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표한 것을 꿈꾸고
작은행동 습관으로 실천해가는 프로박입니다.
강의 나오자마자 듣고 기한 안에 후기를 작성했더니 이번에도
오프강의에 참석하는 영광을 받았습니다.
2주차 오프강의도 되었지만 아이생일파티 문제로 못가고
다행이 3주차 오프강의도 당첨되었는데
3주차 강의가 진짜 핵심강의였습니다.
가장 궁금해했던 부동산 알파와 베타의 기준
주식의 알파와 베타의 기준을 알게되었고
지금 내 주식계좌가 왜 이모양인지를 알려주셔서 웃음도 났긴했지만
올해 처음 시작했기에 빨리 알게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디어보고 똥인지 된장인지 알아야 또 차분하게
해나가는 스타일이라 차라리 빨리 마이너스 처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마이너스 난 한국주식을 보면서 미국주식 SP500을 꾸준히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강의장 분위기와 만난 사람들
아침일찍 강남을 가는 일은 저에게는 쉽지 않았습니다. 아이를 맡기고 부랴부랴 갔지만 5분을 늦어버리니
자리가 없더군요. 그리고 젊은 남자분들이 많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저희남편은 부동산에 부, 주식에 주짜만 들어도
너가 알아서 해 난 그런거 몰라 하는 사람인데 젊은 사람들은 좀 다르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강의장에는 맛난 과자와 사탕 그리고 음료와 얼음이 준비가 잘되어있었고
무엇보다 담요와 에어컨이 빵빵해서 좋았습니다. 잠시 주던 쉬는시간에 편의점에서
음료를 사먹는데 잠시 말걸어주신 여우00이라는 닉네임의 투자자 분을 만나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사실 제가 행크라던가 아니면
경매강의 다른 이거저거 강의들 골라들으면서 부동산이나 투자를 해던 터라서 월부에 기초반 실전반 이런것들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워킹맘이다 보니
임장을 지방이나 타지역까지 다니기도 힘들구요. 그런데 그분은 지방에서
서울까지 다니면서 구리도 하시고
마포도 하셨다며 월부에서 다 했다고 자랑스러워하셨습니다 ^^ 그분이 구입하셨다는 지역도 강동 사기전에 제가
사려고 부동산에 몇번 전화했던 곳이더라구요.
( 작년에 구리어반포레를 8억에 신혼부부 후배에게 추천해서 구입했는데 많이 올랐거든요.
그런데 부동산은 다 오르는 개념이라 잘 추천한 건지는 모르겠네요)
사실 마용성 할 때 강동도 좋아했지만 요즘은 마포가 상급지인가? ㅎㅎ 급지라는 것에 대해서도 이제는
배워가는 중이기 때문에 잘하셨네요 감탄의 소리가 나왔죠. 월부와서 처음 제대로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연말에 주식 강의도 있는것 들으실거라고 ^^
그렇게 쉬는 시간이 끝나고 2부에서 너나위님이 드디어 등장하셨는데 키가 너무 크셔서 놀랐고
잠시 쉬는 시간에 걸어 오시는데 눈을 마주치거나 인사를 못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월부 스텝분에게 제 비전보드를 사례로 할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다행히? 강의에서 제 비전보드는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다행입니다. 사실 그런 것이 드러나는게 저는 조금 낯설어서 다행이었어요.
이번 강의에서 배운것
첫째, 주식의 베타투자에 집중하자입니다
주식의 베타투자는 SP500이라고 하시면서, 반도체, 나스닥등은 떨어질때 사는거라고 알려주셨습니다.
3년전에 SP500을 꾸준히 모아가다가 30%~40%로
수익난것을 작년에 집을 갈아타기 하면서 모두 처분하고
취득세, 이사비용, 복비 내고나니 괜찮은 주식은 모두 팔아버린 상태였고
올해 새로 시작하면서 한국주식과
테마들을 담아버린 것이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소저수기에 저에게는 저축과 기간이 있으니 다행이었습니다.
둘째, 부동산의 핵심 입지를 볼 줄 알아야겠다입니다.
입지에는 교통, 학군, 주변 환경이고 급지라는 것도 있는데
저는 평생을 동쪽에서만 살았고 제 사업장도 남양주이다보니
마포나 성동구는 감히 볼 생각도 안했던것 같습니다. 처음 2019년에 투자할 집을 찾으러 다닐때는 이문 재개발도 공부하고 성동구도 보고 분당도 보고, 광명도 갔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초등학교를 들어가니 주거지를 옮기는 것이 쉽지 않았고 2022년 말에 다행이 강동구 신축을 저평가 최하단에 구입한 제가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좋은 것을 좋은 가격에 사는 타이밍 저는 이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때 했던 실수는 좋은 입지와 가치를 몰라서 둔촌주공24를 분양 받지 않고 했던 실수들이 저에게는 뼈아프지만, 34평에서 애들이 친구들과 잘 사귀고
사업장이 잘되는 것도 저에게는 중요했기에 지금 두채를 가지고 있는 상황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셋째, 제 일을 좋하고 꾸준히 도움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고 집이 좋은데 살아도 삶의 가치는 돈도 있지만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되고 자부심 가지는 일을 하고있는가도 중요하다입니다.
너나위님이 정말 부자여서 행복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지금 하는 일에서 자부심과 행복을 느끼기에
조금 잃거나 조금 실수해도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전 보드를 만들면서 정말 60살에 은퇴?? 라는 생각을 했는데 아니였습니다.
저는 학생들과 강사들에게 좋은 시스템을 주고, 일을 하면서 나의 가치도 증명하고 아이들과 손주들에게
세상에 뒤쳐지지 않는 젊은 할머니가 되고싶은데 그럴려면 일을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투자나 자산은 내가
돈에 연연하며 쫓기듯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취미로 행복의 수단으로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에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 짜여진 재테크 시스템과 루틴만 있다면 가족과 제 일에 집중해도 충분하다는 생각을 더욱 하게되었습니다.
좋은 조원을 만들어 주시고 오프강의에 참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Q&A 당첨되어 제 고민이 해결되길 기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