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아이닌] 독서후기 '원씽'

26.08.12

[26년 독서후기#23]

 

 

 

1. 핵심 내용

 

[One message]

성공은 더 많은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 만든다.

 

[Key word]

#원씽 #우선순위 #파레토법칙 #의지력 관리 #초점탐색 질문 #목적의식 #생산성 #중심 잡기

 

[Key message]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찾고, 그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꾸준히 집중하라.

 

 

 

2. 내용 요약

 

▶ 성공은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바쁜 삶을 성공이라고 착각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누구보다 우선순위가 분명하다. 모든 일을 잘하려 하지 않고 가장 큰 결과를 만드는 단 하나의 일에 집중한다. 파레토 법칙처럼 대부분의 결과는 소수의 중요한 행동에서 나온다. 결국 생산성이란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일을 먼저 하는 것이다.

 

▶ 성공은 의지보다 시스템이 만든다

성공은 강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었다. 좋은 습관을 만들고 의지력이 가장 높은 시간에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의지력은 무한하지 않다. 따라서 의지력은 관리해야 하고, 성공은 자기 통제가 아니라 환경과 습관을 설계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 균형보다 중요한 건 중심이다

모든 것을 잘하려고 하면 결국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 중요하지 않은 것을 과감하게 내려놓는 것이 탁월한 성과의 시작이다. 하지만 중요한 건 여기서 어느 한쪽을 오래 방치해서도 안 된다. 일과 가족, 건강, 인간관계 모두 삶의 중심축이며 중심을 잃지 않는 선택이 결국 오래가는 성공을 만든다. 중심을 잘 잡고 떨어지지 않게 적절히 줄을 타는 게 핵심이다.

 

▶ 목적의식이 우선순위를 만든다

왜 하는지 목적의식이 명확하면 선택은 쉬워진다. 목적의식은 흔들릴 대마다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나침반이며, 우선순위는 목적의식을 현실의 행동으로 연결하는 다리이다. 결국 행복도 성취도 목적의식과 연결될 때 오래 지속된다. 

 

 

 

3. 책을 읽고 깨달은 점

 

Why가 명확하면 우선순위도 달라진다

요즘 투자 외 에이스 활동, 튜터링까지 새로운 도전을 이어오면서 자연스럽게 ‘앞으로 나는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많이 하게 되었다. 이전에는 더 많은 강의를 듣고 더 많은 임장을 다니고 더 많은 경험을 쌓으면 답이 보일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해야 할 일은 계속 늘어나는데, 정작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는 흐려지는 순간이 있었다.

 

<원씽>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우선순위는 시간을 잘 쓰는 기술이 아니라, 목적이 분명할 때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결과라는 점이다. 책에서 말하는 초점탐색 질문처럼 “지금 내가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를 묻기 전에, 먼저 “나는 왜 이것을 하고 있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내가 찾고 있던 것은 더 좋은 방법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목적이었다. 목적이 선명해질수록 선택은 단순해지고, 선택이 단순해질수록 행동에도 확신이 생긴다는 것을 이번 책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달라지고 있는 내 목적의식

예전에 나는 투자의 성공을 자산 규모나 수익률로 많이 판단했었다. 물론 지금도 투자는 좋은 자산을 만들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하지만 최근 튜터링을 준비하고, 조원들의 질문에 답을 고민하고, 제가 경험했던 시행착오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누군가에게 더 잘 설명하기 위해 스스로 공부하게 되었고, 조원들이 '덕분에 열심히 하게 되었다'라고 이야기해 주셨을 때 투자로 수익을 냈을 때와는 도 다른 의미 있는 기쁨을 느꼈다. 그 순간 ‘내가 투자를 계속 하는 이유는 결국 사람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돈은 목적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조금씩 깨닫고 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행복이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과정 속에서 온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책에서 말하는 목적의식은 거창한 비전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한 기준이라는 문장이 굉장히 오래 와닿았다. 최근의 고민과 경험을 돌아보니 나의 목적의식도 자연스럽게 돈에서 사람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원씽은 ‘더 많이’에서 ‘더 깊게’

책을 읽으면서 반성했던 부분은 내가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질수록 새로운 것들을 계속 추가하려는 경향이 있었다는 점이다. 투자도 잘하고 싶고, 운영도 잘 하고 싶고, 글도 잘 쓰고 싶고, 튜터링도 잘하고 싶었다. 하지만 모든 걸 동시에 잘하려다 보니 오히려 에너지가 분산되고, 중요한 일보다 급한 일을 처리하는 날도 많았다.

 

<원씽>은 모든 것을 다 잘하려 하지 말고 가장 중요한 것 하나를 먼저 완수하라고 말한다. 이 메시지는 매번 읽어도 계속 울림을 주는 것 같다. 앞으로는 더 많은 활동을 하는 것보다 투자는 목표 자산으로 가는 의사 결정 기준을 만드는 것, 나눔은 한 사람이라도 성장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담는 것, 삶에서는 내가 왜 이 길을 걷고 있는지를 잊지 않는 것에 집중하고 싶다. 원씽은 하나의 목표가 아니라 삶을 선택하는 기준이라는 걸 깨달았다. 앞으로도 수많은 선택의 순간이 오겠지만, 그 때마다 “이 선택이 나에 Why와 연결되어 있는가?”를 먼저 묻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 질문이 쌓여 지금보다 더 단단해지고 더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으로 성장해줄 것이라 믿는다.

 

 

 

4.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

 

✔️[투자] 가장 중요한 투자 한 가지를 먼저 완수하자

-> 오전 1시간, 퇴근 후 3시간은 투자 원씽 시간으로 확보하자.

-> 매일 아침에 목실감을 통해 원씽 한 가지를 정하자.

-> 시행착오 자체 보다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를 돌아보고 과정과 감정을 남기자.

 

✔️[나눔] 많은 정보보다 기준과 방향을 세워주자

-> 매일 톡방에 하나의 핵심 메시지만 남긴다.

-> 답을 주기보다 질문을 던지는 튜터가 되자.

-> 피드백을 할 때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하고 다음 행동이 명확해질 수 있도록 하자.

 

✔️[삶] 모든 기준을 Why에 두는 삶을 살아가자

-> 건강, 가족, 수면 시간을 먼저 배치하고 나머지 일정을 계획하자.

-> 새로운 기회가 생길 때마다 선택의 기준을 확인하자.(내 Why와 연결되는가, 다른 걸 포기하면서까지 해야 하나?)

-> 튜터님, 동료, 가족과 정기적으로 대화하며 방향을 점검하자.

 

 

 

5. 논의하고 싶은 점

  •  p108~109. 중요하지 않는 어떤 일들을 미완성인 채로 남기는 것은 탁월한 성과를 얻기 위해 반드시 치뤄야 할 대가다. 하지만 모든 것을 미완의 상태로 남겨 두어선 안 된다. 바로 중심 잡기가 필요하다. 돌아갈 수 없을 정도로 멀리까지 가거나 나중에 돌아왔을 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정도로 오래 걸리지 않으면 된다. 개인의 삶에서 무엇보다도 아는 게 중요하다 . 자신의 몸과 마음을 알고, 가족과 친구를 알고, 자신이 실질적으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야 한다. 일을 위해서든 혹은 다른 어떤 것을 위해서든 무엇도 희생시켜선 안 된다. 어느 하나도 오랫동안 무시할 순 없다. 치밀한 중심 잡기는 당신의 개인적 삶에서 꼭 필요한 것이다.

 

-> 책에서는 "균형 잡힌 삶이란 거짓말이다"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다소 극단적으로 느껴졌지만, 읽을수록 저자가 말하는 것은 균형을 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중심을 잃지 말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탁월한 성과를 위해서는 어떤 것은 과감히 내려놓을 용기도 필요하다는 점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여러분도 투자를 이어오면서 포기하거나 내려놓아야 했던 것이 있으셨나요? 그리고 지금 여러분이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지키고 싶은 삶의 '중심'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해 보면 좋겠습니다.

 

 

 

6. 나누고 싶은 질문

  •  투자 실력을 키우는 것과 공동체 활동(나눔, 튜터링 등)에 시간을 쓰는 것 사이에서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두 가지의 중심을 어떻게 맞추고 계신가요? 혹은 어느 시기에는 한쪽에 더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댓글 0

아이닌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