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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1반/독서TF2조 삶은일기] <원씽> 에이스 독서모임 후기

9시간 전

 

안녕하세요, 삶은일기 입니다.

 

오늘은 줴러미 튜터님, 다른 에이스 몇몇 분과 함께 <원씽> 책으로 독서모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에이스 하며 너무 바쁘잖아요. 바쁜 와중에 원씽으로 중심잡기를 바랬어요. 

그리고 목적의식을 가졌으면 했습니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임하느냐에 따라 차이를 만듭니다. 

지금의 힘듦을 돌파할 단 하나의 도구가 ‘목적의식’이기 때문입니다."

 

 

 

 # 독강임투

책에 대한 소감을 나누며 시작했지만,

오늘이 사임 제출을 받는 실전반 중간지점인 만큼 튜터링과 성장에 대한 고민도 많았습니다. 

 

진심을 다해 튜터링 하지만, 누군가의 인생을 더 나은 방향이라고 생각하는 쪽으로 움직이게 한다는 것은 언제나 힘든 일입니다. 

불편하고 힘든 일을 해내라고 응원해야 하고,

저 너머에 분명히 존재하는 달디단 열매를 오로지 제 입장에서만 설명하며 수강생분들을 이끌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스스로의 실력 성장도 당연히 챙겨야 합니다.

 

결국 본질은 독/강/임/투 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실력을 성장시키는 것에 숨겨진 다른 길이나 지름길은 없습니다.

그저 꾸준히 독서하고 강의를 들으며 내면을 다지고, 임장과 나의 투자로 실력을 쌓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인풋이 차고 넘쳤을 때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완벽해보이려는 욕심을 버려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부족한 것은 솔직하게 인정하되 다만, 행동의 수준을 낮추려해서는 안됩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통제 불가의 목표를 이루려고 한다면,

당연히 컴포트존 안에서만 있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점도 튜터님은 단호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스스로도 기본에 충실하며 성장에 집중하고

동시에 실전반의 본질에도 충실해야겠다고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 복기

 

"하던대로 하는 게 아니라, 바꿀 수 있는 부분이 뭐가 있는지 고민해야 합니다.

행동이 원래 잘 안바뀌어요. 의도를 가져야 합니다. 

잘 안되는 것들에 대해 복기 해보세요.

 

스스로 빨리 알아챌 수 있는 장치가 있으면 좋습니다."

 

최근 저 스스로와 솔직하게 마주하고

그 속에서 깨달은 점과 몰랐던 감정들, 반성하고 나아가야 할 것들을 매일 복기하려 노력합니다. 

짧은 2~3줄의 일기를 쓰고 있는데,

감사일기와는 별개로 저의 감정을 솔직히 드러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고 더 나은 복기가 있을지 튜터님께 여쭤보니,

‘행동에 대한 복기’를 더하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바로 이 말씀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게,

지난 학기가 되어서야 제가 지나치게 생각이 많은 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이 많아 하나씩 궁금증을 해소해나가며 성장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어떤 일의 시작이나 행동 자체가 굉장히 느리고 전환비용도 지나치게 많이 듭니다.

 

이 점을 미요튜터님도 짚어주셨고 몇몇 친한 동료도 조언해줬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이러한 굼뜬 행동을 바로잡으려는 시도를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미완성이거나 다소 어설픈 결과물이라도

일단 점을 찍고 해나가려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배웠습니다.

가장 앞단에서 고쳐야 하는 부분이니 행동이 빠른 동료들을 벤치마킹 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이왕 하는 것 담대하게, 뚫고 나아가겠다는 마음으로 모든 영역에 도전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려움은 있지만 패배는 없을 거에요."

 

해내겠다는 다짐으로 집중하겠습니다.

 

같은 시간 좋은 질문 함께해주신 에이스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럭셔리초이
2시간 전N

크... 삶튜님 저희들 성장까지 진심으로 고민해주시고 방향잡아주시려 애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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