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죠앙입니다.
오늘은 또 기다리고 기다렸던
줴러미 튜터님과의 독서모임시간이었습니다.
너무도 좋아하는 원씽책!
원씽하는 저의 삶에 너무도 잘 맞는 책!
하지만, 이번만큼은 조금 다르게 읽혔던 책이었어요.
처음에 몰입해서 성과를 내기에는 원씽하는 것이 맞지만,
이제는 몰입도 하면서 챙겨야할 것들을 함께 가져가는 것이 많아진
시점에서는 원씽+ 가중목+ 35블럭이 요구된다고 느꼈기 때문인데요,
책에서 나온 내용 그대로 받아드리기보다,
이제는 내 상황에 맞게 고민하고 적용하고있다는 점에서
그래도 내가 시간들을 헛되게 보내지 않았구나하는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매순간의 과업에 원씽해야 한다는 점은 변함없게 느껴졌습니다.
줴러미 튜터님과의 두번째 모임에서 어떤이야기를 할지 기대가 많이 되었는데요,
기대만큼 너무도 알차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적용하고 싶은 점 위주로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목적의식’
“답이 원씽에 있습니다. 목적의식을 갖고 임하냐마냐가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지금의 힘듦을 돌파해나갈 수 있는 단 하나의 도구는 목적 의식입니다."
무작정 무언가를 열심히 하는 것과,
내가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 알고 하는 것은,
과정 뿐 아니라 결과도 달라질 수 밖에 없을텐데요,
투자 공부를 하다 보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순간들이 많습니다.
퇴근 후 피곤한 몸으로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 임장을 하고, 임보쓰고 하는 과정이 때로는 버겁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그럴 때 단순히 “해야 하니까 한다.” “남들도 하니까 나도 한다.”
라는 마음으로는 절대로 오래 지속할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내가 어디로 가고 싶은 사람인지,
그리고 왜 그곳에 가고 싶은지가 분명해야
어떠한 걸림돌이 와도 앞을 보면서 저벅저벅 걸어나갈 수 있음을 몸소 느꼈습니다.
이것이 CONNECT THE DOTS와도 연결되어 있다는 점.
지금 하고 있는 모든 순간들,
오늘 작성하는 임장 보고서 한 장,
잠깐이라도 살펴보는 시세 한 번,
지금 이 순간 졸음을 이기고 반쯤 감은 눈으로 하고 있는 모든 일들.
지금 당장은 각각의 점들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명확하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분명하다면,
이 작은 점들이 언젠가는 하나의 선으로 반드시 연결되게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지금 왜 이걸 하고 있지?’
단순히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기 위해 지금 이 과정을 선택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때때마다 찾아오는 어려움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때마다 더 많은 방법을 찾기보다,
내가 처음 이 길을 선택했던 이유를 다시 떠올리면서,
오늘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를 쌓아가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속도를 늦추지 마라.
“예외적인 결과를 낸 사람은 예외적인 인풋을 넣은 사람이다.”
지난 분기부터 “압도적 ” “임팩트”와 같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요,
도대체 압도적으로 하라는 것이 무엇일까?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해왔던 7월이었습니다.
7월에 압도적인 인풋을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뭘하고 있는지에 대한 목적없이
우물을 찾기 위한 온갖 땅을 다 찾으러 다닌 격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결국 깨닫게 된 것은,
예외적인 인풋을 넣기 위해서는 = 하지 않던 것을 매달 하는 것이라고
스스로 생각해보게 된 것 같습니다.
기존에 내가 하던대로 한다는 것은
하던일이 쉬워질 가능성이 있는데,
쉽게 느껴지면 안하던 방식으로 또 성장포인트를 잡아야하는데,
의식하지 않으면 자꾸 놓치게 되는 부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속도를 늦추지 말라는 것은,
익숙해졌다고 편안하게 해내는 것이 아니라,
익숙해진 것은 관리의 영역으로 두고 계속 하면서,
이제 새로운 과업에 도전하는 것,
즉,
쉬워졌다고 멈추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성장을 위한 노력들을 해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남은 에이스반 일정동안 뒷심을 발휘하여 압도적인 인풋과 아웃풋을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지 일로 여러가지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성
튜터로 성장하는 과정속에서 정말 다양한 일이 요구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학교과정에 오면서부터도 나눔글, 독서, 후배와의 대화 등 새로운 과업이 요구되는데,
튜터의 과정속에서는 더 큰 역할들이 부여가 되겠죠?
그럴 때,
매번 인풋을 다르게 넣는 것이 아니라,
한가지 인풋으로 다양하게 아웃풋을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일을 처리해 나가는 것이 좋다는 말씀이 매우 공감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제가 많이 소양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투자 활동을 함에 있어서 어떻게 파레토를 찾을지,
고민하고 다듬어나가는 과정들을 지금부터 해나가고자 합니다.
독서모임이 좋은 점은,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생각들을 공유하면서 더 이야기가 풍성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오늘 정말 많은 이야기 해주시고,
있는 그대로 생각들을 전해주셔서 너무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식 없이솔직한 소통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줴러미튜터님과의 대화가 즐겁게 느껴집니다.
긴 시간 진심을 다해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님.
또 오며가며 뵙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아이닌님, 프참님, 육육이님, 꿈이있는집님, 우도롱님, 그린쑤님,삶은일기님,로레니v님 감사합니다!
또 꼭 만나요!!!
가중목 & 35블럭에 관한 나눔글도 작성해보았습니다!


