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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독서후기 [리썬v]

26.08.07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저자  : 김재철

읽은 날짜 : 26. 7. 30 ~ 26. 8. 5.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원양어선 실습 항해사’에서 ‘그룹 총수’까지 동원그룹・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주 김재철이 전하는 꿈과 열정의 메시지. 이 책은 자신의 업적을 자랑하는 자서전도, 이렇게 해야 성공한다고 강요하는 자기계발서도 아니다. 김재철 회장의 경험과 생각을 토대로 ‘가슴 뛰는 도전’의 메시지를 이 땅의 청년들과 직장인들에게 전한다.

그는 세상에 무엇이 필요한지,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늘 궁금했고, 질문했고, 시도했고, 도전했다. 이 책은 그가 품어온 호기심과 도전의 질문들이자 열정과 성장의 답변들이다. 꿈을 품고 있거나 그 꿈을 이루고픈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픈 이야기이기도 하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벌기를’ 원하는 요즘의 청년들에게, ‘열심히 일하는 것을 바보 같다’고 여기는 지금의 직장인들에게, 김재철 회장이 몸으로, 또 삶으로 증명해낸 도전의 가치는 그 무엇보다 귀하고 값진 이정표이자 가르침이 될 것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P30. 무엇보다 바다에서 인생을 배웠다. 인생은 바다와 같다. 거친 파도에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때 만선을 이룰 수 있듯, 인생의 파도에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때 꿈을 이룰 수 있다. 

P38. 시도하면 성공 확률은 50퍼센트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 확률은 0퍼센트다."

P43. 열정은 마음먹는다고 새기지 않는다. 자신을 다른 사람, 중요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모든 힘을 다하면, 열정은 저절로 따라온다는 게 무급 실습 항해사의 경험이 준 교훈이다. 

P45. 종착지, 즉 분명한 목표 지점은 방향성과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나침반이다. 

P46. 오늘의 막막함과 모호함을 이겨내는 힘은 내일의 구체성에서 나온다. 목표지점이 분명해야 방향성과 길을 잃지 않는다. 그리고 일을 즐길 수 있다. 

P49. 한 사람의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요즘 젊은이들은 꿈이나 목표가 없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인생에서 목표가 없다는 것은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항해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P76.  실패가 두렵고 무서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못한다. 

P83. 사업, 투자, 인생 모두 마찬가지다.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마지막 피난처는 있어야 한다. 

P86. 하지만 배에서 배운 원칙을 잠시 도외시한 것이 패착이었다. 어제 물고기를 많이 잡았다고 오늘도 많이 잡는 것이 아니며, 어제 못 잡았다고 오늘도 못 잡는 것은 아니라는 원칙 말이다. 

P88. 리스크는 그만큼 잘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다. 철저히 준비해도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P89. 도전은 아름답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 혹은 소수만 가는 길을 가기 때문에 더 가치가 있다. 하지만 이 도전에는 실패라는 부산물이 따르기 마련이다.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도 없다. 

P95. 부족함, 결핍, 고난 등을 딛고 자신만의 성취를 이룬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창니느 현재의 상황에 대처하는 자세였다. 

P106. 그럼에도 결핍이란 게, 부족함이란 게 인생의 선물이 될 때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어려움이 닥쳤을 때, 결핍의 상황에서 물러나지 않고 도전하는 용기와 그것을 극복하는 실천력이 운명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믿는다. 

P123. ‘근본적으로 사물은 본다는 것’은 항상 본질에 집착하라는 얘기다. 

P134. 이렇게 책을 중시하는 이유가 있다. 인생의 고비마다, 선택의 갈림길에 설 때마다 늘 책에서 실마리를 찾곤 했기 때문이다. 특히 인생의 첫 모험에서 책에 큰 도움을 받은 기억이 난다. 

P139. 독서는 새로운 경영기법이나 기술 등 전파매체를 통해서 얻는 것과는 다른, 논리적인 시대의 흐름을 가장 객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잇는 방법이라고 확신한다. 

P152. 리더의 어원에는 앞에서 먼저 바람을 맞는 사람이라는 뜻이 있다. 어원에 담겨 있는 리더의 조건은 희생과 배려라고 해석할 수 있다. 

P154. 세상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나중이고, 가장 생산적인 단어는 지금이다. 

P156. 어려운 상황을 뚫고 무언가를 이뤄냈을 때 그 보상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P158. 다소 벅찬 일은 처음 얼마간은 괴롭겠지만 그것을 통해 성장하는 것이다. 

P159. 태풍을 피하는 길은 순풍으로 항해하는 것이 아니라 바람과 정면으로 맞서는 것이다. 

P172. “정도로 살아라” 그 의미를 조금 확장하면 ‘당신이 이 세상에 나와서 남한테 신세 진 것보다 조금이라도 더 갚고 간다고 생각하고 살아라’정도가 될 것이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동원그룹 회장님이 쓴 책이라고 해서 창업을 앞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인 줄 알았는데,

나 자신을 경영해야 하는 월부인들에게 어울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생활과 투자생활을 병행하다보면 시간도 없고, 바쁘고 힘들다보니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좀 편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씩 드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과정에서는 파도(실패)를 만나기도 하고

만선(성공)을 만날 때도 있음을 알려줬다. 편안하게 살려고 안주하면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고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모든 힘을 다하면 열정을 생긴다는 점도 배울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동원그룹 회장님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도전적이고 마인드가 너무 멋졌다. 독서에서 길을 찾고 안주하지 않고 도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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