하는 것을 하겠다는 결심이 필요하다.(28p)

→ 우리는 무의식중에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이 목표를 말하면 비웃지 않을까? 걱정하며 스스로에게 한계

를 만든다. 하지만 성공의 출발점은 오직 나의 내면에 집중하고 타인의 평가로부터 자유로워질 때 비로소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의 내 상태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바로 나다. 부분적 책임이 아니라 전적인 책임이 내게 있다. 내 사고방식과 내가 과거에 해 온 선택들이 지금의 내 상황을 만들었다. 지금의 내 상황은 지금까지 내가 해 온 생각과 행동의 귀결이다.(99~100p)

→ 내 인생의 진정한 지도권은 온전히 나에게 있음을 알게 되었다. 현재 나의 재정 상태, 건강, 인간과계 등 모든 것은 과거의 내가 해온 생각들이 축적된 결과물이다. 이를 핑계 삼지 않고 전적으로 내 책임을 인정할 때야말로, 비로소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진정한 변화가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목표가 동기유발 요인이 되려면 목표를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용어로 명시해야 한다. 날짜, 기간, 기대치, 모양, 색깔, 규격, 결과물을 상세히 설정해야 한다. 예컨대 ‘언젠가 부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치자, 이런 목표는 동기부여 능력이 떨어진다. 화살을 쏠 명확한 표적이 없기 때문이다.(51~52p)

→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와 같은 다짐은 뇌에게 아무런 자격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뇌를 효율적으로 움직이게 하려면 정확한 금액, 기한, 수치를 입력해야 비로소 목표가 생명력을 얻는다는 사실을 새로이 배웠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놀랍게도 두 그룹을 가르는 가장 극명한 차이는 손으로 쓴 목록의 존재 여부였다. 백만장자들도 목표를 향한 열의가 대단했고 본인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고 있었지만, 손으로 계획서를 보유한 경우가 억만장자들에 비해 현저히 적었다.(40p)

→ 평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계획을 타이핑하곤 했는데, 왜 그때는 목표가 쉽게 잊혀졌는지 깨달았다. 아날로그 방식으로 종이에 펜으로 꾹꾹 눌렀는 행위 자체가 뇌를 강하게 깨우는 신호임을 알게 되었고 꼭 적용해보겠다.

 

내가 인생에서 겪는 것은 모두 나의 선택들에 기초한다. 긍정적 상황이든 부정적 상황이든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은 과거 내가 행한 선택들이 불러온 것이다. 내 인생의 결정권과 방향산택권은 오직 내게 있다. 내가 직접 책임자고 유일한 책임자다.(103p)

→ '남들이 다 하니까', ‘분위기가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했다’는 식의 수동적인 선택을 한 적이 많았다. 타인의 시선이나 커뮤니티의 여론에 휩쓸려 내린 결정 역시 결국은 그 말을 따르기로 한 나의 선택임을 인지해야 한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란 없다. 모든 선택에서 주도권을 갖기로 의식적으로 생각하며 행동하겠다.

 

오늘 한 일을 적고, 그 일을 몇 번이나 시도했는지, 그 중 성공한 것은 몇 번이고 실패한 것은 몇 번인지, 어떻게 했을 때 성공하고 어떻게 했을 때 실패했는지 기록한다. 한마디로 통계를 낸다. 얼마 안 가 나의 성공비율이 드러난다.(310p)

→ 단순히 열심히 해야지라는 감정적 다짐에 그치지 않고, 내일 마의 시도와 성공, 실패 횟수를 다이어리에 객관적인 수치로 기록해보겠다. 나만의 성공비율을 데이터로 파악하여,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시스템을 구축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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