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가애나애입니다!
요즘 수도권 외곽과 광역시의 투자금이 겹치다 보니,
마지막 매수 단계까지 고민하는 동료분들이 참 많습니다.
저 역시 이 부분을 어떻게 잘 정리하여
알려드릴까 고민을 하던 중에,
이번 갱지지 튜터님의 강의를 통해
기준을 명확히 잡을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께서 전해주신
강의의 원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순히 수도권이냐 지방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투자하려는 대상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확신을 갖는 것."
1. 왜 지금 수도권과 지방을 비교해야 할까?
시장을 지켜볼수록 직접 경험한 것과
경험하지 못한 것의 이해도 차이가
굉장히 크다는 것을 매번 느낍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의식적으로
"과거 시장에서는 비슷한 일이 없었나?"
찾아보는 노력이 필요한데요.
튜터님께서 보여주신 과거 시장의 모습이
지금의 시장과 너무나 똑 닮아 있어 놀라웠습니다.
수도권은 규제 범위가 확대되는 반면,
지방 광역시는 여전히 하락장인 곳이 많았던
과거의 모습과 지금 시장이 너무 닮았습니다.
시장이 진행되고 규제가 확대됨에 따라,
앞으로 우리가 취득할 자산의 대부분은
보유가 아닌 매매 관점의 자산인데요.
여전히 수도권에도 지방에도
가치 대비 저렴한 자산이 아주 많은데,
이 중에서 옥석을 가려내는 실력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2. 수도권 vs 지방 비교평가 4단계 프로세스
수도권과 지방은 입지평가의 기준과
시장 사이클이 달라서
단순 비교나 검증이 참 어려운데요.
튜터님께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4단계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셨습니다.
[1단계: 가격] 비슷한 체급의 비교평가 대상 찾기
[2단계: 가치] 도시 위상과 선호도 파악하기
[3단계: 시장] 전세가율, 공급, 현장 분위기 체크
[4단계: 투자기준] 리스크, 투자금, 개인 상황 적용
이 과정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두 가지를 남겨 봅니다.
첫번째는 가치 판단을 할 때,
수강생들이 가장 많이 혼란스러워하는
3가지 질문에 대한 튜터님의 답변이었습니다.
“선호도가 떨어져도 강남 1시간 이내, 투자해도 되나요?”
"강남 1시간 권역 밖이라도 선호도가 좋으면 해도 되나요?"
"이 정도면 지방보다 나은 것 같은데, 가격이 올라 투자하기 부대껴요."
튜터님의 답변은 “돼요 vs. 안돼요” 식의
단순한 정답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내가 투자하려는 대상이 무엇인지
명확히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선택으로 인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고,
이 선택을 할 때는 이런 점을 주의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궁금한 것들은 모두 과거에도 있었던
비슷한 사례를 통해 확신을 더해갈 수 있습니다.
튜터님의 답변을 통해
질문에 대한 답을 남에게 바라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모습을 통해 스스로 확인하고 확신을 더해가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두 번째는 수도권 외곽 공급을
바라보는 튜터님의 시각이었습니다.
평택, 양주와 같은 수도권 외곽의 공급은
무조건 영향이 없겠다-가 아니라,
중요한 것은 '내가 투자하려는 단지가
이 공급에 영향을 받는 단지인지'입니다.
아울러 빈땅이 많은 수도권 외곽은
대규모 공급으로 인한 리스크를 지니고 있으며,
결국 그 안에서 '독점성'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강의를 다 듣고 난 지금,
"왜 지금 시점에 수도권과 지방을 잘 비교해야 하는지"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 줄 수 있을 만큼
정리가 잘 되었습니다.
좋은 환경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튜터님의 말씀도
꼭 귀담아 듣고 행동으로 옮기겠습니다.
지금 시점에 너무나 도움이 되는 강의를 해주신
갱지지 튜터님 감사합니다 ♡
BM.
- 궁금한 점이 생기면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검증하기
2. '수도권 지방 비교하고 사야하는 이유 + 시장 상황' 임보 원페이지 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