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의여신입니다.
1~2강까지 막연했던 부분이
3강에 가서야 확실히 정리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저가치였던 10평대 0호기 투자,
지식산업센터 등 무리한 투자로 인해
이자와 관리비 내는데 급급해 투자는 커녕,
저축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뭔가 핑계를 대고 싶었는지
난 지산때문에 저축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냐…. 라며
현 상황을 외면하며 자기합리화시키고 싶었던 것도 같습니다.
3강까지 들으며 이대로 있다가는 지금과 같은 상태로,
은퇴를 맞이하게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다는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뭘 하는 것보다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너나위님께서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하나씩 축적을 해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자모님)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만드는 법
재테입이 끝나고 나면 방향과 방법이 나오게 되는데,
그 다음 중요한건 ‘실행’이다.
내가 지금 당장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정하고,
당분간은 그것에만 인풋을 넣으며 수익률 만드는 투자에 집중해야 한다.
이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노후 준비를 위해 꼭 필수적이다.
그러나 투자에 앞서 자신의 순자산과 현재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투자 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특히 사람의 행동은 막연한 의지가 아니라
무엇이 필요한가에 따라 결정된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
결국 투자에서는 남들의 방법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
나의 상황과 목표에 맞는 선택과 실행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투자하면서 가장 중요한 건
한번 더 TRY해보는 거다.
하지 않는 것이지, 하지 못해서가 아니다.
어렵게 느껴진다고 시도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된다.
투자는 마음 먹기가 전부다.
마음먹기에 따라 나의 1년, 2년 뒤가 달라질거다.
방향과 방법을 정했다면 실행하면서 결과까지 바꿀 수 있도록 하자.
📌 적용할 점
현재 큰아이 명의의 0호기에서 투자 회수금 1.5~2.0억,
거주비용과 생활관리비가 이중으로 들기 때문에
갈아타기를 통한 내집마련이 우선이라는 확신이 든다.
수도권 내, 매매가 5억 후반~6억 초반의 매물 범위를 정하고,
매물임장과 협상을 통해 2026년 내 반드시 갈아타기 성공시키며,
내가 원하는 꿈의 집으로 이동하기 위한 발판을 삼는다.
📝 (너나위님) 10억 달성 로드맵
1~3강까지의 과정은 하나씩 설명해 주신
not a but b 과정이었다.
기본 셋팅값인 부동산 투자(실물자산)를 먼저 확보해야 한다.
그 뒤 원인을 알아보고 문제를 해결해 가는 구조화가 중요하다.
다만, 하나에만 매몰되지 않도록,
소득도 투자도 엄청 치밀해야 한다.
최근 주식투자에 대한 이슈도 있었지만,
우리 모두의 주식 투자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못한 이유는
공부없이 남들 뒷꽁무니 좇아가다 보니
분위기에 휩쓸리며 과욕으로 인한 결과였다.
미국주식 지수 추종 ETF는 단기투자로 보면 안된다.
어설프게 주식했다가 원금 보존이 어려울 수 있다.
부동산 셋팅이 끝나면 굉장히 좋은 투자로,
모으고 창고에 집어 넣으며 투자하기 좋다.
계속 습관처럼 모으고 축적해 나간다면
자연스럽게 포트폴리오도 결정된다.
📌 적용할 점
월급 수령 후 투자 통장에서 10만원을 증권 계좌로 보낸다.
일 4천원 모으기로 VOO 투자 시작
8~10월까지는 매달 적립 투자하며 습관들이기
재테크 공부를 하며 나는 정말 재테크에 대해서
수박 겉핥기 식으로 해왔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나름 연금이나 주식투자를 하며 잘해왔다고 생각했는데,
그저 시기를 잘 맞은 것 뿐이었다라는 생각이 든다.
누구보다도 노후 준비가 가장 중요한 만큼,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 계속 공부를 하며
역량을 갖춰 결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되자는 다짐을 해본다.
마지막으로 너나위님께서 말씀하신
세상 마지막까지 내게 신뢰를 보낼 수 있는 건 나 자신뿐이다.
하지만 나를 믿고 있는 사람이 한명 더 늘었는데, 바로 그 분이
천군마마를 얻은 듯 멋진 분이시라 든든하니 힘이 난다.
응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