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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TF 7월 전체모임에서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의 비결을 배우다. [허씨허씨]

26.08.08

 

 

안녕하세요. 독서TF 허씨허씨입니다.

 

 

이미 7월은 지났지만, 8월의 첫 주 월요일에 독서TF 조원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이번 달에는 TF 팀원들의 성장경험담을 듣고 배워보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튜터링 일정과 조금 겹쳐서 발표 내용의 전부를 듣지 못했지만, 다행히 동료분들의 요약을 너무 잘해주셔서 어떤 메시지를 주셨는지는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는데요. 주제는 다 달랐지만, 하나의 메시지로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의 지향점은 비슷하다.”


세 분의 경험담과 적투 튜터님의 이야기를 담은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타인을 위한 마음은 결국 나를 위한 것

 

 

첫 에이스반을 할 때 저의 선생님이셨던 보이 멘토님은 YOU & I를 잘해야한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타인을 돕는 것과 동시에 나의 성장도 해내야 한다는 말이 머리로는 와닿았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이제는 조금 그 말씀의 의미, 그리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배우고 있는 단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긍정님을 처음 뵀던 것 2023년 4월이었습니다. 돈독모 리더로서 앞으로 제가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말씀을 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 인상적이었던 건 역전세를 맞았음에도 전혀 힘든 기색없이 웃으면서 돈독모를 진행하셨던 모습이 저에게 꽤 오래 자극을 주었습니다.

 

투자 활동을 하면서 힘든 구간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주변 사람들을 돕기 위해 마음의 방향을 타인에게 두고 진심으로 돕기 위해 성장하고자 에너지를 쏟아야 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저 역시도 작년에 정말 힘들었을 때, 최근 또 어려운 마음이 들었을 때 모두 제가 마음을 주고 있는 반원, 동료, 제자분들을 보면서 힘을 냈었고 배움의 중요성을 많이 깨닫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선배님처럼 저도 2년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TF를 해왔던 덕분에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직접 듣지 못했지만, 7년이라는 시간의 소중한 경험 나눠주신 긍정님 감사합니다.

 

 

비교가 아닌 이정표로 성장하는 태도

 

 

워킹맘 투자자의 대표적인 롤모델인 마메님의 발표는 출산과 같이 인생의 큰 변화를 앞두고 있는 분들에게 너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따뜻한 메시지가 많이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나보다 잘 하는 것 같은 사람들을 보면서 비교하는 것이 아닌 내가 나아갈 이정표라고 생각하고 결과까지 낸 마메님의 마인드를 닮고 싶었습니다.

 

늘 앞서가는 사람들을 보면 자연스럽게 비교하는 감정이 올라올 때가 있는데 주변에 배울 점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축복으로 생각하고 즐기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독서TF 환경 최고입니다.

 

같이 육아를 하는 사람으로서 변수가 생기지 바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변수가 생기기 전에 통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공감이 되었는데요.

 

저도 최근에 다시 이 부분을 놓치는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점검해보고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나는 작은 성공을 쌓아가는 사람이야”

 

매일 하루를 마감할 때, 1주일을 정리하고 복기할 때, 한 달의 성장을 기록할 때 그리고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스스로 이뤄낸 성공의 조약돌들을 돌아볼 줄 아는 감사함을 갖겠습니다.

 

 

직장에서의 나도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다.

 

 

일주일에 최소 5일, 하루의 ⅓ 이상을 보내는 공간에서도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밥잘 튜터님의 말씀이 너무나 떠오르는 주제였습니다.

 

월부에서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데, 투자 공부를 하면서 젖은 낙엽처럼 붙어 있는 것에 급급했던 저의 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다 보니 관계도 악화되고 예전만큼의 회사에서 성취감도 느끼지 못하게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리님 발표에서 정말 좋았던 점은 단순히 일을 많이 하면서 극복한 것이 아니라, 방향을 바꾸고 나서 많은 것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저는 가끔 그런 상상을 합니다. 만약에 부자가 되고 나서 퇴사를 했을 때 주변 동료들이 나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줄까?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도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해야겠습니다.

 

다시 한 번 월부에서 배운 소중한 마음가짐과 올바른 태도를 회사와 가정에도 적용해서 주변을 밝힐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보리님 발표 자료에 추천해주셨던 책도 읽어보겠습니다.

 

 

TF 활동을 임하는 태도의 중요성

 

 

마무리로 적투 튜터님께서 해주신 이야기가 조금은 따갑게 들리기도 했습니다. 이번 분기에 TF에 더 진심을 쏟겠다고 다짐했지만, 다시 한 번 스스로를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여러 곳에서 엄청난 인풋을 쏟는 것이 아직도 익숙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해야겠다는 방향성은 잡힌 것 같습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이 활동을 하는 이유와 목적이 그래도 정리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남은 두 달도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돈독모 때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분들도 그리고 3개월 찐하게 달리는 TF 팀원의 성장을 위해서 진심 쏟아보겠습니다.

 

함께하는 환경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팀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적투 튜터님!

 

 

8월 모임에는 투자 경험담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그 날까지 팀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뜨거운 8월 돈독모도 잘 남겨보겠습니다. 좋은 자리, 시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댓글

부자되자구우
26.08.08 20:33

8월 돈독모에서 운명처럼 만나길 기대해보겠습니당 ㅎㅎ

꽃가루
26.08.08 16:40

튜터님도 아직 ... 진심을 더 할 곳이 남아있으시군요 ... 경건해집니다 ... 튜터님 화이팅 ...!!!

부자엄마유니
26.08.08 16:44

튜터님~♡ 지금도 충분히 멋지세요~♡ 늘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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