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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애)튜터님과 함께하는 (나애)성장스토리가 쌓(4)이조_또다른해피엔딩] 독서후기 #18 고수의 생각법

26.08.07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저자 및 출판사 : 조훈현. 인풀루엔셜

읽은 날짜 : 8/2~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생각  # 복기 # 고수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9점) :

 

 

 

1. 저자 및 도서 소개

:

『고수의 생각법』은 세계적인 바둑기사 조훈현 9단이 오랜 바둑 인생을 통해 얻은 생각하는 법과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이야기한 책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바둑은 한 수를 두기 전에 수많은 가능성을 생각하고, 상대의 다음 수를 예측하며, 내가 선택한 수의 결과를 책임져야 하는 게임이다. 저자는 이러한 바둑의 원리가 인생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말한다. 결국 인생도 매 순간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선택의 연속이라는 것이다.

책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보다 제대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고수는 단순히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상황의 본질을 파악하고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며 최선의 선택을 하는 사람이다.

특히 바둑에서는 한 번의 실수로 승부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수 이후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중요하다. 저자는 실패나 위기를 지나치게 후회하기보다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다음 수를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 바둑에서는 내가 좋은 수라고 생각해도 상대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내 생각만 고집하지 않고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승부에서 중요한 것은 집중력과 평정심이다. 유리할 때 지나치게 방심해서도 안 되고, 불리할 때 흔들려서도 안 된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현재의 상황에 집중해야 한다.

저자는 바둑을 통해 얻은 가장 중요한 교훈을 결국 “인생의 고수가 되는 것은 생각의 고수가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한 바둑 이야기가 아니라, 실패를 받아들이는 법, 선택하는 법, 상대를 이해하는 법, 위기에서 흔들리지 않는 법, 그리고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법을 알려주는 인생의 생각법에 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등산에서 인샹을 배우고 깨달았다..

오름길과 내림길 그리고 정상을 정복하는 것보다 안전하게 집으로 귀가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란걸 알았다..

 바둑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한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오롯이 혼자 결정하고

그 결정으로 다음 수가 정해진다는 너무나 당연한 저연의 이치를 정상에 서보고 내리막길을 미끄러져본 이에게서 멋진 인생을 보았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① 좋은 선택보다 중요한 것은 '선택 이후의 대응'이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다.

우리는 항상 최선의 선택을 할 수는 없다. 아무리 신중하게 판단해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 발생한다.

중요한 것은 실수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수한 다음 어떤 수를 두느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부동산 투자나 직장생활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내가 예상한 시장과 실제 시장이 다를 수 있다. 그때 후회만 하기보다 현재 상황을 다시 분석하고 다음 선택을 해야 한다.

②  상대방의 생각을 읽어야 한다

바둑은 혼자 두는 게임이 아니다.

내가 어떤 수를 두었을 때 상대가 어떻게 반응할지를 생각해야 한다.

이를 인생에 적용하면 내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투자에서도 마찬가지다.

"내가 사고 싶은가?"보다

“다른 사람들이 앞으로 이 물건을 사고 싶어 할까?”

를 생각해야 한다.

③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이 중요하다

바둑에서는 유리한 상황에서 욕심을 부리다가 역전당할 수도 있고, 불리한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역전할 수도 있다.

결국 상황 자체보다 상황을 받아들이는 나의 태도가 중요하다.

좋을 때 지나치게 흥분하지 않고, 나쁠 때 지나치게 낙담하지 않는 것이 고수의 자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5. 적용점

### 투자할 때 '내 생각'과 '시장의 생각'을 구분하겠다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내가 가진 생각을 시장의 생각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임장이나 투자 판단을 할 때

“내가 좋아하는 아파트인가?”

에서 끝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3~5년 후에도 이 아파트를 좋아할까?”

를 반드시 질문하겠다.

즉 내 관점 → 수요자의 관점으로 생각을 확장하겠다.

####실수했을 때 후회보다 복기를 하겠다

바둑기사들이 한 판의 승부가 끝난 뒤 복기를 하듯이 나도 중요한 의사결정이 끝나면 결과만 평가하지 않고 과정과 판단의 오류를 복기하겠다.

① 당시 내가 알고 있던 정보는 무엇이었는가?

② 어떤 가정을 했는가?

③ 실제 결과는 어떻게 달라졌는가?

④ 무엇을 잘못 판단했는가?

⑤ 다음에는 어떻게 다르게 판단할 것인가?

이렇게 기록하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역행자』 — 자청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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