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지음)
✅ 가장 인상 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 마음이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 (나폴레온 힐, 1937)
- 책의 가장 마지막 구절로, 결국 모든 것이 나의 마음먹기, 나의 의지로부터 시작되며
얼마나 절실하고, 얼마나 강하게 그 마음을 먹고 꾸준히 유지하느냐가 ‘결국 해내는’의 비밀이라며,
312페이지의 방대한 책 내용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고 있어서 뇌리에 딱 박히는 느낌이 들어 이 문장을 꼽았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인상 깊은 1가지 구절과 일맥 상통하게, 모든 것은 나에게 달렸다는 것.
투자 공부 하기 전부터, 살면서 늘 하는 생각인데 역시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 라며 스스로 뿌듯하면서도,
그 생각의 깊이와 단단함이 정말 커서 많은 것을 이뤘는지,
그 마음먹기를 얼마나 많이 하며 살았는지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행동을 일으킬만큼 진짜 강한 마음먹기를 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의 결과가 어땠는지 각 케이스가 떠올랐고,
'결국 해내는'에 뭔가 특별한 비밀(?), 노하우가 있다기 보다,
인간은 의지의 동물이기에 그 의지를 아주, 정말, 강하게 먹으면 결국은 해내게 된다는 것을
경험 돌아보기로 더 선명하게 이해하게 됐다.
그리고 마음먹기 = RAS(Reticular Activatng System)을 활성시킨다는 뇌과학으로 증명된다는 것이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마음먹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에 과학적 근거가 있다니 ^^
: 챕터마다 담긴 작가들의 에피소드, 다른 이들의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정말 이럴 수도 있구나, 이게 진짜 가능하다고? WOW…..’ 하고 눈을 의심하며 책을 읽어갔다.
아무리 굳게 마음을 먹는다고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그것이 진짜 사실인지 의심하게 되는 케이스들에
진짜 대단하네 하면서도,
‘아, 이렇게 까지 해야 해낼 수 있는 건데. 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나라면 못했을 것 같은데' 라며
오히려 겁나고 스스로 쪼그라드는 것 같은 경험을 하기도 했다.
사실 극한 케이스들이 많아서 나와 거리가 멀다는 생각에 그랬을 수 있지만,
계속 ‘나라면?’ 이라고 대입하면서 읽어가다 보니 괜한 비교평가가 되어서 스스로 작아지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일어난 일들이기에,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기에,
나에게도 못지 않은 극한 상황들이 닥칠 수 있기에,
항상 ‘나는 해낼 것이다!’ 라는 마음으로 나 스스로를 단련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할 수 있다’ 가 아닌 ‘나는 해낼 것이다’로!!
: 부부 작가의 에피소드도 그렇지만, 책에서 소개하는 에피소드를 통해,
결국 해내려면, 혼자가 아닌 함께가 필요하다는 것도 새삼 느끼게 됐다.
늘 혼자 해내려 했고, 지금도 그런 경향이 강한 나인데,
특히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를 통해 진짜 내 편, 이렇게까지 해줄 수 있는 내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직은(?) 그런 사람이 없는 것 같아서 살짝 외롭다는 생각도 들었다.ㅎ
지금부터라도 만들어보자!!
✅ 나에게 적용할 점
: 진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원하는지 곰곰히 생각하고 적어보기.
: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보기 (도장깨기)
: 매일 확언하고 시각화하기 (내가 가장 약한 파트!)
: 습관 만들기 (매주 목욜 시세 트래킹, 토욜은 1시간이라도 임장!)
: 많이 웃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