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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후기 : “그래서 어디에 투자하지?”보다 먼저 해야 할 것! 갱지지튜터님 [월부학교 여름학기 진심은 담고, 성장은 폭발💥책한권의여유]

26.08.10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행복한 노후를 꿈꾸며 투자자로 한 걸음씩 성장하고 있는 책한권의여유입니다~:D

 

월부학교 3강, 갱지지튜터님 강의를 들으며 그동안 제가 앞마당을 늘려가면서도 조금 어려웠던 ‘수도권과 지방의 비교평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마당이 하나둘씩 늘어날수록 지역 안에서의 비교평가는 조금씩 익숙해졌지만, 막상 수도권과 지방을 놓고 비교하려니 어떤 기준으로 바라봐야 할지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그 기준을 조금 더 명확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비교평가의 목적이었습니다.

 

“비교평가는 투자할지 말지를 결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현재 수도권과 지방의 가격과 가치가 어느 수준에 있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그동안 비교평가를 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그래서 어디에 투자해야 하지?’라는 결론부터 내리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교평가의 본질은 먼저 가격과 가치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지역 안에서는 ‘선호도’를 봐야 한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환금성과 지역 내 선호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결국 같은 지역 안에서도 모든 단지가 같은 가치를 갖는 것이 아니라,

대장생활권 → 선호생활권 → 가성비생활권 → 후순위생활권

으로 나누어 바라보고,

땅의 입지 + 생활권 선호도 + 단지 상품성 = 지역 내 선호도

라는 관점으로 단지를 바라봐야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하급지의 가성비생활권을 볼 때도 단순히 ‘싸다’는 이유만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선호도가 좋은 단지를 찾아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싸다는 것만으로 좋은 투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같은 가격이라면 더 선호도가 높은 곳을 선택하는 것.

이 단순한 원칙을 지역 안에서도, 지역 간에서도 일관되게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을 비교하는 새로운 기준

이번 강의에서 가장 유용했던 부분은 역시 수도권과 지방을 비교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단순히 ‘서울이 비싸고 지방이 싸다’는 식의 비교가 아니라,

평단가 → 도시 체급 → 도시 → 랜드마크 단지 → 생활권 단지

순으로 비교의 기준을 맞춰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방 대장 = 서울 2~5군

처럼 도시의 체급과 가치를 맞춰보고,
랜드마크 단지끼리, 생활권의 선호도와 단지의 가치를 맞춰보면서 비교해야 한다는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수도권은 교통이 중요한 가치가 되고, 지방은 신축과 같은 상품성이 중요한 가치가 될 수 있다는 것처럼 지역마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가치가 다르다는 점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단순히 가격만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이 가격에 이 정도의 가치를 가진 곳이 맞는가?”

를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교평가 장표를 직접 활용해봐야겠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특히 좋았던 것은 비교평가 장표였습니다.

머릿속으로만 ‘여기가 더 좋은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기준을 세워 하나씩 비교해보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앞마당을 늘려가면서 지역이 많아질수록ㅅ
‘어디가 더 좋은가?’를 막연하게 판단하기보다는,

현재 가격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지역 내 선호도는 어느 정도인지,
비슷한 가격이라면 더 좋은 대안은 없는지

를 장표를 통해 객관적으로 정리해봐야겠습니다.

또 하나 기억하고 싶은 것은 전세가율도 단순히 높고 낮음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전세가율 역시 가격 수준과 함께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배우면서, 앞으로 숫자 하나만 보고 판단하는 습관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제가 그동안 어려워했던 ‘수도권 vs 지방 비교평가’의 기준​을 조금은 명확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비교평가를 통해 당장 투자처를 결정하려 하기보다,

“지금 이 지역과 이 단지의 가격과 가치가 어느 수준에 있는가?”

를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관점의 변화가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앞으로 앞마당을 하나씩 늘려가면서 지역 안에서는 선호도, 지역 간에서는 가격과 가치의 수준,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비슷한 가격이라면 더 선호도가 높은 곳을 찾아가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아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이번 강의에서 배운 비교평가 장표를 실제 앞마당에 적용해보는 것까지 꼭 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로 비교평가의 기준을 다시 잡아주신 갱지지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댓글

이호
26.08.12 15:54

오호 이번 임보에 비교 장표 추가 되나요?? 기대해 볼께요!! 화이팅!!

목부장
26.08.11 23:09

이지역이 어느 정도 가치와 가격인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우리 지금 만드는 앞마당도 가치 한번 깊게 뽀개봐요!

수잔30
26.08.11 23:33

제일 많이 폭풍성장하고 있는 여유쥬니어~~ 이번달 임보에서 비교평가 기대할게요 화이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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