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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수우]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독서 후기

26.08.12

 

[본 것&깨달은 것]

📖 p38. 지출 관련 의사결정을 할 때는 반드시 기회비용을 생각해야만 한다. 지금 어떤 것에 돈을 쓰기로 선택함으로써 포기하게 되는 대안들을 곰곰이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보통은 기회비용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지 않는다. 심지어 전혀 생각하지 않을 때도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돈과 관련해서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이며, 또한 다른 많은 실수를 저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의 지출들을 떠올려보면 거의 99.9% 기회비용을 생각해보지 않은 지출들이었다. 나는 먹고 싶은거 사고 싶은게 있으면 그냥 생각없이 지출하는 편이었는데 내가 지금 이것에 지출하는 것을 선택함으로써 무엇을 포기하는 것인지 생각해보려는 노력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지금보다 현금흐름통제가 더 잘 되었을 것 같다. 개인의 상황뿐 아니라 부동산 투자와 연결지어 작년 1호기를 했을 때에도 내가 이 단지를 선택함으로써 포기하는 대안들 중  더 나은 것은 없었는지 그리고 기대되는 수익은 어떠한지 더 면밀히, 곰곰이 생각해보지 못했음이 아쉽다.



📖 p105. 융통성 있는 심리적 회계malleable mental accounting’라고 부른다. 사람들은 자기가 지출한 돈을 모호하게 분류하거나 제각기 다른 심리적 계정에 창의적으로 할당하면서 바로 이런 융통성을 발휘한다. 이런 식으로 융통성 있는 심리적 회계는 계정의 주인(즉, 자기 자신)을 속이는 데 도움을 준다. 만일 심리적 회계에 융통성이 없다면 우리는 수입과 지출 규정에 엄격하게 얽매일 것이다. 그러나 융통성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심리적 계정을 조작해서 지출을 합리화하고 과잉지출의 사치를 누리면서 이런 행동을 기분 좋게 느낀다. 
 

💡융통성 있는 심리적 회계 덕분에(?) 지출을 합리화하며 소비를 통제하지 못한 나. ‘이 정도는 괜찮아’, ‘이건 나를 위한 보상이야’라는 이유를 붙여 스스로 지출을 정당화해 왔음을 깨달았다. 

 

[적용할 점]

-돈과 관련하여 다양한 편견과 오류가 있음을 알고 현금흐름통제시스템을 견고히 하기.

-돈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할 때 기회비용, 편익을 꼭 생각해보기

-세일상품을 보며 정가대비 엄청 싸다고 무지성으로 소비하지 않기. 절약하는게 아니라 내가 실제로 지출하는 돈이 얼마인지 고려하기.

-지불의 고통을 느껴야한다. 신용카드 진짜 없애자.

 

 

 

 

 

댓글 4

인생집중
26.08.12 23:34
따봉하는 월부기
삼도
26.08.12 23:36

지불의 고통 느끼자!! 싹뚝싹뚝 아자잣!!

도레미파
26.08.13 23:35

저의 지출도 정말 엉망진창 투성이구나를 많이 반성하게 된 책이었어요 ㅠㅠㅠ 내일 봬요 달수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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