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 해외에 있어서 매년 여름에는 시댁으로 나와있습니다. 오늘은 귀국하는 날이라 2주차 강의 완강 및 후기를 꼭 남기고싶어서 강의가 열린 어제부터 마음이 조금 조급합니다. 지금도 현지 시간으로는 오전 8시쯤이라 아이들은 자고있고 저는 어둠속에서 강의를 완강하고 후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1강에서는 주위의 어른들을 보면서 알고는 있었지만 가까운 미래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안일하게 생각했던 부분들을 수치화함으로써 경각심을 가지게되고, 막연한 두려움이 구체적인 절박함으로 변화되는 터닝포인트가 된 강의였습니다.
2강에서는 너나위님께서 말씀하셨던 나쁜 예가 모두 저더라구요! 한달벌어 한달사는 한달살이 인간이 막연한 두려움으로 올바른 투자관이 없이 그리고 계획없이 뛰어들었던 주식과 코인…공부없이 구매했던 부동산…결정적으로 꾸준히하지 못하는 나….전부 내 이야기였습니다. 내가 얼마나 무지했는지 꺠달았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무지하고 한심했던 인간이 계획과 원칙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를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해보는 사람으로 변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2강을 보면서 한 주, 한 주 확장되어가는 개념에 앞으로 3,4강은 어떻게될지 그리고 재테크 입문반 외에 다른 강의는 또 얼마나 좋을지 기대가 되어서 두근두근합니다. OT에서도 조모임에서도 계속 2강을 기대하라고 하셨는데,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이해가 확 되더라구요. 저는 재테크 입문반 강의가 집을 짓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강에서는 대지를 평탄화하고, 2강에서는 집의 뼈대를 세우는듯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3.4강을 완료하고나면 집이 완성되어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안은 나의 실천/실행으로 채워지겠죠!
저의 재테크 집이 잘 완성될 수 있도록 월부와 끝까지 함께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