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최고의 투자자란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최고의 투자자란?
규제속에서도 할 수 없는 것에 압도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서 움직이는 것
지금규제와 정책들로 혼란스러운 시장이지만..
늘 시장은 혼란함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지금처럼 규제지역으로 묶는 시장도.. 대출규제하는 시장도..
세금을 늘리는 시장에 대해 시장을 변화시키는 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순 없겠지만 그 변화하는 시장에만 너무 집중하기보다 그것에 대한 생각은 날려버리자.
튜터님의 전체 2008년 부터의 지금의 순간까지 통화량과 국내총생산이 어떻게 흘렀었는지
다시 돌아보게되었고, 2008년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두 지표가 굉장히 격차를 벌리게 되었다.
위기가 생기면 돈을 찍어내서 빠른회복을 경험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럴 수 밖에 없는 구조이고,
돈을 많이 풀게 되는 지금의 상황도 더 자산시장을 더 빠르게 상승시키게 되는 요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상승장 그래프를 보았을 때, 상승장 중후반이 되면 촘촘한 거래가 아닌, 띄엄띄엄 거래가 되는 것을 느꼈었는데, 그 이유가 규제가 심해질때는 매물이 줄어들게 되면서 호가를 받아주는 사람들이 띄엄띄엄 점을 찍고
크게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게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새롭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자산을 매수하라는 이야기의 포커스를 둔 부분이 컸다면, 지금은 무주택자들은 당연히 매수를 해야하고,
매수이후의 고민들을 더 해보라고 이야기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보유와 매도또한 투자이기 때문에, 그 과정을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이야기 해주신 부분들이 더 기억에 남고,
앞으로의 투자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계속적으로 앞마당을 늘리며 더 상급지에 갈아타기를 할 수 있는
준비들을 잘 해나가야함을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앞마당 늘린것들이 어려운 시장이 왔을 때 부사님들의
100통의 전화가 빗발치는 그런 경험도 있으리라. ㅋㅋ
내년엔 전고점에 대한 의미가 없어질 것이기에, 자신에게 가장좋은 자산을 살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하고,
전고대비 하락율보다 전저점에서 몇프로 상승했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튜터님의 투자경험담을 더 디테일하게 매수,매도,보유과정속에 역전세 등을 이야기 해주셨을 때
재밌었습니다. 역전세를 당하고 있을 때, 그때의 전세금들을 다시 회수해서 서울에 다시 갈아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못하셨는데, 그것들이 다시 돌아오면서 서울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고 이야기해주셨을 때
위기도 있지만 위기를 잘 극복하면 또한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위기라는 이야기가 들리면, 그것을 저는 기회라고 읽으려고 합니다 ㅋㅋㅋ
튜터님께서는 다주택자로써의 소액투자를 하셨는데, 역전세가 3개월에 한번씩 2천,6천,9천 이렇게 있었음에도
감당할 수 있었던 이유가.. 마이너스통장을 사용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그 당시에 매꿀 수 있는 여지가 있었고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으셨다고 하셨습니다.
다주택자일 때는 여러 리스크들이 있기 때문에 더 무리하게 투자하게 되면 큰 위험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튜터님이 투자의 확신을 얻으신 비교평가에 대해서도
다른 지역 선호가 비슷한 생활권의 단지들을 비교할때 가격을 봤을 때 이정도면 저렴하다는 것을 느끼셨고,
전고점이 찍히지 않는 신축을 바라볼때엔 어떤 단지들과 나의 단지를 비교해보면서 가격을 생각해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저의 0호기도 그런 주변 동네의 구축들과 비교해봤었는데, 더 맞는 방향이라는 것을 느꼈고
잘 가격비교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년반이후의 저의 0호기 매도에 대한 고민들도 있었는데,
다시금 마주한 저승사자 부동산 사장님 찾기에 부분에서 5명의 저승사자사장님과 잘 소통할 수 있도록
1년전부터 찾아보겠습니다.
매도하실때 복기하셨던 부분이 비용에 대한 부분보다 리스크 제거하는 것을 선택 할 것이라는 부분에서도
돈을 너무 아끼려고 하기보다 어떨 때는 폭넓은 사람들이 나의 집에 진입할 수 있도록하는 방향으로
잘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시장에서 발이 묶인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그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며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투자자로 잘 준비해가는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유디튜터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