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회를 다 잡고 싶어(A)가 아니라, 올바른 순서(B)가 있더라.
너나위 님이 이번 강의에서 해주신 말씀인데요.
재테크 초보들이 흔히 하는 걱정이죠.
해야 할 것은 많은데, 도대체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
저 역시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2주 차 강의에서는 이런 고민에 대해 깔끔하게 기준을 제시해주셨습니다.
“뭐부터 해야 할까?” 고민될 때는 수익률을 봐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축적 대상 자산 기준>으로
자산 = 규모 × 상승률 × 하락률 × 상승기간 비율
이른바 ‘규상하상’이 중요하다는 것인데요.
주의해야 할 점은 사람들이 보통 ‘수익률’에만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좋은 자산을 오래 축적하기 위해서는
하락률과 상승기간 비율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치가 떨어졌을 때 얼마나 하락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오래 보유해야 하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죠.
1강에서도 너나위 님이 말씀하셨듯, 저희의 목표는 결국 노후 ‘자산’을 마련하는 것인데요.
그렇게 생각하면
‘창고에 좋은 자산을 넣어 오래 가져간다.’
라는 관점에서 수익률뿐만 아니라 하락률과 상승기간 비율까지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이해됐습니다.
다음으로는 현재 축적한 자산 규모에 따라 투자 대상의 우선순위도 알려주셨습니다.
단순히 투자 대상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자산 규모에 따른 우선순위까지 정리해주시니 지금의 제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자산이 쌓이면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가 조금씩 그려졌습니다.
그리고 ‘오래하기’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요.
의지가 강한 사람이 오래하는 것이 아니라, 습관을 만든 사람이 오래한다.
습관은 루틴 + 사람으로 만들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저의 첫 월부 강의였던 ‘열반스쿨 기초반’ 때를 생각해보면
지금은 조모임을 통해 함께 공부하면서 참여율이 훨씬 높아졌습니다.
저는 생각보다 의지가 약한 사람이고, 결국 환경이 습관을 만든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됐습니다.
이번 강의를 듣고 현재 제 자산 상황에서는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 달쯤에는 SNS를 활용한 부업도 시작해볼 계획입니다.
당장은 어렵더라도 향후에는 부업으로 월 100만 원 이상의 추가 저축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게 되면 목돈이 조금 더 늘어날 예정이기에
내년 초부터는 부동산 공부에 집중해 ‘전세 레버리지 투자’와 ‘내 집 마련’을 함께 공부해야겠습니다.
이렇게 2강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비전보드에 5년부터 20년 후의 제 인생을 그려봤습니다.
아직은 조금 멀게만 느껴지는데,
과연 5년 뒤에는 이 미래가 지금보다 조금 더 가까워져 있을까?
저 스스로도 궁금해졌습니다.
아직은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고,
인생에서 해보지 않은 큰 선택과 변화도 많이 남아 있는 시기라
앞으로 제 인생 로드맵은 매년 조금씩 달라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로드맵을 수정해나가는 과정에서 자산이 하나씩 쌓이고
그 자산이 또 다른 기회를 만들어준다면 제가 지금 그려놓은 로드맵보다
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