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P1. 책의 개요
책 제목 : 돈의 심리학
저자 및 출판사 : 모건 하우절 / 인플루엔셜
읽은 날짜 : 2026.07.02
총점 (10점 만점) :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p.31 “겪어봐야만 이해할 수 있는 교훈도 있다.”
p.37 모든 금융 의사결정은 그 순간 판단을 내리는 그 사람에게는 타당한 것이다.
p.42 우리가 은퇴를 위한 저축과 투자에 서툰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우리는 미친 게 아니다. 우리 모두 초보여서 그런 것뿐이다.
p.42 우리가 어떻게든 배워보려고 해도 수십 년간 축적된 경험 따위는 없는 것이다.
p.43 우리는 불과 20년에서 50년 정도의 경험밖에 없는 현대적 금융 시스템에 완벽히 적응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p.43 돈 문제에 있어서 우리는 누구나 미친 짓을 한다. 거의 모두가 이 게임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p.43 누구나 자신만의 경험에 근거해서 주어진 순간에 자신에게 합리적으로 보이는 의사결정을 내릴 뿐이다.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p.61 ‘멋있게 대담한’과 ‘바보같이 무모한’ 사이에 그인 선은 너무 얇아서, 모든 일이 끝난 후에만 눈에 보이기도 한다.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p.88 작은 것이 불어나면, 그러니까 작은 성장이 미래 성장의 동력 같은 역할을 하게 되면, 그 출발점이 거의 논리를 거부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비상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p.103 돈을 잃지 않는 것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재주를 요한다. 검소해야 하고, 또한 돈을 벌 때만큼이나 빨리 돈이 사라질 수 있음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p.104 지금의 영광에 머물러 있을 여유가 없으니까요. 절대 안주하면 안 됩니다. 어제의 성공이 내일의 행운이 될거라고 생각해선 안 되는 거죠.
p.104 전멸하는 일 없이, 포기하는 일 없이 오랫동안 살아남는 능력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투자든, 커리어든, 사업이든 상관없이 생존이 여러분의 전략에서 기본 중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p.106 버핏이 무엇을 ‘하지 않았는지’ 주목하는 것이다.
p.106 복리의 기적을 일으킨다. 바로 이것이 그의 성공을 설명할 때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p.110 안전마진은 보수적인 것과는 다르다. 보수적인 것은 특정 수준의 리스크를 회피하는 것이다. 안전마진은 생존 확률을 높임으로써 주어진 리스크 수준에서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p.111 낙관 없이 투자를 할 순 없다. 그러나 동시에 무엇이 그 미래를 방해할 것인가 끊임없이 걱정하는 양면적 성격이 필요하다.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p.121 몇 안 되는 소수의 사건이 결과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것이다.
p.121 절반을 틀려도 여전히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은 직관적으로 잘 와닿지 않는다.
p.129 투자자로서 당신이 성공할 수 있느냐를 가름하는 것은 자동주행 모드로 유유히 달리던 수많은 세월이 아니라, 간간이 끼어드는 공포의 순간에 당신이 보이는 반응이 될 것 이다.
p.129 ‘주변 사람들이 모두 미쳐갈 때 평범한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꼬리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p.147 서비스직은 행동 못지않게 생각에도 많이 의존한다.
p.148 우리는 끊임없이 머릿속으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마치 일이 끝없이 계속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페라리가 주는 역설
p.156 호감을 얻고 싶고 칭찬받고 싶은 ‘자신’의 욕망에 대한 벤치마크로 당신의 부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p.157 존경과 칭찬이 목표라면 그것을 추구하는 방법에 유의해야 한다. 배기량이 큰 차보다 겸손, 친절, 공감이 더 많은 존경을 가져다줄 것이다.
부의 정의
p.163 사실 부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p.163 부란 눈에 보이는 물건으로 바꾸지 않은 금전적 자산이다.
p.164 부자가 되는 길은 가진 돈을 쓰고, 가지지 않은 돈은 쓰지 않는 것이다.
p.165 부의 진정한 가치는 언젠가 더 큰 부가 되어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살 수 있는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데 있다.
p.166 자유와 유연성을 제공해줄 수 있는 것은 아직 쓰지 않은 금융 자산이다.
뭐, 저축을 하라고?
p.176 저축을 늘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소득을 늘리는 것이 아니다. 겸손을 늘리는 것이다.
p.177 저축은 돈을 덜 쓰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욕망을 줄이면 돈도 덜 쓸 수 있다.
p.177 구체적으로 무언가를 구입하겠다는 목표가 있어야만 저축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저축 그 자체를 위해 저축할 수도 있다. 그리고 실은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 모두가 그래야 한다.
p.177 구체적 목표를 위해서만 저축하는 것은 예측 가능한 세상에서나 합당한 얘기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예측 가능하지 않다.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이다
p.208 기록을 갈아치운 그런 사건들은 전례가 없이 일어난 일들이다.
p.209 ‘세상에는 놀랄 일이 생긴다.’ 과거에 있었던 놀라운 일들을 미래의 가이드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안전마진
p.224 실수에 대한 대비책을 만들어두는 것이 지혜로운 이유는 불확실성, 임의성, 여러 가지 확률들이 삶에 늘 존재하는 일부이기 때문이다.
p.224 ‘발생할 거라고 예상하는 일’과 ‘실제로 발생하는 일’이 크게 차이 나더라도 계속해서 싸울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p.224 안전마진(’실수에 대비한 여지’ 내지는 ‘여분’이라 불러도 좋다)은 확실성이 아니라 확률에 의해 지배되는 세상을 안전하게 헤쳐 나가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p.226 자신의 전략 속에 실수에 대비한 대책(현금)을 충분히 포함시킨 사람은 다른 곳(주식)에서 여러움에 처하더라도, 즉 잘못해서 쫄딱 망하거나 게임이 끝나거나 더 많은 칩을 투자하는 사람에 비해 우위에 선다.
p.227 투자자들이 특히 실수의 여지를 생각해야 할 경우가 몇 가지 있다. 하나는 변동성이다. 자산가치가 30퍼센트 하락해도 살아 남을 수 있는가?
p.230 어떤 것이 맞을 확률이 95퍼센트이고 틀릴 확률이 5퍼센트라면, 이것은 사는 동안 언젠가는 불리한 경우를 분명 경험할 거라는 뜻이다. 그 불리한 경우의 대가가 파산이라면, 95퍼센트의 유리한 경우가 있다 해도 그 위험은 감수할 가치가 없다. 유리한 경우의 대가가 아무리 매력적더라도 말이다.
p.231 성공하려면 살아남아야 한다.
p.235 돈과 관련하여 가장 큰 단일 실패점은 월급에만 의존해서 단기지출 자금을 마련하고 저축은 전혀 하지 않는 바람에, 내가 생각하는 지출과 미래에 혹시 생길 수 있는 지출 사이에 여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p.236 실제로 모든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계획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를 위한 계획을 세워두는 것이다.
과거의 나 vs. 미래의 나
p.248 이때 요령은 변화라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최대한 빨리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가격표
p.255 다른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성공적인 투자에는 대가가 따라붙는다. 그러나 그 대가는 달러나 센트로 지불하는 것이 아니다. 그 대가는 변동성, 공포, 의심, 불확실성, 후회로 지불해야 한다. 이것들은 모두 실시간으로 직접 상대해보기 전에는 간과하기 쉽다.
p.262 우리가 질문해야 할 것은 이것이다. 자동차나 주택, 음식, 휴가의 대가는 기꺼이 지불하는 사람들이 왜 훌륭한 투자수익의 대가를 지불하는 것은 기를 쓰고 피하려 하는가?
p.262 시장 변동성을 벌금이 아니라 수수료처럼 생각하자. 이렇게 사고하면 투자 결과가 나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작용할 때까지 오랫동안 살아남는 사고방식을 키울 수 있다. “나는 내 돈의 20퍼센트를 잃어도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는 투자자는 많지 않다.
p.263 투자도 마찬가지다. 투자에서 변동성은 거의 언제나 수수료이지 벌금이 아니다.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p.271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오늘 구글의 주가는 얼마여야 하는가? 그 답은 ‘당신’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진다.
p.272 투자자들이 서로 다른 목표와 시간 계획을 갖고 있다면(실제로 모든 유형의 자산에서 그렇다), 누군가에게는 말도 안 되어 보이는 가격이 다른 사람에게는 합리적일 수 있다. 서로 눈여겨보는 요소가 다르기 때문이다.
비관주의의 유혹
p.289 비관주의는 낙관주의보다 더 똑똑한 소리처럼 들리고 더 그럴싸해 보인다. 누군가에게 모든 게 잘될 거라도 말해보라. 상대는 어깨를 으쓱하고 말거나 못 믿겠다는 눈빛을 보낼것이다 .누군가에게 당신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해보라. 상대는 두 귀를 쫑긋 세우고 당신의 입만 바라볼 것이다.
p.290 투자 뉴스레터 업계는 이 점을 오갯동안 아고 있었고, 그래서 그곳에는 종말을 예언하는 사람들로 득실거린다.
p.291 비관주의가 지적인 매력을 풍긴다는 사실은 수백 년 전부터 알려져 있다.
p.292 기회보다는 위협을 더 긴급한 일로 취급하는 유기체는 그렇지 않은 유기체보다 살아남아 번식할 확률이 더 크기 때문이다.
p.294 한 사람의 의사결정이 나머지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연결된 시스템 내에서, 금융 리스크가 보기 드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관심을 사로잡는 것은 충분히 이해되는 일이다.
p.296 나쁜 상황은 계속 나쁜 채로 남아 있을 거라는 가정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예측이고 설득력도 있다. 세상이 바뀌는 것을 굳이 상상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고쳐지고 사람들은 적응한다.
p.300 비관주의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내기가 쉬운 이유는 따끈따끈한 최근 이야기가 더 많기 때문이다. 반면 낙관적 이야기는 역사와 발전을 길게 보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잊어버리기가 쉽고 조각을 맞추기도 어렵다.
p.301 잠깐의 비관주의는 삽시간에 퍼질 수 있는 반면, 강력한 동인을 가진 낙관주의는 눈에 띄지도 않는다.
p.301 ‘투자를 할 때는 성공의 대가(기나긴 성장 도중에 발생하는 변동성과 손실)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기꺼이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간절하면 믿게 되는 법이죠"
p.317 나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세상 원리에 대해 아는 것이 훨씬 적기 때문이다.
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 가지
p.332 바로 재무상담이다 .당신 돈을 가지고 어떻게 하라고 나는 말해줄 수가 없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당신이 뭘 원하는지 모른다. 언제 그것을 원하는지 모른다. 왜 원하는지 모른다. 따라서 나는 당신 돈을 가지고 어떻게 하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p.333 행운과 리스크의 힘을 존중한다면 실제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사항에 초점을 맞출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p.334 지금 당장 그 돈으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덮어두지 않으면 부는 절대로 쌓이지 않을 것이다.
p.334 돈을 관리함에 있어서는 밤잠을 설치지 않고 안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p.335 투자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것은 시간이다.
p.335 내가 잘하고 있는지 판단할 때는 개별 투자를 보지 말고, 전체 포트폴리오를 살펴야 한다.
나의 투자 이야기
p.347 중요한 것은 기대치를 낮추고 내가 가진 것보다 낮은 수준의 생활을 하는 것이다.
p.348 우리 가족의 재무 계획 중 자라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젊은 나이에 세워놓은 생활양식 욕구에 대한 골대를 옮기지 않았다는 사살이다.
p.348 이게 모든 사람에게 효과적이진 않다. 우리 가족에게 효과가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서로 똑같이 여기에 동의했기 때문이다.
p.349 가끔 나는 우리 가족의 저축률에 대한 의문을 품다가도 내 부모님이 많은 저축을 통해 독립성을 확보한 일을 떠올리고는 금세 마음을 가다듬는다. 역시나 독립성이 우리 가족에게는 최고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p.351 나는 돌발 변수가 더 많아질 것에 대비해 저축을 한다. 그리고 비용을 대려고 어쩔 수 없이 주식을 파는 일이 없어진다면, 우리가 보유한 주식이 최대한 오랫동안 몸집을 키울 확률도 높아질 것이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p.88 작은 것이 불어나면, 그러니까 작은 성장이 미래 성장의 동력 같은 역할을 하게 되면, 그 출발점이 거의 논리를 거부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비상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멈추지 않고 복리의 강력한 힘을 믿고 꾸준히 실행에 옮겨 나가자. 워렌버핏도 뛰어난 수익률보다 꽤 괜찮은 수익률로 복리의 성장을 유지했다. 시간의 힘을 믿고 보잘것없어 보일지라도 미래에 몇배로 나에게 돌아온다는 긍정확언을 믿으며 결과로 만들어 내자. 독! 강! 임! 투!
p.104 전멸하는 일 없이, 포기하는 일 없이 오랫동안 살아남는 능력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투자든, 커리어든, 사업이든 상관없이 생존이 여러분의 전략에서 기본 중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 시장에서 오랫동안 버티며 끝까지 살아남는 것 자체가 강력한 능력이라는 것을 느낀다. 역전세를 맞거나 위기가 왔을 때 버틸 수 있는 체력을 만들자. 오랫동안 해나갈 수 있는 루틴을 지키며, 환경안에 있고 무엇보다 포기하지 말자! 살아남지 못하면 복리의 기회조차 없다. 항상 why를 잊지 말자!
p.165 부의 진정한 가치는 언젠가 더 큰 부가 되어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살 수 있는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데 있다.
→ 무언가를 사고 싶을 때 이게 나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생각해보고 이 소비가 나의 미래를 얼마만큼 갉아 먹는지 생각해보기. 소비를 참는 것이 '억압'이 아니라 내가 원할 때 내 삶의 방향키를 내 마음대로 돌릴 수 있는 선택을 한다. 저축을 늘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겸손을 늘리는 것!
STEP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339 모든 사람은 목표가 다르고 계획이 다르다. 즉 나의 게임과 너의 게임은 다르다. 즉 나의 게임과 너의 게임은 다르다. 따라서 같은 주식과 채권을 사더라도 이후의 행보는 달라질 수 밖에 없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움직임에 부화뇌동해선 안 된다. 나의 행동이 나와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영향을 받지 않게끔 하라.
→ 남들의 선택은 다 각자의 상황과 목표에서 나온 것이다. 나의 게임과 상대의 게임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고 남들이 어떻게 움직이든 부러워하거나 불안해 하지 않는다. 남들과 비교할 것 없이, 내가 정한 목표 금액과 기준에 맞춰 내 계획대로 도달했다면 그 투자는 성공한 투자일 것이다. 할 수 있다고 믿고 매일 복리의 힘을 믿으며 차근차근 노력해 나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