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내집마련 목표
올해 안에 내 예산에 맞는 지역 3곳 이상, 단지 3개 이상 내집마련 보고서를 작성하여 비교평가를 통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최고의 내 집을 매수한다.
2/ 목표를 이루기 위한 이번 달 임장 목표
예산에 맞는 지역 중 단지 후보를 선정해서 단지임장 3개 이상을 진행한다.
이후 전화 임장 3회, 매물임장 3개를 진행하며 실제 매물을 확인할 예정이다.
내마기 때는 내집마련 보고서 작성에만 그쳤다면, 이번 내마중에서는 보고서 작성 이후 현장 임장을 통해 내가 살 집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껴보고자 한다.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단지별 장단점을 비교하며, 내게 가장 적합한 최선의 집을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
3/ 1강을 듣고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과 '적용해보고 싶은 점'
사실 내마기 종료 후 내마중을 수강할지 고민이 많았다.
내마기 조장을 하면서 조원분들에게는 내마중을 적극 추천하면서도 막상 수강일이 다가오니 망설여졌었다.
선택에 있어 가장 큰 고민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매주 임장을 나갈 수 있을지, 바쁜 회사생활과 병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현실적인 부담이었다. 하지만 결국 ‘어떻게든 하게 만들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수강을 신청했다.
강의에서 권유디님께서 “8월은 휴가철 비수기라 사람들이 집을 보러 다니지 않는 시기이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 기회”라고 말씀해주신 부분이 특히 와닿았다.
모두가 더위와 휴가를 이유로 움직이지 않을 때, 주저하지 않고 내마중을 선택한 것이 틀리지 않은 결정이었다는 확신이 들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부동산 가격을 판단하는 기준이었다. 그동안은 직전 실거래가 대비 호가가 많이 올랐는지를 먼저 봤었는데, 그것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직장·교통·학군·환경을 기준으로 먼저 비교하고, 그 조건이 비슷할 때 후순위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 명확하게 정리되는 순간이었다.
이제는 강의를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권유디님께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직접 예산에 맞는 지역, 단지를 추린 후 보고서 작성과 임장을 통해 직접 행동으로 옮겨보려고 한다.
이번 달에는 3개 이상의 단지를 비교평가하며 임장을 통해 단순히 ‘집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 집을 고르는 기준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