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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장]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도서후기 #7

26.08.12


 

책 제목(저자) :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댄 애리얼리, 제프 크라이슬러) 

출판사 : 청림출판

읽은 날짜 : 7/31~ (독서 중)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심리적 회계 #앵커링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돈에 대해 인식하지 못했던 관념들이

하나하나 부서지는 느낌이 들었다.

 

 

1. 내용/줄거리 및 이 책에서 알게된 점과 느낀 점

 

[1부. 왜 돈을 쓰고 후회할까 - 돈에 대한 의사결정이 어려운 이유]

1장. 우리는 돈을 모른다.

2장. 돈이란 무엇인가

돈은 자본주의 사회가 현재처럼 흘러갈 수 있게 해주는 수단이다.

저장도 되고, 똑같은 가치의 다른 물건으로 대체도 가능한.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돈을 사용할 때 기회비용이 생긴다는 것이다.

A를 선택할 때 그 기회비용으로 B를 혹은 C나 D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3장. 가치를 알아야 제대로 쓸 수 있다

물건의 가치를 아는 것은 쉽지 않다. 누가 가치를 정의할 수 있겠는가?

다만 이 가치를 알아야 기회비용에 대해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

그래서 가치를 알아야 한다.

 

 

[2부. 돈에 대해 꼭 알아야 할 10가지 - 가치 없이 가치를 평가하지 않으려면]

4장.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가치는 절대적으로 내릴 수 없기 때문에 물건의 가치는 상대적일 수 밖에 없다.

상대적인 가치를 파악하고 돈을 쓰되

그 대체재에 대한 비교평가 뿐 아니라

돈을 사용하지 않는 것까지도 넓혀서 기회비용을 알아봐야 한다.


5장. 돈은 대체 가능하다

심리적 회계라는 개념을 알 수 있었다.

내게 있는 돈들은 저마다 꼬리표를 달고 있는데 이 꼬리표보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돈이 전주 내 돈이라는 사실이다.

외식을 할 때 사용하는 10만원이나,

강의비에 쓰는 10만원은 모두 같은 10만원이다.

다만, 이 돈의 꼬리표에 따라 기회비용을 제대로 따지지 못하는 오류에 빠진다.

그럼에도 우리는 사람인지라 심리적 회계를 통해

지출을 관리하는 방법은 유의미하다고 생각한다.
 

6장. 고통을 회피하려는 습관

지출 시간과 소비 시간이 일치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지출의 고통을 일부 회피하고 있다.

심지어 먼저 지출을 하고 한참 뒤에 소비를 한다면?

공짜로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질 수도 있다.

지출 시간과 소비 시간을 일치시키거나,

혹은 소비 후 지출을 함으로써 지출을 통제하는 것이

돈 관리 측면에서는 유의미할 수 있지만

소비에서 느끼는 행복이 반감되거나 못느낄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소비 시간과 지출 시간을 적절히 컨트롤 하면서

선택을 해나가고 있는게 아닐까?
 

7장. 자산을 믿는 어리석음이 부르는 화

앵커링 효과에 대해 배웠다.

어떤 물건의 가치와 전혀 상관 없는 호가(숫자)를 보는 것만으로

그 물건의 가격을 매기는데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두 가지 물건의 가격을 비교할 때는

첫 번째 물건의 가격은 앵커링 효과로 가격이 책정되고

두 번째 물건의 가격은 첫 번째 물건의 예측 가격을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값을 매긴다(보통)

이 얼마나 가치와는 무관한 가격 책정이란 말인가?

 

 

2.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심리적 회계나 앵커링 효과 등

이미 사람들 생활에 깊이 들어와 있는 현상을

사례를 통해 알게되었다.

 

돈을 관리하는 방법은 지금처럼 통장을 쪼개서

지출 항목에 꼬리표를 붙이는 심리적 회계 방식을 사용하되

생활비에서 사용하는 5만원과

경조사에서 사용하는 5만원이 결국은 같은 내 돈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기회비용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을 적용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앵커링 효과처럼 물건 본연의 가치 기준이 아닌

소비자가격, 정가, 호가 등

(가치와는 무관하게) 소비자에게 노출된 판매자의 가격 기준으로

생각해보는 것이 아니라

그 가치를 따져보면서 이 가격이 적정가인지 생각해보는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3.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완독하고 떠올려보기!)

 

댓글

햄토햄토
26.08.12 14:07

울 원과장님 화이팅!

도레미파
26.08.13 23:40

저도 심리적 회계 부분에서 지출에 대해 기준이 없었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해보았어요ㅠㅠ 내일 독모하면서 또 여러 이야기 나눠봐요~!

내안의풍요
26.08.14 08:19

오늘 독모에서 원과장님의 노하우~ 잘 배우겠습니다~ 원과장님~독서후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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