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놓치고 있던 재테크의 본질을 짚어준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나름대로 미국 ETF를 적립식으로 모아가며 투자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내 상황에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명확한 기준 없이 갈팡질팡하던 제게 전체적인 지도를 그려주었습니다.
올바른 순서와 기준: 모든 기회를 잡는 것이 아니라 순자산 규모에 맞는 올바른 투자 순서가 있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무작정 자산을 사모으는 것이 아니라, '규.상.하.상'이라는 구체적인 데이터를 기준으로 삼아야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단순히 큰 부를 이루기 위해서가 아니라 훗날 우리 가족이 돈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지 않는 '선택의 자유'를 위해 계속 나아가려 합니다. 현실에서 투자는 기회를 잡는 것보다 '해야 할 때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라는 가르침을 잊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투자자로 성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