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입문반 우아한시간2] 월급쟁이 부자들 강의 후기, 제태크를 미루고 있던 내가 달라진 이유
26.08.11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수강 전, 재테크를 시작하지 못했던 이유
직장생활을 하면서 재테크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로소득으로는 먹고살기 빡빡하니깐요..)
하지만 막상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는 너무 막막했습니다.
모아놓은 종잣돈도 많지 않았고, 이미 가지고 있는 자산에 대한 고민도 컸습니다.
저와 와이프는 둘 다 각자의 아픈 손가락인 0호기를 가지고 있었고,
어찌어찌 둘이 돈을 모아 1호기까지 마련했습니다.
그런데 1호기를 하고 나니 정말 수중에 돈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 뭘 해야 하지?'라는 생각만 하다가 오히려 재테크 자체를 손에서 놓게 되었습니다.
아마 저처럼 30대 직장인으로 열심히 일하고 돈을 모으고 있지만,
종잣돈이 부족하거나 이미 가지고 있는 자산 때문에 다음 단계가 막막한 분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통해 배운 것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무엇을 사야 하는지보다 먼저 무엇을 사지 말아야 하는지를 구분하는 것”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일찍 이런 기준을 알았더라면
굳이 어려운 길을 돌아가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이미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더 늦기 전에 알게 된 것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를 알고 계셨나, 너나위님이 강의에서 딱 남과 비교하는 것에 대해 말씀 하시더라구요, 소름)
결국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베타 투자를 해보면서
저와 와이프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수강 후 달라진 점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투자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줄었다는 점입니다.
이전에는 주식이나 투자를 생각하면 '혹시 많이 떨어지면 어떡하지?'라는
막연한 걱정이 먼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최대 하락률, 상승기간 비율, 연평균 수익률 등을
실제 수치로 확인해보니 막연하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꼭 사야 할 것으로 사면 되겠다 라는 생각도 했구요.
불안감을 없애는 방법은 결국 공부하고 숫자로 확인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조금 더 명확해졌습니다.
다음 달에는 한 걸음 더
이번 강의 하나로 모든 것을 알게 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손을 놓고 있던 상태에서는 벗어난 것 같습니다.
다음 달에는 추가 강의도 들으면서 배운 내용을 조금씩 직접 적용해볼 생각입니다.
당장 큰돈을 만들어 투자하기보다는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저처럼 재테크를 시작하고 싶지만 종잣돈이 부족하거나,
이미 투자한 자산 때문에 다음 단계가 막막했던 분이라면
오히려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공부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은 것이 아니라,
손을 놓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더 아쉬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추가로 벌써 월부 안에서 생활한게 일년이 되어갑니다.
일에 지쳐 월부 하는 것이 힘들 때가 있었는데 그래도 마음잡고 같이 가게 해준 너나위님, 튜터님들
그리고 조원분들이 함께 해줘서 다시 한번 마음 잡고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