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월부 오기 전 경기도 외곽 전원주택과 아파트, 상속 받은 서울 5급지 아파트(사실상 명의 대여)의 0호기들을
가진 복잡/난해한 다주택자였어요.
2025년 12월 열기를 시작으로 강의를 들으며 자산 재배치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됬고 투자코칭을 통해 방향성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0-1호기 매도와 남편의 코 묻은 주식 판 돈을 보태서 2026년 5월 경기도 2급지에 1호기를 계약하고 이제 잔금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직 잔금도 안 했지만 저희는 이미 2년 후 갈아타기를 계획하고 있어서 남은 0-2호기 매도 자금 운용을 고민하고 있었어요. 요즘 국내주식 너무 좋은데 재테크 입문반에서 주식도 다룬다는 이야기를 듣고 ‘월부에서 주식 배워서 제대로 하자’라는 마음으로 수강신청을 했죠.
그런데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내가 지금 이 돈으로 국내 주식 할 때가 아니구나…’ 깊은 깨달음이 왔어요.
- 내가 깨닫고 적용할 것
- 2년 내 사용할 단기 목적 자금은 주식에 넣어 얻는 이득보다 감수해야 할 리스크가 크다. 이율 좋은 예적금에 넣고
귀마개를 한다.
-최종주택으로 갈아타기 완료 후 모으는 돈으로 미뤄왔던 연금저축 들고, 해외직투, ISA를 한다.
여보~ 우리 나락 갈 뻔 했어 ㅜㅠ. 저의 무지를 일깨워 준 나위님과 자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