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강의에서는 소x저x수x기를 통해 나의 현재 상황과 위치를 파악하고
어떤 것들을 먼저 개선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각 항목마다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해 주신 덕분에,
어느 정도의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야 할지 또렷하게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 강의를 들으면서 막연히 ‘투자는 부동산, 주식, 금, 달러 정도가 있고,
그 중에서 나한테 맞는 것을 찾아서 하는거다’라는 인식을 완전히 깰 수 있었습니다.
투자 대상에도 특징이 있고, 성격에 따라 올바른 순서대로 해 나가야 한다는 것.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는 내내 와.. 그래서 서울/경기 아파트를 해야하는구나..
아.. 그래서 미국주식을 해야하는구나.. 감탄하면서 들었습니다.
늦게 재테크를 시작한 입장이라, 강의를 들으면서도 내심 매일매일이 조급했습니다.
나만 한참 뒤쳐져있는데 언제 투자할만큼 돈을 모으지?
너무나도 불안정한 지금 상황에 난 선택권이 없네..
지금 기회들이 많다는데 내가 종잣돈을 모으고 난 몇 년 뒤에도 기회가 있을까?
너나위님의 이 한마디가 저의 초조함과 불안함을 단번에 잠재워 주었습니다.
“빨리 가고 싶다고 버스 안에서 달린다고 해서 일찍 도착하는 건 아니다.”
웃으시며 말씀하셨지만, 저는 순간 머리를 한 대 맞은 것처럼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제는 차분하게 공부하며 차곡차곡 종잣돈을 모으고,
베타투자로 자산을 불려가며 다음 알파투자 기회의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 합니다.
그 안정감과 단단한 여유를 이 ‘월부’라는 환경 속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차근차근 만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나누어 주신 너나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